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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내어준 소년
1장. 봄 -11 2장. 기도 -14 3장. 기도하는 소녀 -16 4장. 심장을 내어준 소년 -20 5장. 행복 -25 6장. 차가워지는 마음 -26 7장. 이별 -30 첫사랑 1장. 해밀 -41 2장. 바람 감는 시간 -61 3장. 귤꽃의 계절 -72 4장. 비 오는 여름, 귤의 시간 -83 5장. 감귤 빛 노을 -95 6장. 한라산의 첫눈 아래 -104 7장. 감는 바람의 노래 -115 별빛이 머무는 마을 1장. 봄의 편지 -129 2장. 풍금이 있던 교실 -140 3장. 진달래가 피던 날 -151 4장. 가을의 국화 -175 5장. 겨울의 편지 -189 6장. 이름 부르기 -196 7장.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215 태백산 눈꽃 1장. 첫휴가 -235 2장. 강릉 -264 3장. 어머니 -313 하얀 날의 약속 1장. 하얀 날의 약속 - 태백의 눈꽃 -333 2장. 빗소리 편지 - 전주 한옥마을 겨울비 -352 3장. 봄이 그리운 마을 - 하동 -374 4장. 바람의 이름을 따라 걷는 날 - 남해 -407 5장. 작은 씨앗의 약속 - 순천만 국가정원 -420 6장. 햇살이 들어온 교실 - 포항 호미곶 해맞이 -442 7장. 산새 따라 뛰는 아이 - 정선·아우라지 겨울 강 -459 8장. 바다를 그리는 아이들 - 제주 겨울바다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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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하루가 때로는 가장 큰 선물일 수 있다. 평온한 저녁에 마시는 한 잔의 물,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 모든 것이 나를 살게 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대단한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저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믿는다. 살아냈다는 사실이 내일을 시작할 용기를 준다.” “누군가의 위로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말 한마디, 가볍게 건네는 미소 하나가 지쳐 있던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내가 남긴 글이 그런 미소가 되기를 바란다.” “삶은 때로 우리를 시험대에 올려놓는다. 하지만 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무너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그저 하루를 견디는 것. 그게 전부다.” “나는 오늘도 하루를 살아간다. 어제의 상처를 안고도, 내일의 불안을 품고도, 오늘의 작은 기쁨 하나로 다시 일어선다. 그게 삶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