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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나는 정말 괜찮은 걸까?
_ 당신의 오늘은 안녕했나요 _ 마음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들 _ 단순히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니다 _ 마음진단 자가 테스트 2강 흔들리고 있다면 잠시 멈춰야 할 때다 _ 정체성에 대한 불안 : 나는 대체 누구일까? _ 책임에 대한 불안 : 실수를 하면 어떻게 될까? _ 미래에 대한 불안 :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 _ 타인에 대한 불안 : 왜 아무도 날 인정해주지 않을까? _ 꿈에 대한 불안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까? 3강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_ 평범한 사람일수록 불안에 쉽게 빠진다 _ 얼마를 더 벌어야 행복해질까 _ 시간 불안증에 걸린 사람들 _ 어디서 살고, 어떻게 키워야 할까 _ 인생의 행복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_ 언제나 이겨야 한다는 건 착각에 불과하다 4강 때론 과감히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_ 욕망이 채워지지 않을 때 두려움이 생긴다 _ ‘갖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_ 평범한 욕망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_ 때론 금욕의 순간이 필요하다 5강 자제력이 약할수록 쉽게 무너진다 _ 자제력이 약할수록 중독에 빠진다 _ 마음은 보상을 원하는 것이다 _ 자제력이 순간의 행동을 결정한다 _ 나와 똑바로 마주해야 한다 _ 폭주 자가진단 테스트 6강 모든 일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_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지 마라 _ 완벽주의자들은 쉽게 자책감을 느낀다 _ 지나친 자기기준은 위험하다 _ 모든 것이 당신의 기준에 미달인 이유 7강 두려움은 나를 넘어설 또 다른 기회다 _ 특정 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_ 유독 대인관계가 어려운 이유 _ 스트레스는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_ 가장 외로운 고립, 자기방어 8강 계획과 습관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_ 당신은 왜 일하고 있는가 _ 지나친 기대가 때론 나를 넘어뜨린다 _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상하다 _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라 _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워라 9강 불안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_ 스트레스로부터 가벼워지는 법 _ 과정이 즐거웠다면 결과는 신경 쓰지 마라 _ 불안을 몰아내는 감정컨트롤 3단계 _ 집중을 방해하는 생각을 다루는 법 _ 대인관계의 두려움을 극복하라 _ 쉽게 흔들리지 마라, 다 순간이다 에필로그 _ 이리저리 흔들리는 돛단배처럼 살 것인가, 깊게 뿌리박은 나무처럼 살 것인가 부록 _ 불안을 잠재우는 마법의 열쇠 55 |
高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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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느 특정 사물에 분노, 불안, 혐오, 피로, 슬픔 같은 구체적인 정서를 가진다. 평소에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특정 정서에 자극을 받으면 즉각 막무가내 식으로 돌변한다. 특정 정서 불안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고, 나타나는 시점도 형태도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체로 어떤 한 가지, 몇 가지 대상에 대해 나타나며, 심각할 경우 불안을 초래하는 원인이 서로 연결되면서 다면성 불안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즉, 어떤 대상에 대해 자신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과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별 것 아닌 일도 왜 이렇게 화가 날까」중에서 자아 정체성이 확실한 사람은 능력이 떨어져도 자신에게 적합한 위치를 찾기 때문에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최소한 자신의 능력에 해당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 역할 정의란 자신에게 적합한 위치를 찾는 과정이다. 만약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다면 먼저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첫째,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둘째,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셋째,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넷째,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네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만 운명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고 싶은가」중에서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당신의 시간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의해 낭비되었기 때문이다.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 시간을 잃어버린 당신에겐 치명타다. ‘좋은 사람’이라는 호칭이 피곤해질 뿐만 아니라, 남을 돕는 즐거움도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다. 먼저 자기 시간을 배분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쉬어가는 틈을 마련하자. 자기 일을 먼저 완벽하게 처리한 다음 다른 사람을 도우면, 바쁜 와중에 돕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을 것이다. ---「왜 항상 친절해야 하는가」중에서 완벽주의자들은 다른 사람 탓하기를 싫어해서 분노의 화살을 자신에게로 돌린다. 일이 제대로 되지 못한 건 자기가 목표를 높게 잡지 않아서, 또는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라고 말이다. 그 결과 점점 더 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린다. 자신에 대한 분노 때문에 그들은 깊은 자괴감과 슬픔에 빠진다. 그들은 결코 자신을 봐주는 법이 없다. 때로 자신이 정한 목표가 너무 높아도 목표를 수정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 결과 그것이 표준이며, 모든 사람이 그에 맞추어야 한다고 말하는 자기기만에 빠지기도 한다. ---「완벽주의자는 스스로에게 화살을 쏜다」중에서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면 상대방의 태도에 개의치 말자. 그가 일부러 도발적인 태도로 화를 돋운다면 무시하면 그만이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공연히 말썽을 일으키고 고의로 트집을 잡는다면 간단명료하게 문지의 핵심을 밝혀야 복잡한 상황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다. 요컨대,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치면 곧 그의 덫에 빠진다는 것이다. ---「상대가 놓은 덫에 걸리지 마라」중에서 기대 자체는 일종의 희망이지만 희망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성적으로 현실에 맞추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생활에 적응하면서 삶을 바꾸어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희망이다. 일단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삶에 대한 요구와 바꾸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도 생각과 행동도 혼란스러워지며 심지어 변형되기까지 한다. 그러다 결국 시련을 이겨내지 못해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지나친 기대가 때론 나를 넘어뜨린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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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나요?
