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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 생각을 멈추라고?2 명상의 준비물3 명상은 양치질처럼 4 당신이 무언가를 하는 방식5 명상 부작용6 장비족의 명상법 7 가끔은 두루치기 8 마실 때는 배가 나오고 내쉴 때는 들어간다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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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경험한 요가에 대해 가볍게 수다 떤다는 마음으로 써‘그냥 그대로 두기’ ‘적당히 멈추기’ ‘호흡 가다듬기’ 천천히 배워 볼까작가는 요가를 본격적으로 수련하기 전에 추천을 받아 명상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거기에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실제로 명상을 해 보지 못했다. 작가가 처음 생각했던 요가와 명상의 이미지는 근엄하고 엄격한 것이었지만 실제 경험한 바로는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었다. 작가는 자신이 경험한 편안하고 즐거운 요가에 대해 가볍게 수다를 떤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만화를 읽을 때처럼 편안하고, 소설을 읽을 때처럼 공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친근하고 단순한 명상책을 쓰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전문적이고 고난도인 요가 기술이 소개되어 있지 않다. 그 대신 소설가이자 생활인으로 사는 작가의 솔직한 일상과 생각을 서술하며 독자들을 요가와 명상의 세계로 초대한다.그동안 글만 써 왔던 작가는 이 책에서 그림까지 직접 그렸다. ‘개인이 사회에서 해서는 안 되는 금기’, ‘개인이 지켜야 할 지침’으로 이루어진 요가의 1·2단계, 알라딘의 요술 램프 같은 네띠, 마법의 양탄자 같은 볼스터 등 명상을 돕는 장비들, 교호 호흡 등의 마음이 흔들릴 때 할 수 있는 요가 자세 등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입으로 숨을 쉬던 사람들이 코로 숨을 쉬게 되는 것코로 숨을 쉬는 사람들이 더 부드러운 호흡을 하게 되는 것부드러운 호흡을 하던 사람들이 그 평온을 주위와 나누게 되는 것을 바라며작가는 7년간 작가 생활을 하며 마감일을 늦춘 적이 거의 없었다. 미리 양해만 구한다면 충분히 허락받을 수 있고 하루 더 늦추면 여유롭게 쓸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취미 생활을 할 때에도 취미로 즐기지 못하고 작품을 쓸 때처럼 완성도를 높이려고 했다. 그것은 요가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여서 각도를 정확하게 맞추고 자세를 바로 세우려고 애를 썼다. 온 힘을 다 쏟고도 더 버티겠다고 끙끙대던 모습이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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