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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의 일은 뜻대로 잘 풀리고 있는가? 상대를 설득하는 가장 큰 무기는 ‘말’과 ‘글’이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놀라운 성과를 거둔다 자신과 관계없는 정보는 1초 만에 무시당한다 교과서적인 발언은 이제 그만. 개성 없는 문장은 쓰레기통으로 안타깝게도 이런 글밖에 쓰지 못하는 당신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다 제1장 무엇을 전할까 : 나 자신의 일이라 느끼게 하자 STEP.1 펜을 들기 전에 글의 목적을 명확히 하자 누구에게 쓰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이해하기 아무도 당신이 쓴 글을 읽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STEP.2 3종류의 What to say를 제대로 구사하자 팩트, 메리트, 베네핏 이해하기 메리트와 베네핏의 차이는 ‘나’ 베네핏은 ‘행복’을 의미한다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만족감 STEP.3 베네핏을 발견하려면 사람의 속마음을 파고들자 상대의 ‘인사이트’를 파악하는 기술 우수한 영업사원은 한눈에 고객의 속마음을 간파한다 제2장 어떻게 전할까 : 마음을 파고들자 STEP.1 사람을 움직이는 강력한 글을 쓰기 위한 단 한 가지 전제 조건 궁극의 칵테일파티 효과. 사람은 ‘나의 일’일 때만 반응한다 ‘글의 얼굴’을 만드는 능력, ‘캐치프레이즈력’을 키워라 나와 관계가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방법 STEP.2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글 한 줄을 위한 3원칙 ① 타이틀과 헤드라인의 3원칙 ①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단어를 선택하라 STEP.3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글 한 줄을 위한 3원칙 ② ②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흥미’를 끌어내라 STEP.4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글 한 줄을 위한 3원칙 ③ ③ 무심코 따라하기 쉬운 리듬과 운율을 의식하라 제3장 패턴을 응용하라 : 마음을 휘어잡자 STEP.1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패턴 ①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5가지 패턴이란? ① 타깃을 콕 집어 말을 건다 STEP.2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패턴 ② ②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내게 한다 STEP.3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패턴 ③ ③ 딱 잘라 말한다 STEP.4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패턴 ④ ④ 구체적인 숫자를 매력적으로 삽입한다 STEP.5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패턴 ⑤ ⑤ 진심을 담아 부탁한다 제4장 사람을 움직여라 : 일은 ‘말’로 결정된다 STEP.1 읽은 사람이 행동하고 싶어지는 비즈니스 글쓰기 일이 진행되게 하는 글쓰기 STEP.2 설득시키는 글쓰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설득의 3원칙이란? ‘무엇을 말했나’보다 ‘누가 말했나’가 중요하다 이 3가지 글쓰기를 다루는 이유 STEP.3 당신의 비즈니스 인생을 좌우할 메일 쓰기 일상적인 메일과 승부할 메일을 분류하라 승부할 메일에도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 일상적인 메일로 거리 좁히기 STEP.4 상대를 진지하게 만드는 기획서란? 기획서는 당신의 앞날을 열어 줄 도구다 기획서는 제목이 90% 기획서의 서-본-결 STEP.5 미디어에서 기사로 내주는 보도자료 보도자료의 필수 요소 보도자료의 구성 제5장 공감을 끌어내라 : 보다 깊은 공감을 유발하는 ‘스토리' 첨가하기 STEP.1 스토리 사용의 기본 왜 제목만 보고 TV를 보고 싶어질까? 스토리는 어떤 글에 효과적일까? 보도자료에 스토리를 더하라 스토리의 핵심은 ‘사람 스토리가 주는 메리트 기억해 둘 만한 스토리의 구성 STEP.2 스토리 황금률로 마음을 사로잡자 반드시 통하는 ‘스토리 황금률’이란? 자기 PR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 황금률 STEP.3 스토리 브랜딩의 ‘화살 3개’란? 정보의 가치를 ‘시각화’하기 맺음말 특별부록 1 엄선한 How to say의 36가지 유형 특별부록 2 저절로 사고 싶게 만드는 세일즈 글쓰기의 7가지 유형 “팸플릿, 상품 소개, 전자상거래 사이트, 메일 매거진, DM 등에 효과적인” 특별부록 3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의 7가지 유형 “취직, 이직, 블로그, 사보, 메일 매거진, SNS 등에 효과적인” |
Tetsuya Kawakami,かわかみ てつや,川上 徹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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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 동안에 고객은 기획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휘리릭 넘겨 본 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 한 고객은 설명에 맞춰 페이지를 넘기는 시늉은 하지만 노트북에 계속 무언가를 타이핑 한다. 노트북 화면을 들여다보지는 않았지만, 시선의 움직임으로 봤을 때 아마도 설명과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결코 기획서가 허술해서가 아니다.
