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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이웃 나라 중국의 문화 바로 알기1장_ 반드시 알아야 할 중국 역사 키워드중국의 어머니 강, 황허강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한자중국 역사의 최고 권력자, 황제다채로운 중국의 사상, 제자백가중국 경제의 대동맥, 대운하중국의 문을 열다, 실크로드이런 중국 문화 이야기_ 세계사를 바꾼 고대 중국의 4대 발명품2장_ 여러 민족이 함께 사는 나라, 중국56개 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중국을 지배하는 민족, 한족칭기즈 칸의 후손, 몽골족중국 정부 대 달라이 라마의 정부, 티베트족다른 국적의 한민족, 조선족이런 중국 문화 이야기_ 중국의 오랜 명절3장_ 고전을 보면 중국이 보인다공자의 인간 중심 사상을 담다, 논어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손자재미와 교양과 감동을 주는 역사책, 사기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삼국지영웅을 기다리는 백성의 바람, 수호전손오공과 삼장 법사의 환상적인 모험, 서유기이런 중국 문화 이야기_ 여유와 재미가 있는 중국의 놀이 문화4장_ 한 번은 꼭 가 보게 될 중국 도시중국의 대표적인 역사 도시, 시안왜 중국의 수도가 되었을까? 베이징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 상하이중국과 서양을 연결하는 허브 도시, 홍콩과 마카오왜 부루마블에 베이징이 없었을까? 타이베이이런 중국 문화 이야기_ 식도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중국5장_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중국 문화유산한족과 유목 민족의 대립을 상징하는 만리장성살아서도 죽어서도 영원한 황제이기를, 진시황릉명나라 황제들의 지하 궁전, 명십삼릉세상에서 가장 큰 석불, 러산대불명나라와 청나라의 황궁, 자금성중국의 전통 가옥, 사합원이런 중국 문화 이야기_ 중국을 상징하는 대표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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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초등학생을 위한 중국 문화 입문서우리는 일상의 생활용품이나 먹거리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산’을 흔히 볼 수 있고, 주변에서 중국인 관광객, 중국인 유학생이나 교환 학생,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조선족이나 화교 등 여러 중국인을 만나기도 한다. 또 중국에 한류 열풍이 일듯 우리나라에서도 중화 드라마가 많이 반영된다. 이처럼 중국인 그리고 중국 문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널리 퍼져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오래전부터 가까운 이웃이었던 만큼 사이좋게 어울리기보다는 서로 경계를 하며 살아왔다. 그 때문에 중국을 대할 때 여러 선입견이 먼저 작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전의 역사와 같이 우리는 계속 중국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면서 발전할 것이다. 세계 속에서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사고가 필요하다. 『처음 읽는 중국 이야기』는 기나긴 중국 역사의 발자취에서 탄생한 다양한 중국 문화를 소개한다.한 나라의 문화를 보려면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하는데, 교과 과정에서 중국사는 세계사의 일부로 굵직한 연대기와 근현대사만 다루어지기 때문에 역사 교과서를 통해 중국 문화를 꿰뚫기는 어렵다. 이 책에는 한자, 유교, 진시황제, 실크로드 등 중국 하면 떠오르는 단골 역사 키워드가 등장한다. 더불어 중국은 언제부터 왕을 황제라고 불렀는지, 중국에는 얼마나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지, 가장 위대한 중국 역사책은 어떻게 쓰였는지, 베이징은 왜 중국의 수도가 되었는지, 자금성은 어떤 구조로 건설된 황궁인지 등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중국 역사?문화의 단편을 아는 데에 그치지 않고 중국이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중국인들의 생활 방식과 사고방식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며 이 나라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처음 읽는 중국 이야기』는 ‘처음 읽는 세계 문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처음 읽는 세계 문화’는 각 나라의 역사, 생활 문화, 교육, 경제, 정치 등을 바탕으로 세계 여러 나라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시리즈이다. 나라 또는 대륙별로 주제를 나누어 역사?문화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중국을 보는 시각을 넓혀 주는 중국 문화 탐방중국 문화의 뿌리와 황금기 이야기『처음 읽는 중국 이야기』는 중국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족, 고전과 문학, 역사적인 도시, 찬란한 문화유산 이렇게 다섯 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역사?문화 이야기를 펼친다.중국의 주요 역사 키워드를 소개하는 1장에서는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황허 문명의 발현, 동아시아 문화권의 중심이 되었던 한자와 유교?도교의 발전, 춘추 전국 시대 끝자락에 첫 통일 국가와 함께 탄생한 황제, 중국 문화를 융성하게 만든 실크로드, 경제 활성화를 도운 대운하의 건설 배경을 다룬다. 2장에서는 중국 대륙에 다양한 민족이 살게 된 역사와 한족 중심의 중국사에서 오랑캐로 여겨졌던 소수 민족의 문화를 바로 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유교 사상의 근본이 된 경전 『논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삼국지』를 포함하여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은 고전 인문과 문학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당나라 발전의 중심 수도였던 장안, 지금의 수도인 베이징, 동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홍콩과 마카오 등 주요 도시의 형성 과정과 더불어 반세기 동안 중국과 대립하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의 근대사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만리장성, 진시황릉, 명십삼릉, 자금성 그리고 유적 도시 속 중국 전통 가옥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의 끝에 ‘이런 중국 문화 이야기’라는 코너를 마련해 중국의 민속과 의식주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사와 동아시아사의 배경 지식이 되는 내용을 재미있게 학습하고, 중국 역사의 큰 줄기를 따라 중국이라는 나라를 좀 더 열린 눈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한 나라를 대하는 시각을 넓히는 과정은 세계 문화 탐방의 올바른 첫발이 될 것이다.옛 중국의 시대상을 볼 수 있는 도판과 사진 30여 점오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은 오랜 세월 동안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예술을 발전시켰다. 그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치가 높은 미술품이 많이 탄생했는데, 이 책에는 중국 5대 명화에 손꼽히는 「청명상하도」와 「보련도」 등 다양한 도판이 실려 있다. 중국 역사 이야기와 관련된 그림 자료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과 중국인이 바라본 중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중국 고전을 표현한 그림이나 중국에 다녀온 사신단의 기록화가 많이 있는데, 그중 「여지도」와 「연행도」의 그림 등을 함께 보며 우리가 바라본 중국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고, 중국과의 문화 교류를 짐작할 수 있다. 근대 중국 이야기에서는 당시의 사진을 실어 내용을 보충했다. 옛 그림과 사진, 지도 등 볼거리를 통해 중국 문화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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