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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PDF
eBook 다문화 사회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리 PDF
윤예림김선배 그림
풀빛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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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수업을 시작하며 6

01 다문화 사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 12
외국인이 싫어요 17
다양성이 사라진 사회 21
꼬마 시민 카페 서울로 떠나는 세계 여행 24

02 단일 민족, 진짜 가능한 일일까요?
신라를 사랑한 중동 사람들 28
시야를 좁게 만드는 민족주의 32
흰 검둥이라고 불리던 아일랜드 사람들 36
미국은 어떻게 기회의 땅이 됐을까요? 40
꼬마 시민 카페 당신은 몇 퍼센트 한국 사람인가요? 44

03 이주 노동자도 대한민국을 함께 움직여요!
바다에 붙잡힌 사람들 48
한국 사람, 나빠요 51
이주 노동자는 우리의 동료예요 56
영화가 만들어 낸 작은 기적 59
꼬마 시민 카페 인권 밥상을 차려 주세요 64

04 색깔을 더해 주는 다문화 가족
반쪽짜리 한국인 68
차별을 경험한 아이들 70
한국인의 조건 73
미운 오리 새끼, 하늘을 날다 76
꼬마 시민 카페 진짜 친절, 가짜 친절 80

05 모자이크 사회를 만들어 봐요
캐나다를 똑 닮은 정부와 국회 84
한국어를 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아이들 87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92
꼬마 시민 카페 상호 문화 도시가 뭐예요? 96

06 내가 만드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
한국인은 누구일까? 100
진짜 범인을 잡아라! 105
언어 속 숨은 차별 찾기 112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117
꼬마 시민 카페 이주민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122

수업을 마치며 124

저자 소개 2

나의 소비가 빈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세계 시민. 호주로 밀입국을 하다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계를 움직이는 구조를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유엔 난민 기구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
나의 소비가 빈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세계 시민. 호주로 밀입국을 하다 바다 위에서 목숨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계를 움직이는 구조를 알고 싶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아산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다. 유엔 난민 기구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청소년들과 울고 웃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 익숙하고 손톱만큼 작아 놓치기 쉬운 소재로 글을 쓰는 것과 나의 행동이 타인과 사회 그리고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개개인이 가진 힘의 크기를 알리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다른 세계에 관심이 많아 틈만 나면 해외여행을 떠났다. 뻔한 사진은 찍고 싶지 않아 나와 남편을 닮은 플레이모빌을 들고 갔던 코소보 여행을 시작으로 작은 사람, 플레이모빌을 하나둘 모았다. 원래도 삶에 대해 열정과 에너지가 넘쳤지만, 나보다 더한 터키 남편을 만나 정신없지만 다이내믹한 삶을 살고 있다.

쓴 책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 주지 않는 것들』, 『아동 노동』, 『빈곤』이 있다. 세계 시민 교육 기관인 보니따(BONITA)에서 착한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인스타그램 : @hedgehog_do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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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선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빙하쥐 털 가죽』으로 제3회 한국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 『하늘 天 따 地』,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손가락 아저씨』, 『섭섭한 젓가락』, 『제주 여자 김만덕』, 『별명 폭탄 슛』, 『까닥 선생 정약용』, 『내가 제일 잘 나가』,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빨간 입술 귀이개』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한 입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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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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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9.5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6쪽 ?
ISBN13
9791161722665

출판사 리뷰

한민족은 하나의 핏줄이다?
세상 어느 민족도 하나의 핏줄로 이뤄진 민족은 없다!


고려 말 충렬왕 때 수만 명의 무슬림이 몽골에서 넘어와 한반도에 거주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조선왕조실록』에도 조선에 거주하는 무슬림 대표들을 정기적으로 궁에 초대했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조선 초기에는 한반도로 이주한 북방 유목 민족이 전체 인구의 25퍼센트를 차지했대요.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약 280개의 성씨 중, 약 130개가 한국의 국적을 얻은 외국계 성씨예요.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일본계가 다수를 차지하고, 몽골, 인도, 베트남, 미국, 태국, 러시아 등등,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한반도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살아가고 있지요. 이러한 사례는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덴마크의 한 여행사에서 민족과 인종, 국적이 다른 수십 명의 사람을 선발해 DNA 검사로 각자의 조상을 확인하는 실험을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100퍼센트 자기 나라 혈통으로 이뤄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답니다. 이처럼 한민족은 물론, 세상 어느 민족도 하나의 핏줄로 이뤄진 민족은 없답니다.

‘다문화’는 누군가의 이름이 아니에요.
우리와 함께 사는 여러 사람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봐요.


『다문화 사회』 1장에선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에 왔는지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마주하는 편견과 차가운 차별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2장에선 역사적으로 다문화 사회였던 우리나라 이야기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이 어떻게 기회의 땅이 되었는지를, 3장에선 이주 노동자를 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와 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러며 독일에서 이주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 이야기로 결국에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4장에서는 이주민의 아이들 이야기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함께 자란 아이들의 시선에서 겪고 있는 차별과 문제를 짚어 봅니다. 5장과 6장에서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수업 사례와 활동, 그리고 다른 나라의 사례들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문화 사회’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임을 느낄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나요?

‘문화 다양성은 개인은 물론 사회의 자산입니다. 문화 다양성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유네스코는 위와 같은 발표문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강조해 왔어요. 생각해 보세요. 다양성이 보장된 사회는 개개인이 가진 개성과 색깔을 인정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줘요. 누구나 자기의 국적이나 피부색, 성별과 종교, 신념 때문에 주눅 들지 않고서요. 어떤가요. 여러분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나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의 아홉 번째 도서인 『다문화 사회』를 읽고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 보기를 바랍니다.

극단적 폭력과 차별, 기아 문제, 이제는 세계 시민 교육으로 풀어야 할 때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마을로 우리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다른 지역의 환경과 긴밀하게 연결된 시대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서로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나누고, 지구 곳곳의 농산물을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게 되었지요. 지구가 하나의 마을인 양, 우리 행동이 지구 반대편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 일상이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정의와 인권, 평등과 같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와 자연 보호 등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뜻에 동참하여 21세기 글로벌한 이슈를, 그 분야 전문 필자와 함께 다각도로 살피고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세계 시민 교육]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난민』을 첫 번째 권으로 『석유 에너지』, 『식량 불평등』, 『아동 노동』, 『환경 정의』, 『빈곤』, 『혐오와 인권』, 『평화』, 『다문화 사회』가 출간되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이자, 우수출판컨텐츠, 세종도서 교양 부문 추천, 우수 환경 도서 등 유수의 기관에서도 좋은 책임을 인정받았지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로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시야와 인간적인 마음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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