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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치유력 비타민 C 이야기 희망의 비타민 C 희망 상어연골과 김흥국의 호랑나비 2. 아름다운 사람 암을 이겨낸 사람, 폴 에이징거 장애인 스티브 당신들의 천국 정신과 병동 사람들 비아그라 스트레스 3. 술 흡연 에이즈 1 에이즈 2 동성애 항생제 남용 마약 안락사 낙태 하늘나라의 눈물 시체 해부 히포크라테스 치유의 희망을 안겨 준 사람 레이건의 치매 닉슨의 중풍 4. 머리가 좋아지는 법 의약분업 자살이냐, 타살이냐 클린턴 시계 투루라이즈 대머리 5. 암과의 전쟁 공존의 이유 동서양의 의술 대체의학 침 경락 사상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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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으로 투여된 자연의약 중에 가장 큰 효과를 가져온 것은 「비타민 C」이다. 만성 소모성 질환들을 가진 사람들에게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기록을 투병기와 자연의학 책, 그리고 의학저널에서 확인한 다음 비타민 C를 투여하기 시작했는데 몸이 보이는 반응에 자신감이 생기자 비타민 C용량을 끌어올기기 시작했다.
비타민 C 고용량 복용을 부르짖던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의 오래된 책들, 이제는 절판이 되어버린 사라진 책들을 수소문 끝에 헌책 방에서 어렵사리 구해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학회장을 찾아 다니면서 실험동물을 이용해 비타민 C의 생체내 치유력을 밝히는 실험을 진행해 가는 학자들 얘기에서 예방이 아닌 만성 소모성 질환 치료에는 고용량 메가 도스(mega dose)가 필요하다는 걸 듣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비타민 C 용량을 하루 6g에서 10g이상으로까지 끌어올렸다. 동물 실험을 하고 있는 연구가로부터 하루 30g에 달하는 양의 비타민 C를 투여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말에 고무되면서 메가 도스를 계속해 갔다. 용량을 메가 도스로 올리고 분말로 된 비타민 C를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내 몸은 확연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의학을 다시 들춰내기 시작한 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제 항암 작용을 가진 흡입분무제를 적절히 사용하면 체내로 투여되는 비타민 C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다시 대학 병원을 찾았다. 머리를 맞대고 상의한 끝에 가장 적합한 제재를 추천받고 비타민 C와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뚜렷이 서너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홀로서기에 실패했던 서양의학은 자연의학과 손을 잡으면서 내게 치유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었다. 내가 배운 의학과 이곳에서 터득한 자연의학들을 접합하니까 몸 속에서는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었다. 나를 지켜보던 동료들까지 달라지는 내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나를 여기까지 끌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지난 여름 오후, 나는 이곳 주차장 건물의 5층 옥상까지 한걸음에 뛰어 올라갔다. 한 층을 오르기도 버거워 힘들어하던 내가 여기까지 뛰어 올라왔다는 사실에 감격해서 가슴이 메어졌다. --- pp.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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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기관지확장증이라는 병마와 씨름하며 국내에선 불치의 병으로 포기상태에 있던 저자가 약이라면 약, 치료라면 치료,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의사자신의 투병에도 한계가 왔음을 깨닫고 미국 행을 결심한다. 의학의 명문 오하이오 의대에서 신경과학과 박사학위를 따기까지 의사로서 보고 느낀 화두를 틈틈이 모아 책으로 엮기까지 병으로 걷기조차 힘들던 그가 건강을 되찾고 5층 주차장 옥상까지 단숨에 뛰어 올라가는 감동적인 모습은 인간의 무한한 집념과 의지력을 일깨워 준다.
저자는 유학생활 중에도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비싼 미국의 의료비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비타민 C를 가지고 동료의사와 함께 자신의 몸에 시험투여를 시작한다. 미국의 내노라하는 석학들이 발표한 석학들이 발표한 비타민 C 고용량 투여가 부작용이 없다는 신뢰와 믿음으로 꾸준히 복용한 결과 불치로 포기했던 자신의 건강이 되살아나고 걷기도 힘들고 버거워하던 그가 정상인처럼 뛰고 운동할 수 있게된 효능에 대해 그는 비타민 C 이야기에서 솔직하고 진솔하게 털어놓고 있다. 최근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비타민 C로 당뇨는 물론 질병을 고친 사례를 발표한 이래 제약회사의 비타민 제제가 품절 되고 동나는 사태까지 번졌다. 이왕재 교수의 파우더로 된 비타민 C 선호나 저자의 이론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이 책의 저자에게 용기와 격려의 추천문 까지 써 준 대학 선배이다. IMF 이후, 그리고 의약분업이후 더욱 어려워진 의료환경의 등불이 되고자 저자는 분연히 경제적인 특효약 비타민 C를 알리고자 펜을 들었다. 앞으로도 무수한 찬반 양론이 있겠지만 거의 불혹의 세월을 불치의 병으로 고통받았던 의사의 산 체험이상 더 정확한 근거와 자료가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한다. 더구나 저자는 비타민을 집요하게 공부하고 연구한 나머지 비타민박사로 주위에서 일컬을 만큼 충분히 준비된 신경과학 박사이기도 하다. 이미 저자는 아픈 이들, 특히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환자나 그 가족들을 위하여 비타민 C를 이용해 치유할 수 있는 비타민 C 동의보감과 투병기를 집필하고 있다. 비타민 C는 하늘이 내린 선물이며 고용량 복용이 치유효과를 낸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으로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자신과 주변가족 모두의 건강을 되찾아 일어서기를 바라는 저자는 의사이전에 고통을 겪어본 환자의 입장으로 아픈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