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융합형 인재는 초등 시기에 만들어진다
PART 1 융합사회, 삶의 룰이 바뀌고 있다 세상은 손 안에서 융합되고, 지식은 아웃소싱한다 부모가 원하는 자녀의 직업은 과거형일까, 미래형일까 미래교육과 융합사회가 원하는 인재 PART 2 융합인재교육, 교육의 룰이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의 트렌드가 진화하고 있다 개정 교과서의 핵심 키워드 STEAM, 융합인재교육이란 무엇인가 세계 교육은 스팀(STEAM)으로 통한다 STEAM, 융합인재교육의 목표에 주목하라 창의융합적 사고는 타고난 특별한 재능일까 진짜 세상으로 연결되는 STEAM, 융합인재교육 PART 3 융합인재교육, 공부의 도구가 바뀌었다 STEAM, 초등 개정 교과서 학부모가 먼저 제대로 알아야한다 STEAM, 수업모델로 바라 본 융합인재교육 STEAM, 융합인재교육의 기초체력은 수학·과학이다 STEAM, 모든 과목에 접목되는 ART STEAM, 교실의 주인공은 학생이다 STEAM, 평가 방법을 바꾸었다 PART 4 생활 속에서 융합형 아이의 그릇을 만들어라 지식의 거미줄을 치게 하자 스팀교육은 주제별 통합독서로 통한다 질문하는 엄마가 질문하는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관심사에서부터 융합시켜라 생활 속 모든 사물과 현상을 뒤집어라 학부모가 융합형이면 자녀는 저절로 융합형 PART 5 교과과정에서 융합형 아이의 그릇을 채워라 수학과 융합 과학과 융합 CT(Computational Thinking)와 융합 지식과 인성의 융합 에필로그: 융합형 인재는 대체 불가능하다 |
조미상의 다른 상품
|
학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변화와 그로 인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깨닫고, 전 세계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길 바란다. 특히 전 세계 교육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STEAM’에 대해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초등 자녀에게 준비시켰으면 한다. 그래서 공교육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한 STEAM형 개정 교과서를 분석해보고, 바뀐 평가 유형에 대해서도 다시 점검해 보았다. 그리고 진화하고 있는 대한민국 ‘STEAM 교육’에 적응하고 주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연습하고 훈련시킬 것인지, 그것을 학교 통합수업에서 어떻게 표출하게 할 것인지 방법을 제시하였다. --- 「프롤로그: 융합형 인재는 초등 시기에 만들어진다」
STEAM의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은 스팀 교육 이전에도 존재했던 과목들이다. 과거에도 이들 과목의 부분적인 통합은 있었으나 완전한 융합은 아니었으며, 대개는 한 과목씩 분리해서 과목별로 단절된 형태의 학습을 해 왔다. 이런 분과 형태의 학습은 산업 시대의 분업 시스템에 맞게 설계되어 수십 년 간 이어져온 것이다. 그러나 융·복합 사회 시스템에 맞게 진보된 스팀 교육은 분과 형태에서 과목의 경계를 없애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영역을 융합시키는 형태로 발전되었다. 즉, 스팀은 과목별 수업에서 벗어나 한 가지 중심 주제로부터 출발한다. 예를 들어 ‘변화’라는 큰 주제가 있으면 음악에서는 박자의 빠르기와 음의 높낮이, 소리 크기의 변화를 통해 음악이 만들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하고, 미술에서는 선과 색의 변화를 알게 한다. 과학에서는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몸과 마음에도 변화가 온다는 것을 배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다양한 관점에서 변화를 체험하며 그 변화의 과정에는 규칙이 있다는 것도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스팀 교육은 ‘주제별 융합 수업’ 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대표적인 다섯 과목 이외에도 사회, 문화, 역사, 생활 등 중심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구분 없이 융합할 수 있다. 이런 주제별 융합수업 과정에서 아이들은 학문 간의 연결 구조를 더 깊게 파악하여 지적 호기심이 자극되고 지식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 「융합인재교육, 교육의 룰이 바뀌고 있다」 미래사회에 맞는 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수업 방식뿐만 아니라 평가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융합인재교육의 시작과 함께 평가 방법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모든 학생들이 교사로부터 전달받은 정해진 지식만을 수용해야 했기에 교사는 학생들이 전달받은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평가했다. 그래서 주로 4지선다형의 객관식이나 한 개의 정답이 존재하는 단답형 위주의 주관식으로 출제를 했다. 그러나 융합인재교육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학습자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한다. 한 개의 정답을 요구하는 표준화된 시험에서는 학생이 어떤 개념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지, 또 답에 도달하기까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융합인재교육에서는 지식의 이해 정도와 사고 과정을 평가할 수 있는 서술·논술형으로 평가 방법을 바꾼 것이다. --- 「융합인재교육, 공부의 도구가 바뀌었다」 엄마는 아이에게 미래 사회에 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해 주어야 한다.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즉 엄마의 사고방식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도 말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령기의 아이들은 작은 사회를 경험하는 첫 번째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시기의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인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초 틀을 제공할 것이며, 초·중·고 12년 공부의 기초체력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에필로그: 융합형 인재는 대체 불가능하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 한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의 시대, 대량생산의 2차 산업혁명의 시대, IT 기반의 3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지나 가상공간과 현실의 물리적 공간이 서로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막 출발하였다. 그러나 이런 세상의 변화를 아이들은 알아챌 수 없다. 부모가, 교사가, 사회가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미래 사회에 자신만의 역량을 가지고 좀 더 안정감 있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 주고 안내해 줘야 한다. --- 「에필로그: 융합형 인재는 대체 불가능하다」 --- 본문 중에서 |
|
왜 지금 STEAM 교육인가
미래는 융합인재 시대, STEAM 교육이 핵심 미국과 영국 등 세계 주요국들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계 역시 융합인재교육(스팀, STEAM)을 실시하는 등 전 세계 교육계는 변화와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이러한 교육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며 국가 교육정책의 중요한 현실적 과제가 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 교육계의 키워드인 스팀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지, 스팀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인지, 왜 세상은 스팀교육을 요구하고 있는지, 융합형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그리고 학교의 통합수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히 살펴보고 있다. 2009~2015개정 교육과정의 목표는 융합형 인재 양성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예술) 그리고 Mathematics(수학)의 각 첫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융합인재교육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STEAM, 즉 융합인재교육은 미국에서 출발한 STEM 교육에 Art를 접목한 것이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복합 사회 시스템에 맞게 과목 간의 경계를 없애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영역을 융합시킨 형태가 바로 스팀교육이다. 그래서 스팀교육은 ‘주제별 융합 수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 공교육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한 STEAM형 개정 교과서(2009~2015)를 자세히 분석하였고, 바뀐 평가유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또 ‘스팀교육’에 적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 통합수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융합하고 재구성하고 창조하는 아이가 미래 융합형 인재! 미래에 통하는 방식으로 자녀를 리드하라! “엄마는 아이에게 미래 사회에 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해 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책 곳곳에서 강조하고 있다.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상공간과 현실의 물리적 공간이 서로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출발하고 있는 지금은, 특히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 물론 엄마와 함께 교사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세상의 변화를 알려주고 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래 사회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로 아이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엄마와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