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절 묵상으로의 초대1일_2월 18일(수) 나는 아닙니다2일_2월 19일(목)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3일_2월 20일(금) 좋은 포도주를 아직까지 간직해두었군요!4일_2월 21일(토) 주님의 집을 향한 뜨거운 마음2월 22일(주일) 함께 드리는 사순절 기도문 1 고난의 길 위에서 정의와 평화를 선택하게 하소서5일_2월 23일(월) 땅의 일, 하늘의 일6일_2월 24일(화) 저에게 이 물을 주세요7일_2월 25일(수) 가세요, 그대 아들은 삽니다8일_2월 26일(목) 이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서9일_2월 27일(금) 그러자 떡을 받아 들고 감사드리셨다10일_2월 28일(토) 나예요, 두려워하지 마세요3월 1일(주일) 음악묵상 오늘에 충실한 춤 「그리스인 조르바」11일_3월 2일(월) 세상에 생명을 주는 떡이니까요12일_3월 3일(화) 너희들의 때는 늘 준비되어 있다13일_3월 4일(수)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압니다14일_3월 5일(목)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15일_3월 6일(금) 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16일_3월 7일(토) 그 진흙을 그 사람의 눈에 바르셨다3월 8일(주일) 함께 드리는 사순절 기도문 2 십자가의 빛으로 오신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17일_3월 9일(월) 그 양들은 내 목소리를 들을 겁니다18일_3월 10일(화) 나는 양들을 위해 내 목숨을 내놓습니다19일_3월 11일(수)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겁니다20일_3월 12일(목) 불러모아 하나게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21일_3월 13일(금)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22일_3월 14일(토) 그 빛이 있는 동안에 그 빛을 믿으세요3월 15일(주일) 음악묵상 신앙고백의 정수 「십자가 위의 마지막 일곱 말씀」23일_3월 16일(월) 그대들의 발을 씻어주었으니24일_3월 17일(화)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25일_3월 18일(수) 새 계명을 그대들에게 줍니다26일_3월 19일(목) 내가 가는 곳으로 이끄는 그 길을27일_3월 20일(금) 내가 하는 일보다 더 큰 일도 할 겁니다28일_3월 21일(토) 내 안에 머물러 있으세요3월 22일(주일) 함께 드리는 사순절 기도문 3 마가의 다락방에 임재하신 그 주님께29일_3월 23일(월) 세상이 그대들을 미워하거든30일_3월 24일(화) 나야말로 그대들에게 진실을 말합니다31일_3월 25일(수) 지금은 그대들이 감당할 수 없더라도32일_3월 26일(목) 그러나 내가 다시 그대들을 보게 될 겁니다33일_3월 27일(금) 아버지 곁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34일_3월 28일(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3월 29일(주일) 음악묵상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35일_3월 30일(월) 기드론 마른 시내 건너편으로36일_3월 31일(화) 또 다른 제자 한 사람37일_4월 1일(수) 세 개의 숯불38일_4월 2일(목) 그리고 재판석에 앉았다39일_4월 3일(금) 주님의 옷자락40일_4월 4일(토) 거기에 예수님을 모셨다부활절_4월 15일(주일)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과 함께 걸어가셨다
|
송용원의 다른 상품
김경민의 다른 상품
|
공동체 회복을 향한 40일의 여정2026년 사순절 묵상집 『내게 주신 사람들』은 ‘핵(核)개인’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허락하신 사람들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성찰하도록 이끄는 묵상집이다.오늘날에는 혼밥과 혼행뿐만 아니라 혼자 드리는 예배(온라인)마저도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깊어지는 고독과 공허가 자리잡고 있다. 해결되지 않는 외로움은 사람들을 더욱 개인의 번영에 몰두하게 만들었고, 이웃과 공동체를 돌아보는 일은 점점 멀어졌다. 세계 곳곳에서 고독사가 증가하고, 일부 국가는 ‘고독부’를 신설하기에 이르렀다.이 묵상집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기까지 사람들과 맺으신 수많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셨음을 일깨워준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결코 홀로 두지 않으셨다는 사랑의 증거 그 자체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람들인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며 사랑하셨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심으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다. 넘어지고, 깨지고, 자주 실패하게 되더라도 서로를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며 용납하는 그 자리가 곧 하나님 나라임을 깨닫게 하셨다. 진정한 공동체의 회복은 개인의 회복에서 시작된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먼저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깨닫게 되고, 모든 이를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돌보심을 발견하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사람들을 알아보게 된다. ‘내게 주신 사람들’을 품고 사랑하려는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깃든다. 이웃을 보듬고 손을 맞잡는 우리의 모습이 곧 우리를 안아주시는 주님의 모습임을 느끼게 된다.묵상 글을 집필한 송용원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이렇게 말한다. “십자가를 앞두고 주님이 제자들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요 17:6)이라 부르셨듯,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관계의 품으로 초대하십니다. 머지않아 흩어질 이들이요, 때로 넘어질 이들이었으나, 주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바로 그 끝까지의 사랑이 사순절의 복음입니다-홀로 선 우리를 다시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려보내는 은혜입니다.” 그는 이어 “주께서 맡기신 이들을 끝까지 사랑하려는 결단 속에서, 우리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얼굴을 더 깊이 마주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2026 사순절 묵상집은 ‘공동체 회복을 향한 40일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과 제자들(곧 우리)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관계의 본질을 새롭게 정립하게 될 것이다. ‘내게 주신 사람들’을 품는 은혜의 시간으로 한 걸음 내딛는 사순절이 되기를 소망한다.1) 40일간 매일 한 편씩 읽는 말씀묵상2026년 사순절 기간(2월 18일부터 4월 5일, 부활절) 동안 묵상할 수 있는 41편의 묵상 글 수록2) 음악 작품으로 되새기는 사순절의 의미음악 작품을 통해 사순절의 의미를 성찰해보는 음악묵상 글 수록3)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드리는 사순절 기도문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한국교회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드리는 사순절 연합기도문 수록4)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이 함께 만든 사순절 묵상집(사)한국YWCA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기독교방송(CBS), 대한기독교서회 등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이 함께 만든 묵상집. 2017년도부터 1년에 두 차례, 대림절과 사순절 절기 묵상집을 함께 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