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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길을 만드신 주님 01 하나님의 은혜가 이끈다 02 깊은 맛은 사랑에서 나온다 03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 PART 2 주님과 함께 걸어가라 04 푯대를 향해 나아가라 05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06 주님이 내 연약함을 도우신다 PART 3 그 길 위에 은혜가 있다 07 오늘의 은혜로 살아가라 08 주님을 갈망합니다 0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라 PART 4 끝까지 달려가는 주님의 길 10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1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2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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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소원은 뒤로 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에 집중하자 막힌 담을 뚫고 길을 여시는 하나님이 보였다.
--- p.27 애매한 순종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태도, 그리고 모든 순간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영적 중심을 지켜내는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길을 여시고 인도해주신다. --- p.34 우리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앙을 꿈꾼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전심 어린 사랑으로 시작했다면, 이제 그 사랑은 기도를 통해 서로를 향해 흘러야 한다. --- p.42 지금의 나는 누군가의 기도와 용납의 열매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누군가 나를 참아주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 모두 그럴 것이다. 제자들도 그랬다. 그들은 모일 때마다 예수님의 참아주심과 용납, 용서와 은혜를 기억했을 것이다. --- p.60 목표가 선명한 사람일수록 힘 있게 달려간다. 우리 삶의 모든 목표가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p.83 말씀 앞에 섰을 때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태도,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세,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구하는 태도는 너무나 중요한 본질 중의 본질이다. --- p.111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모든 율법을 이미 완성하셨기 때문에 은혜의 때는 먼 미래에 올 그 때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 p.129 무엇을 받기 원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라면 두려움 없이 달려갈 수 있는 기준이 우리 안에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 --- p.211 우리도 더 이상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로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아픔과 상처를 홍해 바다에 소멸시키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으로 나아가자. --- p.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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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만드시고 그 길을 활짝 여시는
하나님만 신뢰하며 따라갑니다 2022년 부활절 아침, 평촌드림교회의 첫 예배를 앞두고 저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수많은 사역 현장을 지켜왔지만, ‘분립 개척’이라는 광야 앞에 선 저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홀로 던져진 아이 같았습니다. 지금껏 쌓아온 사역의 경험조차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할 것 같은, 그야말로 영적인 한계 상황에 부딪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 깨달았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갈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길을 만들고 계셨음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모든 과정은 도저히 인간의 머리로는 계획할 수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다시 돌아봐도, 결론은 오직 하나,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길’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