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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동물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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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가장 친한 친구
요술 동물 판박이
토끼가 된 리나
동물로 변한 유하
용기가 필요해
불량 판박이?
얼룩이의 비밀
진정한 단짝 친구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균형을 잃지 않고 고요하고 깊은 곳을 바라보며 글을 쓰려고 합니다.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14년 제4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두근두근 걱정 대장』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운동장의 등뼈』 『내 친구의 집』 『동굴을 믿어줘』 『미소의 웃음 비밀』 『비밀 다락방』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 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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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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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식물을 가꾸며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상상을 모아 두었다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잡지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고 개인 전시를 하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가지 그린 책으로는 『에너지는 왜 중요할까?』 『우리가 교문을 바꿨어요!』 『나는 게임한다 고로 존재한다』 『10대에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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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06g | 150*210*7mm
ISBN13
979112450507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요술 동물 판박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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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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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7*210mm | 2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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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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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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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나는 유하와 유치원 때부터 단짝 친구였다. 채소 반찬을 싫어한다는 점과 동물 인형을 좋아한다는 점이 닮았다. 하지만 요즘 리나는 유하도 자기를 단짝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자신과는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학교 앞에서 요술 동물 판박이를 받았다. 동물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났다. 리나가 손등에 판박이를 붙이자, 몸이 이상해졌다. 보송보송한 분홍 털? 진짜 토끼로 변한 거다. 거기에 친구 유하까지 동물로 변하는데…….

출판사 리뷰

“내가 토끼로 변했다고?”
손등에 판박이를 붙이면 모습이 바뀐다
마법처럼 펼쳐지는 신비한 변신 판타지 동화

우연히 받은 판박이를 손등에 붙였더니 동물로 변했다. 보송보송한 털과 기다란 귀, 납작한 코까지. 가방에 매달린 토끼 인형이랑 똑같았다. 리나는 자신의 변한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너, 혹시 꿈꾼 거 아니야?”

단짝 친구 유하도 믿어지지 않는 건 마찬가지였다. 둘은 유치원 때부터 친했는데 리나는 요즘 유하가 점점 자신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무서워하는 게 많고 겁도 많은 리나와 달리 유하는 항상 용감하고 씩씩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도 그들만의 고민이 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고민의 깊이가 얕은 것도 아니다. 리나는 유하가 가까운 친구임에도 나와 마음이 다를까 봐 걱정한다. 거기에 겁이 많아 무언가 나서기보다는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안 될 거라는 생각과 두려움은 리나 앞을 단단히 막고 있었다. 그러던 중 판박이를 붙인 거다. 작고 약한 토끼? 아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유하의 말처럼 꿈 같은 이 일은 이야기에 마법처럼 펼쳐진다.

해내겠다는 용기와 희망

‘용기’를 낸다는 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일 수 있다. 작은 용기 하나는 남을 돕거나 자신을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한다. 리나는 축구공이 날아오는 것조차 두려움에 몸을 웅크리기만 했다. 옆에서 유하가 대신 공을 차 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눈물이 핑 돌았을지 모른다.

리나는 유하에게 판박이를 나눠 줬다. 유하는 판박이를 붙이자 검은 고양이로 변했다. 고양이는 학교 담벼락으로 휘리릭 올라가더니 사라져 버렸다. 리나는 고양이로 변한 유하를 찾아야 했다. 그러던 중 높은 나뭇가지에 올라간 고양이 유하를 발견했다. 유하는 나뭇가지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다. 리나는 자신이 힘을 내야 할 차례임을 알았다.

하지만 겁이 많은 리나는 자신 앞에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고양이 유하의 울음소리가 아니었다면 진작 몸을 숨겼을 거다. 지금이야말로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 아닐까. 리나는 주머니에서 새로운 요술 동물 판박이를 꺼냈다.

토끼가 된 리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판박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이 끝없이 생겨난다. 우리가 한 번쯤은 손등이나 책상에 붙여 봤을 판박이라는 소재는 동화에 특별함을 더해 준다. 『요술 동물 판박이』는 어린이가 겪을 법한 관계에 대한 고민과 스스로에게 대한 자신감을 충전할 수 있게 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게 한다.

사회정서가 자라는 사이동화

나와 너, 우리 ‘사이’를 이어 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며 책임감 있는 발걸음을 내딛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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