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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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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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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달력 위에 펼쳐진 지속 가능한 세상 이야기

03월 08일|세계 여성의 날 여성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일까
03월 22일|세계 물의 날 물을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04월 07일|세계 보건의 날 에이즈가 사라질 수 없는 이유
04월 22일|세계 지구의 날 아마존에 검은 눈물이 흐른다
05월 02일|세계 참치의 날 황금 알을 낳는 바다
05월 22일|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제3의 지구는 성공할 수 있을까
06월 05일|세계 환경의 날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악몽
06월 08일|세계 해양의 날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을 드셨나요
06월 12일|세계 아동 노동 반대의 날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09월 21일|세계 평화의 날 국가는 어떻게 리바이어던이 되는가
09월 27일|세계 관광의 날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여행 이야기
10월 16일|세계 식량의 날 그 많던 식량은 어디로 갔을까
10월 17일|세계 빈곤 퇴치의 날 누가 빚을 짊어질 것인가
10월 31일|세계 도시의 날 둥지에서 쫓겨난 사람들
11월 10일|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과학의 날 과학자에게도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필요하다
12월 18일|세계 이주자의 날 외계인과 동거하시겠습니까
12월 20일|세계 인간 연대의 날 국제 개발 원조가 문제가 될 때

저자 소개 3

비영리 단체 ‘세계 시민 교육 보니따’ 대표, 저술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저자의 삶은 캄보디아 여행을 계기로 달라졌다. “1달러!”를 외치며 물건을 파는 아이들을 보고 ‘국가, 인종,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해답을 찾기 위해 일을 그만둔 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 대학원에서 국제 개발 협력을 공부하였고,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에서 일하며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인권, 환경, 문화 다양성 문제 등을 알리고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뒤 세계 시민·생태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 가
비영리 단체 ‘세계 시민 교육 보니따’ 대표, 저술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저자의 삶은 캄보디아 여행을 계기로 달라졌다. “1달러!”를 외치며 물건을 파는 아이들을 보고 ‘국가, 인종,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해답을 찾기 위해 일을 그만둔 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 대학원에서 국제 개발 협력을 공부하였고,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에서 일하며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인권, 환경, 문화 다양성 문제 등을 알리고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뒤 세계 시민·생태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친구를 찾아 생태 시민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우리가 세상을 바꿀 거예요』,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공저), 『아동 노동』(공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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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비가 빈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세계 시민. 호주로 밀입국을 하다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계를 움직이는 구조를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유엔 난민 기구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
나의 소비가 빈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세계 시민. 호주로 밀입국을 하다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계를 움직이는 구조를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유엔 난민 기구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개개인이 가진 힘의 크기를 알리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다른 세계에 관심이 많아 틈만 나면 해외여행을 떠났다. 뻔한 사진은 찍고 싶지 않아 나와 남편을 닮은 플레이모빌을 들고 갔던 코소보 여행을 시작으로 작은 사람, 플레이모빌을 하나둘 모았다. 원래도 삶에 대해 열정과 에너지가 넘쳤지만, 나보다 더한 터키 남편을 만나 정신없지만 다이내믹한 삶을 살고 있다.

쓴 책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아동 노동』, 『빈곤』이 있다. 세계 시민 교육 기관인 보니따(BONITA)에서 착한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인스타그램 : @hedgehog_do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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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배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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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계속되는 행복하고 꿈같은 오늘, 그 순간을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따뜻한 색감과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그림체로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그림을 직접 따라 그려보고 싶다는 수많은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현재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마카 드로잉, 디지털 드로잉,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카와 색연필을 사용한 그림을 통해 투박하고 수수한 아날로그가 지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혼자서 꿈을 꾼다면 그것은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꿈의 페이지를 조금씩 채워 함께 한다면 드넓은 공간은 상상의 몫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매일 계속되는 행복하고 꿈같은 오늘, 그 순간을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따뜻한 색감과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그림체로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그림을 직접 따라 그려보고 싶다는 수많은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현재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마카 드로잉, 디지털 드로잉,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카와 색연필을 사용한 그림을 통해 투박하고 수수한 아날로그가 지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혼자서 꿈을 꾼다면 그것은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꿈의 페이지를 조금씩 채워 함께 한다면 드넓은 공간은 상상의 몫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 2015년 네이버 그라폴리오 ‘올해의 TOP 크리에이터’ 선정
◆ 2019년 클래스101 ‘디지털 드로잉 부문 베스트 클래스’ 수상
◆ 2020년 클래스101 ‘상반기 베스트셀러’ 수상
◆ 2020년 클래스101 ‘베스트찜하기상’
◆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올젠, 프리메라, 아웃백, 카페 파스쿠찌 등 각종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진행
◆ 저서 『생길 거예요, 좋은 일』, 『손글씨, 잘 쓰게 될 거예요』, 『오늘부터 차근차근 아이패드 드로잉』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인스타그램 : @dexterous_bae
유튜브 : 프리랜서 배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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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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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1.98MB ?
ISBN13
9791165700096

출판사 리뷰

세상이 발전하면 모든 문제가 사라질 거라고 믿었다

학문과 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발전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세계 경제가 성장하면 빈곤에 허덕이는 인구가 줄어들고, 자금력을 가진 다국적 기업이 들어서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날 거라고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인류가 질병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 골치 아픈 환경 문제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정보 통신 기술이 정교해지면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 민주주의가 발전할 거라는 희망도 품었다.

그러나 앞만 보고 뛰어온 세상의 모습은 어떠한가. 인류가 상상했던 달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세계 경제 규모는 빠르게 커져 가고 있지만 국가 간 또는 국가 내에서의 빈부 격차는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무차별적인 개발, 편리성과 효율성만을 강조한 소비가 늘어나 지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제는 생명체의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전보다 왕래가 쉬워진 세계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전염병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통신 기술이 발달했지만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 권력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제는 어떤 세상에서 살아야 할지 물어야 한다, 모든 이가!

이처럼 풍요와 빈곤,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오늘날, 위기를 경고하는 목소리와 ‘발전’을 바라보는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뱃속에 쓰레기가 가득 들어 있는 채 사체로 발견된 동물, 사유재가 아닌 공공재로서의 물의 보전, ‘악’과 전쟁한다면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대통령 등에 대한 뉴스가 매우 빈번하게 나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지구와 지구인들이 버틸 수 있는 한계선에 거의 도달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를 물어야 한다는 것에 비로소 많은 이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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