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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양장
김호경방학기 원저
생각의나무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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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2년 태어나 경희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 대학문학상에 『부비트랩』이 당선되었으며, 1997년 『낯선 천국』으로 21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장편 『낯선 천국』, 『삼남극장』, 스크린소설 『명량』, 『국제시장』, 단편집 『남자의 아버지』, 여행 에세이 『가슴뛰는 청춘 킬리만자로에 있다』, 『설렘』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컬러링 기행문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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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방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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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 1962년 경남 마산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69년 해병대 하사관으로 복무하였다. 1973년 월간 〈새소년〉에서 추리만화 「사라진 낡은 집」으로 만화작가로 등단했다. 데뷔 초기시절 「초인로팡」, 「타임머신」 등 SF 만화도 그렸지만, 1979년 선데이 서울에 「열녀문」을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신문과 주간지를 통해 역사를 기반으로 한 밀도깊은 성인극화만을 그려왔다. 80년대 말 「임꺽정」과 「한국단편순례」는 우리 만화 최초로 일본에 번역 출판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뒤이어 창간된 「스포츠서울」에 「감격시대」, 「청산별곡(들병이)」, 「조선 여형사 다
1944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 1962년 경남 마산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69년 해병대 하사관으로 복무하였다. 1973년 월간 〈새소년〉에서 추리만화 「사라진 낡은 집」으로 만화작가로 등단했다. 데뷔 초기시절 「초인로팡」, 「타임머신」 등 SF 만화도 그렸지만, 1979년 선데이 서울에 「열녀문」을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신문과 주간지를 통해 역사를 기반으로 한 밀도깊은 성인극화만을 그려왔다. 80년대 말 「임꺽정」과 「한국단편순례」는 우리 만화 최초로 일본에 번역 출판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뒤이어 창간된 「스포츠서울」에 「감격시대」, 「청산별곡(들병이)」, 「조선 여형사 다모」, 「바람의 파이터」, 「바람의 아들」, 「피와 꽃(역도산)」, 1990년 「스포츠동아」에 「거미춤」을 연재하였다. 1997년 「바람의 파이터」가 소설로 출간되었고, 1999년 「스포츠동아」에 무속 극화 「꽃점이」가 연재되었으며, 일본 주간지 「보석」에 「한국 우끼요에」를 연재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 세계는 크게 두 갈래로 「에사당 홍도」, 「바리데기」, 「다모 남순이」, 「데카메론 속」, 「임꺽정」, 「청산별곡」, 「다모」, 「꽃점이」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배경의 토속극화와 「감격시대」, 「바람의 파이터」, 「바람의 아들」, 「피와 꽃」으로 이어지는 근 현대의 실존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르포르타주 형식을 차용한 액션극화로 나뉜다. 그의 작품은 독특한 대중적 재미와 극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 드라마 영화로도 자주 만들어졌는데, 「애사당 홍도」와 「들병이」, 「바람의 파이터」는 영화로 각색되었으며,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다모폐인’이라는 말을 낳기도 한 「조선 여형사 다모」는, <형사>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5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4660

출판사 리뷰

<형사 Duelist>, 대강의 줄거리
조정의 어지러움을 틈타 가짜 돈이 유통된다. 좌포청의 노련한 ‘안포교’(안성기 분)와 물불 안 가리는 의욕적인 신참 ‘남순’(하지원 분)은 파트너를 이뤄 가짜 돈의 출처를 쫓는다. 범인을 잡기 위한 필사의 노력으로 용의자 병판 대감과 그의 오른팔 ‘슬픈눈’(강동원 분)을 끊임없이 추적한다. 점점 ‘남순’이 찾으려는 대상은 실체를 드러내는데…. ‘남순’과 ‘슬픈눈’이 마주할 때마다 둘 사이에서는 새로운 감정이 하나, 둘 싹트기 시작한다. 서로를 거부하지만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알 수 없는 감정은 막을 수 없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이란 감정을 갖게 된 ‘남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선물을 전해주게 된 ‘슬픈눈’. 그러나 조선 최고의 여형사 ‘남순’과 신비로운 자객 ‘슬픈눈’은 숙명적인 대결은 피할 수 없다. 역모를 꾀하는 자와 역모를 막으려는 자의 돌이킬 수 없는 대결!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갈등에서 그들의 사랑은 더욱 애절하다.

전 세계가 기대하는 영화, <형사 Duelist>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후 6년 만에 복귀한 이명세 감독의 <형사 Duelist>는 ‘이명세’란 이름만으로도 모든 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더군다나 그 동안 공개된 자료가 거의 없어 <형사 Duelist>는 그야말로 ‘베일에 싸인’ 영화로 궁금증을 자아내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5월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된 <형사 Duelist>는 진정한 스타일리쉬 액션임을 입증했다. 화려한 세트와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눈부신 영상을 선보인 <형사 Duelist>는 많은 사람들의 작품에 대한 갈증을 일시에 해소시켜주었다. 이미 지난 2월 일본에 500만 불이라는 성공적인 금액으로 선판매됐고, 칸 마켓에서 두 차례 프로모션 상영 후 미국과 유럽 각국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것은 완성된 작품에 대한 높은 기대가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 <형사 Duelist>는 한국 영화계를 한 단계 진화시킬 세련된 영상미와 격조 높은 액션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한국영화의 탄생을 주목하고 있다.


한국영화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이명세의 영화를 영상소설로!
감각적 액션이 돋보이는 이 최고의 영화를 보다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즐기는 방법으로 생각의 나무 출판사는 이명세 감독과의 오랜 호흡을 통해 사전 기획단계에서부터 영상소설을 기획하였다. 『낯선 천국』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노련한 작가 김호경은 자신의 고향인 전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형사>를 지방색 넘치는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와 걸쭉한 입담으로 풀어냈다. 자신과 몇몇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비밀 시사회를 통해 이명세 감독의 감각적 영상을 보고 난 뒤 김호경 작가는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고 혀를 내두르며 영화에 못지않은 최고의 소설을 써내겠노라고 기염을 토했다. 이런 작가의 기개와 노력으로 드디어 최고의 영상소설을 선보이게 되었다. 9월 초에 <형사>의 개봉에 앞서 올가을 대한민국에 <형사>신드롬을 일으킬 주요 공신으로 당당하게 자리할 영상소설 <형사>가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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