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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철의 시대
철과 함께한 인류의 역사 EPUB
강창훈
창비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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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철의 현재
1. 우주의 자궁에서 태어나다 ― 철의 탄생
2. 긴 잠에서 깨어나다 ― 철과 인간의 첫 만남
3. 세계로 뻗어 나가다 ― 철기 시대의 개막
4. 서서히 밝혀지는 비밀들 ― 철의 혁신
5. 더 많이, 더 강하게 ― 강철의 대량 생산
6. 더 멀리, 더 높이 ― 교통과 건축의 발전
7. 욕망의 대가 ― 철의 역습
에필로그 ― 철의 미래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역사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쓴 책으로 『중국사 편지』, 『일본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바다로 뛰어든 세계사』,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 기획 편집자로 20여 년 동안 일하며 주로 역사책을 편집했고 그중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는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역사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쓴 책으로 『중국사 편지』, 『일본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바다로 뛰어든 세계사』,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 기획 편집자로 20여 년 동안 일하며 주로 역사책을 편집했고 그중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는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활발히 쓰고 번역하고 있으며 『철의 시대』로 제5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제의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열어 주는 지식과 지혜를 찾아내어 쉽고 재밌는 아이들의 언어로 전하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 하는 법』, 『우리 유물 이야기』, 『사마천과 사기-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들려주는 맨 처음 중국사』(전2권), 『중국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징비록-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백범일지-독립을 향한 열정의 기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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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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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6.35MB ?
ISBN13
9788936404796

출판사 리뷰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새로운 세계사를 써 내다

최근 들어 미국 역사가 데이비드 크리스천이 주창한 ‘빅 히스토리’를 비롯해 세계사 교육에서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철의 시대』 또한 역사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철의 기원과 성질을 물리학, 화학, 천문학을 끌어들여 살펴본다. 철이 산소와 결합하기 쉽다는 성질은 제철의 기초 원리로 이어지며, 지구 내부의 철 성분 때문에 지구 자기장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나침반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밑바탕이 된다. 이러한 과학 지식은 우수한 철제 무기를 앞세워 대제국을 건설한 몽골, 대양을 항해해 아메리카를 정복한 유럽인 등 역사적 사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철기 문명의 흐름을 좀 더 넓은 시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사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철기 시대’였다

‘철의 제국’ 히타이트, 유럽보다 천 년 앞섰던 송나라의 제철 기술, 산업 혁명의 원동력이 된 철도와 증기선 등 역사의 전환기에는 항상 철이 있었다. 작가 강창훈은 철의 발전 과정을 따라 지역과 시간대를 넘나들며 세계사를 새롭게 서술했다. 서아시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철기가 세계 각지로 전파되고, 중국에서 기술이 발전되어 한나라와 몽골 같은 대제국이 건설되었으며, 중국보다 뒤처졌던 유럽이 중세 이후 급격히 기술을 발전시켜 산업 혁명을 선도하고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전 세계를 석권했다. 철과 인류 문명이 주고받은 영향에 주목함으로써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세계사를 읽어 낸 것이다. 또한 터키에서 발견된 최초의 제련 흔적, 현대 기술로도 복원할 수 없는 인도의 강철 검, 시속 19킬로미터로 달리는 당대 가장 빠른 기관차 등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던 내용까지 담아내어 흥미를 돋운다.

철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미래

『철의 시대』는 인간이 철로 이룩한 업적을 살피는 데 그치지 않고 철을 잘못 사용해 일어난 문제도 진단한다. 철이 오랫동안 널리 쓰였던 배경에는 끊임없이 강해지고자 하는 인간의 바람이 있었고 때로 욕망이 지나쳐 철을 파괴의 도구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특히 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는 현재 전 세계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다행히 사람들은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다. 제철소에서는 공해 물질을 줄이고 고철을 재활용하며, 과학자들은 철로 지구 온난화를 해소하고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없을지 연구하고 있다. 『철의 시대』는 독자에게 과거와 현재를 객관적으로 알려 줌과 동시에 철을 어떻게 잘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길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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