지루해서다. 끌리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이? 제목과 헤드라인이. 그들이 나눠 준 기획안은 대부분 도표와 그림을 적절히 구성하여 깔끔하고 보기 좋게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것이다. 꼼꼼히 읽어 보면 주옥같은 내용들이다. 교과서처럼 바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대부분이 제목과 헤드라인까지만 읽고 설명을 들을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한다.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진지하게 읽지도 듣지도 않는다. 당연히 그 제안이 채택될 리 없다. 설명이 끝나면 ‘검토해 보겠습니다’ 하고 대답할 뿐, 백 퍼센트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오십보백보, 도토리 키 재기 같은 글은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p16-17] 당신은 어느 호텔의 칵테일파티에 참석했다. 사람들은 각자 웅성웅성 떠들기 바쁘고 연단 위에서 누군가 인사를 하고 있지만 잘 들리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그때, 약간 떨어진 곳에서 당신의 이름이 얼핏 들린다. 그때부터 당신은 그들이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참을 수 없이 궁금해져서, 어느새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국의 심리학자 콜린 체리(Colin Cherry)는 주위가 시끄러워도 자신에게 흥미가 있는 대화 소리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선택적 청취 능력을 ‘칵테일파티효과(Cocktail Party Effect)’라고 이름 붙였다. 현대사회는 항상 칵테일파티가 열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주위의 잡음들은 점점 커지고 몹시 흥미를 끄는 이야기가 아니면 사람들은 돌아보지 않는다. 그러니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듣는 이가 ‘자신의 일’처럼 느끼게 해야 한다. [p44] 글의 시작은 불러 세우기다. 우리가 글을 써서 의견을 전달할 때는 되도록 많은 사람이 읽어 주기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래서 타이틀이나 헤드라인 등에 되도록 많은 사람에게 호소하는 내용을 담곤 한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는 바람에 오히려 아무에게도 와닿지 않는 문장이 되어 버린다. 길거리에서 “저기 잠깐만요!”라고 말을 거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부르는 상대의 범위를 명확히 할수록, 그 조건에 맞는 사람들이 자신을 부른다고 느낄 확률이 커지고 관심을 보이게 된다. 타깃을 좁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성별, 연령, 직업, 거주지, 소속, 소유물, 신체적 특징’ 등, 이른바 속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7가지 요소로 함축하면 듣는 사람도 자신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음은 《SPA!》라는 잡지의 표지 카피다. 특정 연령으로 타깃을 좁힌 예 이다. 일반 해고하고 싶은 사원의 공통점 예시 해고하고 싶은 40대의 공통점 당신이 40대 회사원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움찔하고 놀랄 것이다. 사실 《SPA!》 잡지의 주요 독자층은 40대 이상이기 때문에, 이것은 타깃을 좁힌 듯하면서도 사실은 타깃 독자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표지를 본 독자가 ‘혹시 나 말인가?’ 하고 생각한다면 성공이다. [p76-77]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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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강력한 글쓰기는
당신의 일과 인생을 변화시킨다 『연봉이 달라지는 글쓰기』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부터 현장에서 일하는 직장인과 CEO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일과 인생을 진취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어 하는 모든 사회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을 가르쳐 주는 실용적인 글쓰기 책이다. 노련한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여러 요인 가운데 ‘글쓰기’의 유용함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실제적인 글쓰기 능력의 향상으로 이끄는 쉽고 재미있는 트레이닝 코스를 준비했다. 저자는 말한다. 만약 이 책을 읽는 당신이 (그게 무엇이든)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명확하다고. 바로 당신이 실현하고 싶은 일의 제안에 동참하고 싶은 생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당신의 ‘말’과 ‘글’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글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중요한 순간마다 실패를 경험해 본 독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일의 성패가 갈리는 원인이 ‘고작 글쓰기 때문’임을 무수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저자는, 상대의 마음을 얻는 강력한 글쓰기가 어떻게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책 속의 다양한 예시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와 함께 힘을 가진 글쓰기를 위한 근본적인 사고의 방법부터 메일, 기획서, 보도자료, 자기소개서, SNS, 광고문 등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글쓰기 기술의 시크릿을 명쾌하게 공개한다. 간단하지만 놓치기 쉬운 글쓰기의 핵심을 짚어 주는 이 책의 트레이닝 단계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글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하고 ‘문장을 다스리는 자가 비즈니스를 다스린다’는 저자의 좌우명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의 글에는 강력한 펀치가 필요하다 이 책은 글쓰기 책이지만 ‘주어와 서술어, 접속사, 높임말 사용’과 같은 문법적 설명이나 글쓰기 예절 등은 전혀 다루지 않는다. ‘올바른 글쓰기’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강력한 힘을 가진 글쓰기’가 바로 이 책의 핵심 테마이기 때문이다. 문법에 어긋나지도 않고 내용도 바르지만 평범하고 인상에 남지 않는 글보다, 문법에 조금 어긋나더라도 읽는 사람이 펀치에 맞은 것처럼 강한 임팩트를 주는 ‘힘 있는 글’을 쓰는 편이 백 배 낫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힘 있는 글쓰기는 한번 익히면 더 이상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스킬이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이것을 배울 기회가 좀처럼 없다는 것이다. 『연봉이 달라지는 글쓰기』는 바로 이것을 원하는 독자들을 돕기 위한 맞춤옷 같은 책이다. ‘책상 위가 지저분한 사람이 많아 사내 정리정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부디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평범하고 재미없는 문장을 눈에 쏙 들어오는 문장으로 고쳐 쓰고 싶은가? 그 방법이 궁금한 독자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기 바란다. 톡톡 튀는 문장으로 고칠 수 있는 무려 36가지의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글을 쓰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전제 조건, 호기심을 일으키는 매력적인 첫 문장을 쓰기 위한 원칙, 읽은 사람이 행동하고 싶어지는 설득력 있는 글쓰기의 원칙, 보다 깊은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 사용 방법 등, 책을 펼친 순간부터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저자만의 글쓰기 노하우도 독자들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내가 쓴 기획서의 내용대로 주위 사람들이 착착착 움직여 성과를 만들어 간다. * 미디어에 보도자료를 보냈더니 특집기사로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된다. * 가게 앞에 POP 하나를 붙였을 뿐인데, 손님이 늘어나고 상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자마자 ‘좋아요’가 늘어나고 내 글이 널리 공유된다. ‘겨우 글쓰기 하나 때문에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확인하고 싶다면 방법은 한 가지, 책을 직접 읽고 시험해 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