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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독립과 여성 교육을 이끈 차미리사
이여니이주미 그림 한상권 감수
마음이음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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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다시 태어난 섭섭이
꺾이지 않는 열정
전국을 누비는 만 리 대장정
근화여학교에 피어난 무궁화
들꽃처럼 강인한 이름
에필로그
사진으로 보는 차미리사
더 알아봐요

저자 소개3

샘터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정정당당 선거』,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환경 덕후 오총사가 간다, 지켜라! 지구 환경』, 『모두모두 소중한 생명! 멈춰요 동물 실험』,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우리 반 갈릴레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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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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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년 나미콩쿠르, 2014년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 2023년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를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기가 왔다』, 『밥밥밥』, 『옳은손 길들이기』, 『네가 크면 말이야』, 『숲』, 『당신의 가방 안에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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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한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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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相權

195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덕성10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연구소 소장,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18세기 말∼19세기 초 場市 發達에 관한 基礎 硏究:慶尙道 地方을 중심으로〉로 석사 학위를, 〈朝鮮 後期 社會 問題와 訴? 制度의 發達:正祖代 上言·擊錚의 分析을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朝鮮 後期 社會와 訴? 制度》로 제23
195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덕성10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연구소 소장,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18세기 말∼19세기 초 場市 發達에 관한 基礎 硏究:慶尙道 地方을 중심으로〉로 석사 학위를, 〈朝鮮 後期 社會 問題와 訴? 制度의 發達:正祖代 上言·擊錚의 分析을 중심으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朝鮮 後期 社會와 訴? 制度》로 제23회 월봉저작상을, 〈17세기 중엽 해남 윤씨가의 노비 소송〉으로 제5회 영산(瀛山) 법사학(法史學) 우수학술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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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52*215*20mm
ISBN13
97911944942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적인 삶을 강조한 차미리사의 가르침
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
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


100년 전 차미리사가 근화여학교를 세우고 만든 교훈이지만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남긴다. 남과 비교하며 위축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채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춰 사는 사람들에게 차미리사의 가르침은 무척 소중하다. 차미리사는 여성은 천하고 남성의 귀하다는 봉건적 관습을 당연하게 여기며 부당한 대우를 감내해 온 조선 여성의 생각을 깨기 위해 주체적인 삶을 강조하는 교육을 했다. 당시로서는 무척 획기적인 전국 순회 강연단을 조직하여 3개월 간 67개 고을을 돌며 여성 교육과 사회 참여, 남녀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당당히 외쳤으며, ‘무궁화’라는 뜻의 ‘근화’를 학교 이름에 붙여 근화여학교(현 덕성여대와 덕성여중·고의 전신)를 설립하고 재봉, 주산, 사진, 영어 작문 등 경제적 자립을 돕는 실용적인 교육을 하였다.

자신의 생각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아야 온전히 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 차미리사! 일제 강점기, 가장 어두웠던 시대를 살면서도 나라를 위한 마음과 여성 해방이라는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산 차미리사를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근대 인물 이야기 5번째 권, 차미리사

마음이음 출판사에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라를 위하는 데 그 꿈을 발휘한 근대의 인물 이야기를 펴내고 있다. 암울했던 식민지 하늘을 밝힌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이자 세계적인 천문학자 이원철, 조선십진분류표를 만들고 우리나라 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한 사서 박봉석, 임목육종학을 도입하여 헐벗은 민둥산을 녹색으로 뒤덮은 우리나라 최초의 임학 박사 현신규, 신문 기자이자 작가, 독립운동가였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최초의 주프랑스 대사 서영해에 이어 봉건적 관습과 편견을 깨고 여성 해방을 위해 교육 운동을 펼친 차미리사를 출간했다. 남존여비 사상이 강했던 조선 후기, 여성이 천대받던 시대에 태어나 이름조차 없이 섭섭이라고 불렸던 차미리사는 스스로 삶을 개척하여 여성 교육에 앞장섰으며 덕성여중·고와 덕성여대의 전신인 근화여학교를 설립했다.

추천평

차미리사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1920년대 여성 교육과 여성 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로 높게 평가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인물입니다. 독립운동가로서 평생을 교육 운동에 헌신한 차미리사는 학생들에게 “살되, 네 생명을 살라”며,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삶을 가르쳤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 한상권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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