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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바꾼 31번의 선택 EPUB
신병주
한즈미디어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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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역사 속 라이벌의 선택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제1부. 삼국시대, 운명을 건 대결
01. 김유신 vs 계백 ? 백제 최후의 날, 화랑과 결사대의 숙명적 맞대결
02. 김춘추 vs 연개소문 ? 신라 태종무열왕과 고구려 막강 권력자의 천하 쟁탈전
03. 진흥왕 vs 성왕 ? 한강 유역을 둘러싼 패권 경쟁
04. 원효 vs 의상 ? 한국 불교사의 라이벌

제2부. 고려시대, 외침의 위기와 라이벌의 대응
05. 왕건 vs 견훤 vs 궁예 ? 후삼국을 지배한 세 영웅의 패권 쟁탈기
06. 고려 vs 거란 전쟁? 동북아 패권을 건 세 차례 전쟁의 승부수
07. 김부식 vs 묘청 ? 사대주의와 자주노선, 고려 중기를 뒤흔든 이념 대립
08. 무신정권의 라이벌 ? 칼로 세운 왕조, 무신들의 치열한 권력 게임
09. 고려 vs 몽골 ? 40년 항쟁, 강화도에서 펼쳐진 자존심 대결
10. 충렬왕 vs 충선왕 vs 충숙왕 ? 원나라 그늘 속 부자 3대의 엇갈린 선택

제3부. 조선시대, 명분과 실리의 각축장
조선 초기(태조~성종)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시대
11. 최영 vs 이성계 ? 고려 충신과 조선 개국 왕, 역성혁명의 마지막 승부
12. 이방원 vs 정도전 ? 태종과 조선의 설계자, 피할 수 없는 대결
13. 태종 vs 양녕 vs 충녕 ? 아버지와 두 아들, 왕위를 둘러싼 가족의 비극
14. 수양대군 vs 김종서 ? 계유정난의 주역과 충신, 권력 쟁탈의 혈투
15. 성삼문 vs 신숙주 ? 죽음을 택한 충신과 현실을 택한 지식인의 엇갈린 운명

조선 중기(연산군~현종) 권력과 이념의 충돌
16. 중종 vs 조광조 ? 권력을 찾으려는 왕과 이상주의 개혁가의 꿈과 좌절
17. 문정왕후 vs 경빈 박씨 ? 중종의 두 여인, 궁중의 암투
18. 이순신 vs 원균 ? 명량과 칠천량, 두 제독의 엇갈린 운명
19. 광해군 vs 인목대비 ? 왕과 계모, 정통성을 둘러싼 악연
20. 김상헌 vs 최명길 ? 병자호란, 조선 외교 노선을 가른 척화파와 주화파
21. 인조 vs 소현세자, 효종 vs 청나라 ? 병자호란이 남긴 왕실의 분열과 북벌의 꿈

조선 후기(숙종~순종) 당쟁과 개화의 소용돌이
22. 인현왕후 vs 장희빈 ? 숙종의 두 여인, 조선 후기를 뒤흔든 환국
23. 서인 vs 남인 ? 조선 후기 양대 정파의 치열한 권력 투쟁
24. 경종 vs 영조 ? 이복형제의 엇갈린 운명과 연잉군의 역전 드라마
25. 영조 vs 사도세자 ? 아버지와 아들, 뒤주 속에 숨겨진 비극의 진실
26. 정조 vs 암살자들 ? 계속된 암살의 위기를 넘어선 개혁 군주
27. 김홍도 vs 신윤복 ? 조선 후기 두 천재 화가의 예술혼 대결
28. 조선 3대 도적 열전 ?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이 보여준 민중의 꿈과 저항

제4부. 인물을 넘어선 또 다른 라이벌
29. 춘향전 vs 흥부전 ? 사랑과 가족, 조선 후기 두 고전이 그려낸 이상향의 대결
30. 경복궁 vs 창덕궁 ? 조선왕조 정궁의 자리를 놓고 벌인 궁궐 이야기
31. 통신사 vs 연행사 ? 조선의 두 외교사절단이 전한 세계관의 충돌과 조화

저자 소개1

申炳周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역사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평전』,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우리 역사 속 전염병』,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서울의 자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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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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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98.18MB ?
ISBN13
9791124272114

출판사 리뷰

황산벌에서 맞선 김유신과 계백, 역성혁명의 갈림길에 선 최영과 이성계…
격동의 시대. 그들은 왜 싸웠고, 무엇을 선택했으며, 어떻게 돌파했을까?

백제의 계백 장군은 불리한 전략 속에서도 황산벌 전투에서 신라군을 상대로 기적 같은 선전을 펼쳤다. 5만에 달하는 신라 김유신 장군의 군사에 맞서, 계백 장군이 이끈 5천의 백제군은 네 차례나 승리를 거두었다. 비록 다섯 번째 전투에서는 결국 신라가 승리를 거두며 백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황산벌 전투는 계백 장군의 통솔력과 백제군의 패기, 그리고 역전승을 거둔 신라군의 화랑 정신과 마지막 기백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위기의 순간마다 역사 속 인물들이 내린 판단과 선택은, 결국 시대의 방향까지 좌우했다.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는 이러한 역사적 순간들을 ‘라이벌’이라는 구도로 풀어낸 책이다. 단순한 인물 열전이나 사건의 나열이 아닌 서로 다른 가치와 전략, 선택이 충돌하는 현장을 따라가며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과거 삼성전자를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일조한 윤종용 전 부회장이 말했듯, “격변기의 생존 전략은 역사의 흐름에서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답을 건넨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31가지의 다양한 라이벌 구도를 보며
리더십과 처세의 교훈을 전하는 이 시대의 지침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지는 ‘31가지 라이벌의 대결’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레 역사 속 현장으로 초대받게 한다. 김유신과 계백, 김춘추와 연개소문, 왕건과 견훤, 최영과 이성계, 이방원과 정도전, 이순신과 원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맞수들의 선택과 결단은 오늘날 조직과 사회, 개인의 삶에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1부 ‘삼국시대, 운명을 건 대결’에서는 김유신과 계백, 김춘추와 연개소문 등의 대립 구도로 시작하며 국가의 존망이 걸린 선택을, 2부 ‘고려시대, 외침의 위기와 라이벌의 대응’에서는 후삼국을 지배한 세 영웅 왕건과 견훤, 궁예를 등장시키며 혼란 속 권력과 이념의 충돌을, 3부 ‘조선시대, 명분과 실리의 각축장’에서는 조선 초기(태조~성종) 고려 충신과 조선 개국 왕의 맞수 구도를 소개함으로 시작한다. 조선 중기(연산군~현종)는 이순신과 원균, 광해군과 인목대비, 인조와 소현세자 등을 다룬다. 조선 후기(숙종~순종)는 인현왕후와 장희빈, 서인과 남인, 영조와 사도세자 등의 대립 구도를 다루며 권력과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4부 ‘인물을 넘어선 또 다른 라이벌’에서는 경복궁과 창덕궁 등의 궁궐과 <춘향전>과 <흥부전> 등의 고전소설 등 사람이 아닌 대상들까지 경쟁 구도로 아우르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대중 역사학자로 사랑받아 온 신병주 교수의 해설은 복잡한 역사적 맥락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질문에 이르게 된다. 나라와 조직, 그리고 개인의 운명을 가르는 결정적 순간에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는 과거의 경쟁을 통해 오늘을 읽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미래를 위한 통찰을 제시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역사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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