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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기질을 알면 성장 방향이 보인다
조미상 작가의 지문으로 읽는 아이의 성향, 재능, 학습 스타일
조미상
더메이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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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자녀 이해의 출발, 타고난 기질과 적성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PART 1 기질편
내 멋대로 키우지 말고 타고난 기질대로 키우자

1장 타고난 기질, 내 아이를 이해하는 모든 것이다

모든 아이는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부모와 자녀의 좌충우돌은 기질 충돌이다
지피지기, 나를 먼저 알고 너를 이해한다
지문인적성, 손가락 지문에서 자녀의 기질이 보인다

2장 지문의 5대 유형을 알면 자녀의 기질이 보인다

삶의 최우선은 안정적인 편안함, 안정형
-사무집행자 유형
-개척적사고자 유형
* 부모가 안정형일 때, 이런 양육을 한다

감정에 충실한 자유로운 영혼, 감성형
-감성낭만주의자 유형
* 부모가 감성형일 때, 이런 양육을 한다

독특함은 절대 버릴 수 없어, 역방향 창의형
-역방향창의자 유형
* 부모가 창의형일 때, 이런 양육을 한다

갈등보다 평화를 추구하는, 조정형
-조정자 유형
* 부모가 조정형일 때, 이런 양육을 한다

나는야 태어날 때부터 대장, 리더형
-완벽주의자 유형
-엄격한실행자 유형
-협조자 유형
-이상주의자 유형
* 부모가 리더형일 때, 이런 양육을 한다

3장 여러 기질이 모여 하모니를 이룬다

아이가 상황에 따라 기질이 달라요, 이상한 걸까요?
사무집행자+감성낭만주의자 유형의 민준이
개척적사고자+감성낭만주의자 유형의 수지
엄격한실행자+조정자 유형의 시현이
창의형+이상주의자+엄격한실행자 유형의 지안이
완벽주의자+협조자+감성낭만주의자+창의자 유형의 민수

4장 부모와 자녀 관계, 기질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안정형 부모는 감성낭만형 자녀를 불안하게 여긴다
리더형 부모와 리더형 자녀의 줄다리기는 팽팽하다
조정형 부모는 창의형 자녀의 조력자가 된다

PART 2 적성편
내 맘대로 투자하지 말고 아이의 적성에 투자하자

5장 AI 시대 경쟁력은 적성 교육에서 출발한다

AI와 공존하는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경쟁력
아이의 행복 지수는 적성 교육에서 나온다
나는 자녀의 적성을 살리는 부모일까?
아이 내부에서 찾아라, 지문으로 발견하는 내 아이의 재능

6장 지문으로 찾아내는 내 아이의 적성, 강점에 투자하라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어가는 대인관계지능(왼손 엄지)
나의 내면세계를 탐색하는 자기이해지능(오른손 엄지)
세상은 평면이 아니다, 공간지능(왼손 검지)
논리야 수리야 놀자, 논리수리지능(오른손 검지)
내 몸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신체율동지능(왼손 중지)
좀 더 정밀하게, 세심하게, 신체조작지능(오른손 중지)
소리의 세계를 지배한다, 음악지능(왼손 무명지)
말과 글을 가지고 논다, 언어지능(오른손 무명지)
내가 보는 세상을 시각화하다, 자연관찰지능(왼손 소지)
자연과 우주 환경에 대한 감수성, 자연변식지능(오른손 소지)

7장 나만의 적성을 살리면 세계적인 유니크한 인재가 된다

클래식의 황제 카라얀 : 대인관계지능+음악지능 +신체조작지능
국민 MC 유재석 : 언어지능+대인관계지능 +신체율동지능
미디어아트의 개척자 백남준 : 자연관찰지능+공간지능 +자기이해지능

저자 소개 1

저자는 유·아동 교육 현장에서 30년 가까이 어린이 독서와 학습을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 그림책을 출간하는 여러 출판사에서 기획 및 마케팅, 교육을 담당했고, 디지털 시대를 위한 독서와 학습 방법에 대해 다양한 저술과 부모 강좌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일대일 맞춤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타고난 기질을 종합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적성과 재능을 컨설팅하며, 학습과 독서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지문을 통해 드러나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독서·학습 방향 설정에 연결하는 연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를 획
저자는 유·아동 교육 현장에서 30년 가까이 어린이 독서와 학습을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 그림책을 출간하는 여러 출판사에서 기획 및 마케팅, 교육을 담당했고, 디지털 시대를 위한 독서와 학습 방법에 대해 다양한 저술과 부모 강좌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일대일 맞춤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타고난 기질을 종합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적성과 재능을 컨설팅하며, 학습과 독서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지문을 통해 드러나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독서·학습 방향 설정에 연결하는 연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를 획일적인 기준에 맞추기보다, 타고난 특성을 이해하고 살리는 교육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융합을 알아야 자녀공부법이 보인다》, 《인공지능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6가지 부모력》, 《왜 독서와 토론이 최고의 공부인가》, 《에듀테크 시대 초등 공부그릇 만들기》, 《디지털 시대 어린이 독서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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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45*210*20mm
ISBN13
9791187809623

