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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
『나비 엔딩』 1부 스토리텔러 반디 나비가 되는 순간 나비 107호에 대한 보고서 모두 나비 나비 108호에 대한 보고서 나의 벗, 위고 헛된 희망 2부 바이올린맨 은도 부랑자 우리가 인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고가 아니라 사건 새로운 종 그 소녀, 반디 3부 나비 위고 파피루스 스토리텔러와 바이올린맨 나비 7호에 대한 보고서 4부 그곳, 달리아 『플랜테이션 세계사』 프롤로그 누구나 입고, 먹지만 너무나도 몰랐던 이야기, 플랜테이션 1부 플랜테이션, 수탈의 역사 농경 사회, 계금의 탄생 대토지 소유제 등장 신대륙 발견, 플랜테이션의 시작 플랜테이션을 위한 노동력을 포획하라 -레파르티미엔토와 엔코미엔다 -아시엔다 사라진 원주민, 노예 무역이 시작되다 2부 여섯 가지 상품 작물을 통해 바라본 진실 착한 플랜테이션은 없다? 플랜테이션의 특징 노동력 착취의 산물, 담배 누구나 입지만 너무나 모르는, 면화 비극의 결정체, 설탕 세계화가 부른 비극, 커피 단품종, 캐번디시가 지배하는 세상, 바나나 물 먹는 하마, 아보카도 참고 문헌 『우리 고전에서 찾은 빅데이터 이야기』 제1장 『동의보감』, 조선인을 위한 의술의 모든 정보 조선 사람에게는 조선의 치료법을 줌 인: 『동의보감』과 허준 빅데이터를 찾았다! 『동의보감』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빠르고 정확해지는 건강 데이터 제2장 『승정원일기』, 288년의 날씨 기록 측우기가 바꾼 날씨의 기록 줌 인: 『승정원일기』와 장영실 빅데이터를 찾았다! 『승정원일기』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지구를 살리는 기상 빅데이터 제3장 『난중일기』, 임진왜란 해전 전략의 근거 조류를 이용한 기적 같은 승리 줌 인: 『난중일기』와 이순신 빅데이터를 찾았다! 『난중일기』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데이터 과학을 통한 전략, 전술 제4장 『자산어보』, 살아 있는 조선의 바다생물 물고기를 궁금해하는 이상한 샌님 줌 인: 『자산어보』와 정약전 빅데이터를 찾았다! 『자산어보』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집단지성으로 완성하는 해양 생물 빅데이터 제5장 〈대동여지도〉, 우리 땅에 관한 상세한 기록 백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한 지도 줌 인: 〈대동여지도〉와 김정호 빅데이터를 찾았다! 〈대동여지도〉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정확한 지리 정보를 한눈에 제6장 『목민심서』, 올바른 행정의 기본 데이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시작한 인구조사 줌 인: 『목민심서』와 정약용 빅데이터를 찾았다! 『목민심서』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다양하게 활용되는 인구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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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생존과 공존, 희망의 이야기! 열한 살 소녀 윌로딘은 비극적인 화재로 가족을 모두 잃고, 두 명의 아주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만 윌로딘은 아주머니들에게도, 그리고 자신이 머무는 집에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도 거부하며 친구도 사귀지 않는 윌로딘은 대신 자연을 관찰하고 조사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됩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윌로딘은 그중에서도 ‘스크리처’라고 불리는 혐오스러운 짐승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부르며 잡아들이지만, 윌로딘은 스크리처가 복잡한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해마다 마을을 찾아오는 ‘벌새곰’입니다. 나무에 빛나는 거품 둥지를 만들어 겨울을 나는 벌새곰은 마을의 자랑이자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주요 수입원입니다. 그런데 벌새곰의 수가 점점 줄어들다가 올해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게 되고,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던 마을 사람들은 깊은 시름에 잠깁니다. 윌로딘은 우연한 계기로 마을 소년 코너와 친구가 되고, 코너가 만들어 준 생일 선물로 마법을 경험한 뒤 벌새곰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벌새곰이 사라진 이유가 스크리처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은 생존과 공존,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윌로딘은 이제 막 열한 살이 된 소녀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건 어른들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걸 주저하던 윌로딘은 자연의 세계에서 늘 약자처럼 보이는 스크리처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사람들 앞에 나섭니다.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아주 어린 아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처럼, 비록 작고 어리고 어색하더라도 어린아이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 상을 수상한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계가 거미줄처럼 촘촘히 얽혀 있다는 사실과, 자연의 모든 구성원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윌로딘이 사는 세상은 마법이 살아 있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리 다르지 않고, 아이들이 직면하는 문제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판타지에 강하게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이 책은 생태계 보존이라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과 우정, 아끼는 것을 잃는 상실감,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윌로딘이 스스로를 가둔 고립에서 서서히 벗어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