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 마음을 덜 아프게 하는 기술
다시 시작이 두려운 청춘에게, 이 책은 "괜찮다"고 말해준다. POD도서
가일로
글ego 2026.02.27.
가격
31,500
10 28,350
YES포인트?
1,5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주문 후 제작되는 개인 오더 도서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리며, 발송까지 7일가량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5

01 군대 말년 40일
남은 40일이 시작되다 15
후임들과 거리 22
불면의 밤 30
말년 휴가 전야 38
세상의 공기가 이렇게 가벼웠나 45
그리움과 불안 사이 51
부모님과 식탁 59
친구들과 만남 66
휴가의 끝 73
복귀 다시 반복되는 생활 80
말년의 고요 89
마음의 마무리와 작은 배움들 95
마지막 불안 101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 107
말년의 마지막 밤 114
세상으로 첫 발을 내딛다 117
복학하기 전 124

02 노동
새벽의 문을 여는 시간 135
사람의 말투 138
새벽 근무 141
새벽과 낮 사이 146
마음이 따라 무너지는 순간 151
새벽 156
사회의 축소판 161
흔들리는 마음 166
오후의 불안 170
종일 노동 176
작은 보람 184
오해와 화해 194
저녁 골목의 깨달음 199
사람과 마음의 균형 210
고마움과 아쉬움 217
이륙의 순간 224

03 아무도 모르는 하늘 아래
나이로비 237
혼란과 생동의 도시 243
거대한 대륙의 심장 소리 249
인도양의 빛과 고요 255
라무의 축제 266
마사이마라 272
불빛 없는 하늘 아래 286
초원의 그림자가 움직이는 시간 292
시간의 바람 속으로 297
대륙의 남쪽으로 기울어지는 해 302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308
빅토리아 폭포 318
문명의 빛과 바다가 교차하는 도시 325
대륙과 대륙이 만나는 도시 334

〈복학을 앞둔 청춘에게〉 343

04복학
다시 걸어본 길 351
기록을 펼치다 363
자신과 대화 367
복학 신청 버튼 371
해야 할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374
학교 근처 방 알아보기 378
다시 마주한 풍경의 다른 의미 382
첫 수업 386
혼자 있는 시간을 사랑하는 법 390
작은 성취 396
현실의 파도 399
햇빛 아래의 미소 405

에필로그: 아픈 마음을 안아주는 법 409
독자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415

저자 소개 1

1963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전산학, 기계설계학, 인문학을 전공하고 이후 대학원에서 교육학,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의료기술을 전공하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한국 설진 데이터센터 전문위원이며, 여행전문작가이다. <저서> 흐르는 눈물에 키스를 하며, 리스본으로의 마지막 여행, 길위에서, 북방의 영웅, 한국어와 한글 1,2,3권 인간의 죄(스리랑카편, 인도편, 네팔편)등

가일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148*210*30mm
ISBN13
9791166668302

책 속으로

다시 시작이 두려운 순간, 이 책은 큰 소리로 설득하지 않는다. 대신 옆에 앉아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지금의 너도 충분해.”

군대를 마치고 사회 앞에 선 스물셋 진우는 편의점 새벽 근무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오가며 하루를 견딘다. 남들보다 늦은 것 같고, 방향은 흐릿하고, 마음은 자주 흔들린다. 그래서 그는 멀리 떠난다. 아프리카의 하늘 아래서, 그리고 다시 캠퍼스의 벤치 위에서, 진우는 배운다. 잘 살아야 한다는 압박보다 스스로를 덜 아프게 대하는 법을.

이 책에는 화려한 성공담이 없다. 대신 오해가 풀리는 순간, 작은 친절이 남기는 온기, “괜찮아 보인다”는 한마디가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있다.
“나는 나를 덜 아프게 할 수 있는 사람.”
그 문장이 조용히 마음에 내려앉는다.

앞서가고 있지 않아 불안한 사람에게, 다시 시작이 두려운 사람에게, 이 책은 말한다. 천천히 가도 괜찮다고. 멈춘 것 같아 보여도 삶은 계속 흐른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너만의 속도로 다시 시작해도 된다고.

오늘을 버티는 청춘에게, 이 책은 해답이 아니라 숨 쉴 자리를 건넨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8,350
1 2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