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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4프롤로그 81장 세금의 미로, 그림이 보여 주는 돈의 길트럼프 관세와 모네의 세관 시리즈 16왕가의 신발 하이힐과 세금들 29인간과 자연의 폭력, 그리고 노동 41미국 건국의 숨은 공신 ‘감자’ 562장 세계를 잇는 무역과 금융의 비밀얽히고설킨 글로벌 공급망 71비너스의 피부와 달걀 모양 이론 82유대인은 어떻게 금융을 꽉 잡았나? 95이건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해? 104쇠라의 점묘화와 FOMC 점도표 117에드가 드가와 리딩방 1313장 빛과 욕망, 산업의 무대 뒤에서노란빛의 가로등 그리고 화가 148폭발해 버린 유전과 오일러시 161빛을 향한 인류의 잔혹함, 향유고래 이야기 176다이아몬드의 추락과 막시밀리안 1세 186초커 목걸이와 단두대 1994장 기업과 기술의 생존법진주 목걸이와 삼성의 애니콜 신화 214오페라 글라스와 ASML 225불에 탄 옛 증권거래소와 명화 237생존을 위한 선택일까? 변절일까? 247그림의 대량 생산을 이끈 판화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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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역사+경제를 한 번에 이해하는 방법그림 속 숨어 있던 자본, 무역, 기술, 금융의 비밀을가장 쉽고 예술적으로 풀어낸 ‘큐레이션 경제 교양서’흔히 미술품은 ‘고상한 예술’로 머문다. 그러나 작품에 실제로 스며 있는 것은 고상함뿐만이 아니다. 그 안에는 생활, 즉 경제 활동이 묻어 있다. 이 책은 숫자와 그래프 중심의 경제서를 부담스러워하던 독자도 명화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산업·무역·자본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1장에서는 모네의 노르망디 풍경과 루이 14세의 붉은 하이힐을 통해 세금과 보호무역의 원리를 배운다. 2장은 보티첼리의 비너스와 드가의 작업실에서 금융·투자의 뿌리를 살피고, 3장은 고흐의 노란 가로등과 폭발하는 유전을 통해 산업화·에너지 전환의 논리를 설명한다. 4장은 나폴레옹을 그린 다비드의 변절과 판화의 대량 복제를 통해 기업과 기술의 생존 전략을 보여 준다. 한 장의 그림이 경제사 수업이 되고, 서사로 이해하는 새로운 경제 공부가 된다. 그림을 보면 경제 뉴스가 읽힌다!CPTPP부터 뱅크런까지, 투자 초보를 위한 경제 뉴스 읽는 가이드이 책은 명화를 통해 경제의 구조를 먼저 이해하게 만든 뒤, 독자가 뉴스 속 단어들을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CPTPP, Fed, FOMC, 연준, 관세, 공급망, 뱅크런 등 난해했던 용어들이 그림 속 이야기와 연결되며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한국경제TV 앵커로서 수년간 경제 뉴스를 전달해 온 저자의 전문성이 더해져, 초보 투자자도 경제 기사와 시장 변화를 ‘맥락 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된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도 그림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습득할 수 있으며, 뉴스의 맥락을 꿰뚫는 힘까지 갖추게 된다. 경제서가 부담스러운 초보 투자자, 지적 호기심을 놓치고 싶지 않은 4050 교양 독자, 그리고 예술·경제의 만남을 기대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이 단숨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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