원인을 모른 채 흔들리듯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하버드 감정 컨트롤 9강」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 돌아와 자려고 누우면 늘 공허해요.” “다른 사람들은 전부 잘 사는 것 같은데, 저만 왜 이럴까요?” “행복하다고 느껴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삶 속에 불안이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다. 지금처럼 불안한 시대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현대화의 결과물인 불안은 어느새 우리의 삶에 주어진 과제가 되었다. 이런 사회적인 불안의 원인을 누군가는 정부의 탓으로 돌리기도 하지만 이 책의 저자 가오위엔은 집단심리에서 그 원인을 찾고자 한다. 불안은 사회 각 계층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부자든, 중산층이든, 돈 한 푼 없는 가난뱅이든 누구에게나 불안의 그림자가 따라다닌다.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는 잠재력 개발의 대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가오위엔이 ‘우리는 왜 불안한가?’라는 주제로 7년간 15만 건 이상의 사례와 3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불안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완벽주의, 강박, 중독, 두려움, 자제력 등 총 9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하버드 MBA에서 ‘최고의 감정컨트롤 강좌’라는 찬사를 받으며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중국 500대 기업의 필독서로 선정되며 직장인의 스트레스 극복을 돕는 최고의 책, 기업 CEO들이 직원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15만 건의 사례와 30만 명 이상의 인터뷰!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밝혀낸 두려움 없이 나 자신을 지켜내는 심리학 작가 밀란 쿤데라는 그의 소설 [정체성]에서 “우리가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우리의 걸음걸이가 결말을 결정할 테니까.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종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가 이야기하는 불안에 대처하는 자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이라는 감정에 마주할 용기가 없어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지 못한다. 결국 가볍게 이겨낼 수 있었던 불안은 마음의 병으로 깊어져 우리의 오늘과 내일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가슴의 답답함을 느꼈다거나 피로한데 늘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언제부터인가 온라인 쇼핑이나 간식 등을 멈출 수 없다면 당신의 몸은 이미 불안이라는 감정에 잠식당한 상태다. 사실 이 사례들은 불안이 가져오는 아주 몇 가지의 심리 현상에 불과하다. 이 책의 저자 가오위엔은 일단 발병하면 한 번에 낫기 어려워 현대인의 정신적인 불치병이라 불리는 불안은 사람에 따라 그 정도와 방향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또한 일상에서의 계획과 습관, 자신의 감정 상태를 집중해 관리해도 충분히 불안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에 빠지면 반드시 몸에게 신호를 보내는데, 그때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을 직시해 효율적으로 대처하라는 것이다. 삶을 바라보는 각도를 바꾸고,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 보는 것도 불안 극복에 탁월하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내 마음을 힘들게 한 건 결국 나 자신, 이제 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아야 할 때다 이 책의 말미에는 [불안을 극복하는 마법의 열쇠 55]가 수록되어 있는데, 말 그대로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55가지의 방법들이다. 방해받지 않고 산책하는 법, 가끔은 상사에게 맞서는 법, 호흡을 조절하는 법, 불안의 원인을 찾는 법, 마인드 컨트롤에 좋은 암시법, 마사지 법, 나만의 감정 일기 적는 법, 15분 읽기법 등 일상을 환기시킬 수 있는 흥미롭고 유쾌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짤막하게 소개된 방법들은 따라 하기도 쉬워 매일 하나씩 실천하기에 좋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어쩌면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나를 힘들게 한 것은 어쩌면 나였구나.’ 누군가의 삶과 비교해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조금 더 벌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 것 같은가? 주변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게 구느라 스스로의 마음을 외면하진 않았는가? 인생의 목표를 되새기지 않은 채 무의미하게 스마트폰 액정 화면만 바라보고 있진 않은가? 하루가 다르게 도착하는 택배 상자에 삶의 기쁨을 느끼고 있진 않은가? 인생은 시간이라는 기차를 타고 즐기는 짧은 여행과도 같다. 주변의 풍경은 감상하지 못한 채 매순간의 불안에 휘둘려 소중한 현재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삶의 목표와 무관한 것들에 매몰되어 소중한 삶을 무겁게 만들었다면, 이제 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아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