책 속으로

반대로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무시하고 키운다면, 아이는 불안을 느끼고 내면의 억압이 쌓입니다. 이는 반항심으로 이어지고, 결국 평생 건강하지 못한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최선의 환경을 주고 싶다면, 먼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 기질에 맞는 환경을 제공할 때 아이는 평생 건강하게 자기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습니다.
---p.22

감성형 아이에게는 공감이 먼저, 훈육은 나중입니다. 감정이 북받쳐 있을 때는 아무리 타일러도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부모가 즉시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아이는 감정을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끼고, 헤아림 받지 못한 그 감정은 내면으로 파고들어 어두움으로 감춰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감정은 내면에 쌓여 언젠가 부정적인 방식으로 표출될 수 있습니다.
---p.64

역방향 창의자 아이는 틀에 박힌 시스템과는 잘 맞지 않아요. 이를테면 학교나 학원과 같은 정형화된 교육 시스템 말이에요. 타고난 독창성이 틀에 얽매이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약점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p.72

리더형 아이는 인정받고, 인격적으로 존중받을 때, 믿고 기다려 줄 때 리더답게 움직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모든 것을 알아서 다 해줄 때, 지시와 명령으로 강요할 때, 격려보다 억압할 때 리더형의 활력은 사라집니다.
---p.96

이 때문에 우리는 종종 ‘우리 아이가 오늘은 왜 이렇게 다르지?’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건 이상한 게 아니라 부모도 아이의 전체를 다 알 수 없기 때문이죠.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말이 가장 위험한 오해일 수 있습니다.
---p.129

부모 자녀는 이렇게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서로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의 출발은 아이가 아니라 바로 부모 자신입니다.
---p.156

더 안타까운 경우는 부모가 아이의 색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색으로 바꾸려 할 때입니다. 그렇다고 자녀의 고유한 적성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부모에 의해 가려지고, 숨겨지고, 억압됩니다. 아이들은 타고난 기질, 자신만의 고유한 성향이 존재합니다. 그 기질은 부모로부터 이해받고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래야 자기만의 타고난 기질을 삶의 강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188

모든 것이 밀접하게 연결된 초연결사회에서 대인관계지능은 사회적 성공으로 안내하는 핵심 지능입니다. 이 지능은 리더 십, 인간관계, 분쟁 해결, 중재 등의 분야에서 그 빛을 발휘합니다. 강점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강점으로 키우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p.200

한 사람에게는 누구나 강점과 약점이 함께 존재합니다. 그러나 강점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그것은 쉽게 약점으로 오해받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은, 약점마저도 강점의 일부로 흡수하며 성장합니다.
지휘자 카라얀은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피아노 연주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자신의 재능이 가장 빛나는 자리로 옮겨 지휘자의 길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세계적인 명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어떤 강점을 어떻게 살리느냐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이 되기도 합니다.
---p.253

출판사 리뷰

“타고난 기질과 적성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지문으로 아이의 기질을 읽고
아이의 성장 방향을 찾도록 돕는 부모 안내서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양육의 출발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왜 우리 아이는 이럴까?”라는 질문이 반복된다. 말이 안 통하는 것 같고, 예민해 보이고, 또래와 다르게 느껴질 때 부모는 쉽게 불안해진다. 『내 아이 기질을 알면 성장 방향이 보인다』는 이런 고민의 원인을 아이의 문제나 부모의 양육 실패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의 차이에서 찾는다.
이 책은 성격보다 더 근원적인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양육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아이는 부모의 기대에 맞춰 바뀌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미 고유한 성질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이다.

기질을 알면, 갈등의 이유와 관계의 해답이 보인다

PART 1 ‘기질편’에서는 지문에 드러난 기질 유형을 중심으로 아이의 행동과 반응을 이해한다. 안정형, 감성형, 창의형, 조정형, 리더형 등 각 기질의 특징을 살펴보며, 아이의 모습과 반응을 ‘문제’가 아닌 타고난 기질의 표현으로 읽어내도록 돕는다. 또한 부모 자신의 기질이 양육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함께 짚고, 아이의 기질이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복합적으로 드러날 수 있음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적성을 알면, AI 시대에 무엇을 키워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PART 2 ‘적성편’에서는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한다. 피문학(Dermatoglyphics)과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손가락 지문을 통해 드러나는 아이의 강점과 잠재력을 살펴보고 무엇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은 남을 따라가는 능력이 아니라, 자기만의 강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아이를 바꾸는 책이 아니다. 부모의 시선을 바꾸어, 아이를 아이답게 성장하도록 돕는 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향을 찾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은 든든한 양육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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