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다시 태어난 섭섭이 꺾이지 않는 열정 전국을 누비는 만 리 대장정 근화여학교에 피어난 무궁화 들꽃처럼 강인한 이름 에필로그 사진으로 보는 차미리사 더 알아봐요 |
이여니의 다른 상품
이주미의 다른 상품
韓相權
한상권의 다른 상품
|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적인 삶을 강조한 차미리사의 가르침
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 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 100년 전 차미리사가 근화여학교를 세우고 만든 교훈이지만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남긴다. 남과 비교하며 위축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채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춰 사는 사람들에게 차미리사의 가르침은 무척 소중하다. 차미리사는 여성은 천하고 남성의 귀하다는 봉건적 관습을 당연하게 여기며 부당한 대우를 감내해 온 조선 여성의 생각을 깨기 위해 주체적인 삶을 강조하는 교육을 했다. 당시로서는 무척 획기적인 전국 순회 강연단을 조직하여 3개월 간 67개 고을을 돌며 여성 교육과 사회 참여, 남녀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당당히 외쳤으며, ‘무궁화’라는 뜻의 ‘근화’를 학교 이름에 붙여 근화여학교(현 덕성여대와 덕성여중·고의 전신)를 설립하고 재봉, 주산, 사진, 영어 작문 등 경제적 자립을 돕는 실용적인 교육을 하였다. 자신의 생각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아야 온전히 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 차미리사! 일제 강점기, 가장 어두웠던 시대를 살면서도 나라를 위한 마음과 여성 해방이라는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산 차미리사를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근대 인물 이야기 5번째 권, 차미리사 마음이음 출판사에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라를 위하는 데 그 꿈을 발휘한 근대의 인물 이야기를 펴내고 있다. 암울했던 식민지 하늘을 밝힌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이자 세계적인 천문학자 이원철, 조선십진분류표를 만들고 우리나라 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한 사서 박봉석, 임목육종학을 도입하여 헐벗은 민둥산을 녹색으로 뒤덮은 우리나라 최초의 임학 박사 현신규, 신문 기자이자 작가, 독립운동가였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최초의 주프랑스 대사 서영해에 이어 봉건적 관습과 편견을 깨고 여성 해방을 위해 교육 운동을 펼친 차미리사를 출간했다. 남존여비 사상이 강했던 조선 후기, 여성이 천대받던 시대에 태어나 이름조차 없이 섭섭이라고 불렸던 차미리사는 스스로 삶을 개척하여 여성 교육에 앞장섰으며 덕성여중·고와 덕성여대의 전신인 근화여학교를 설립했다. |
|
차미리사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1920년대 여성 교육과 여성 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로 높게 평가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인물입니다. 독립운동가로서 평생을 교육 운동에 헌신한 차미리사는 학생들에게 “살되, 네 생명을 살라”며,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삶을 가르쳤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 한상권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