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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하아얀 칠판

나무는 ·······················3
라디오처럼 ·····················5
겨울 하늘 ·····················7
일 학년 교실처럼 ··················8
하아얀 칠판 ····················9
젖인 벼개 ·····················11
고목 ·······················12
기와지붕을 보며 ··················14
동동크림 장수 ···················16
우리 옛집 ·····················18
바위 속에는 ····················22

2부 산 넘어온 편지

자장가 ······················29
대숲에는 ·····················31
아빠의 안경 ····················33
연못가에서 ····················36
장난감 낮잠 ····················39
꼬까 한 바퀴 ···················43
세상에 아기의 ···················46
빨간 장갑 ·····················51
연 편지 ······················54
노을이 오면 ····················58
타작 시조 ·····················61
여름 하늘 ·····················65
다만 노오란 한들인 것을 ··············66
가을 산 소리 ···················70
달님과 시계와 아기 ················72
고아원에서 ····················75

3부 제목이 없는 동시

제목이 없는 동시 ·················83
내일은 내가 그려 줄 거라 ··············85
싸전에는 ·····················88
어디쯤 왔을까 ···················91
그런 약이 있다면 ·················93
눈송이 ······················96
베개에는 ·····················97
아가와 옛이야기 ··················99
대한민국만큼 큰 도화지 위에 ············101

4부 씨씨한 시집

바다에서 ·····················107
외할아버지 ····················110
서울에 오면 ···················112
아기 말은 언제도 ·················116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것은 ·············120
제목을 붙일 수가 없었던 동시 ···········122
산 나무들 ····················125

5부 노리개 실은 화물선

어째 그럴까 ···················129
보물 입 ·····················132
아빠는 ‘방’만 들려요 ················135
누구 짓일까 ···················137
아빠는 받아쓰고 ·················140
내일은 오실까 ··················143
오! 참 그렇구나 ··················148
부산은 ······················150
사이소 소리 ···················154
한밤에 오는 비 ··················157
가을 Ⅱ ·····················160
12월 31일 ····················161

6부 고만큼 조만큼

달밤에만 웃는다 ·················169
아버지의 손 ···················172
안직은 태어나지 않을래요 ·············175
아하! 그런 때는 ··················179
우우야 가장 ···················182
금지 금대로 ···················188
고만큼 앓는 앓는 ·················191
오래오래 어디서 살고 있을까 ············197
다듬이소리 ····················203
스무 한 이틀 ···················207
개구리 학교 ···················209
어느 집이 클까 맛도 날까야 ············215
차암한 지각생 ··················220

7부 부산 부두에 오면

우체부 아저씨 ··················231
나달이 가면 ···················234
갖고 나와요 ···················236
글자 ·······················239
세 살 손 ·····················244
시골 ·······················246
주인 잠 깊이만큼 ·················249
부산 부두에 오면 ·················254
바람이 없는 날도 ·················259
아기의 셈 ····················262
연필통 ······················266
이야기 그림 ···················269
북소리 ······················274

8부 그래요 그래서

달 ························285
손 Ⅱ ······················289
그래요 그래서 ··················291
꼭 같다 ·····················293
비를 불러요 ···················296
나의 부산 ····················298
서울 명동 ····················302
가을비 ······················304
서울 귀뚜리 ···················305
아기와 만화 ···················309
아빠 손님 ····················312
참새 Ⅴ ·····················316
너는 웃어 줘라 ··················322

9부 나달은 없어도 해는 갔더라

천구백칠십칠 년 만에 태어난 1977년 ········329
우는 아기 까닭은 ·················334
등대불 ······················338
개야 개야 ····················341
보름달 ······················342
아빠보고 다 모두 다아 탕탕 말을 놓더라 ······346

10부 그달이 방금

끼토 리구개 ···················351
어째 우째? ····················353
가랑잎 가랑비 ··················355

조유로는 ·····················357
지은이 연보 ···················378
엮은이 신현득은 ·················382

저자 소개

글 : 조유로
1930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1957년 ≪자유신문≫ 신춘문예에 현대시 <굴뚝의 윤리>가 수석 입선했다. 195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수석 입상, ≪자유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하아얀 칠판≫, ≪제목이 없는 동시≫, ≪씨씨한 시집≫, ≪노리개 실은 화물선≫, ≪고만큼 조만큼≫, ≪부산 부두에 오면≫, ≪그래요 그래서≫, ≪나달은 없어도 해는 갔더라≫, ≪그 달이 방금≫, 시집 ≪부동항(不凍港)≫, 동화집 ≪시인 아저씨와 흰곰≫ 등이 있다. 이주홍문학상을 받았다.
편자 : 신현득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동시집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국민시집 ≪동북공정 저 거짓을 쏘아라≫(2013) 등을 펴내고, 세종아동문학상(1971) 등을 수상했다. 단국대학교에서 <한국 동시사 연구>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대학에서 20년 동안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88*254*30mm
ISBN13
9791130460390

책 속으로

아빠보고 다 모두 다아 탕탕 말을 놓더라
- 고향에 다녀와서



아버지의
나이는


하고
하나.

그런데

참, 참
오랜만에
고향엘
갔더니

아빠보고
다 모두
다아

탕 탕
말을
놓더라.

아빠가 자란
안채 안방
마루 마당
감나무
우물 물
떡멧돌도

그렇고,

아장아장골목길자전거도신나던
신작로포풀라뒷동산정자나무앞
산개울물햇살바람까지탕탕탕탕

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
놓는말이아빠는어찌그리좋던고.

아버지의
나이는
올해

쉰하고

하난데.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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