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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2006년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
좌백왕지성 그림
베스트
청소년 철학/종교/윤리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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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 1. 미로
미션 1. 이상한 소녀
미션 2. 미노타우로스의 문
미션 3. 논리학 괴물

PART 2. 함정
미션 1. 위험한 체스
미션 2. 격렬한 전투
미션 3. 질문하는 입

PART 3. 보물
미션 1. 쥐라기 공원
미션 2. 정답의 대가
미션 3. 네 번째 보물

PART 4. 황야
미션 1. 황야의 괴물
미션 2. 이돌라의 성
미션 3. 추론의 대결

PART 5. 감옥
미션 1. 악어의 눈물
미션 2. 오류의 감옥
특별 미션. 오류 판정관
미션 3. 야누스의 문

에필로그

부록 1_ 특별 미션 도우미 - 오류 판정관
부록 2_ 더 알아두면 좋은 논리학 상식

저자 소개 2

左栢, 본명: 장재훈

개를 좋아하여 현재 함께 사는 블랙 코카스파니엘 모모(♂)에게 종족과 성별을 초월한 애정을 느낀다. 언젠가는 개를 등장시킨 소설을 쓰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단편 『들개이빨』을 공개하면서 이 책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여러 권의 무협소설을 펴내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좌백(左栢)은 그의 필명이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93년 숭실대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을 한 철학의 귀재로, 그의 필명에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좌
개를 좋아하여 현재 함께 사는 블랙 코카스파니엘 모모(♂)에게 종족과 성별을 초월한 애정을 느낀다. 언젠가는 개를 등장시킨 소설을 쓰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단편 『들개이빨』을 공개하면서 이 책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여러 권의 무협소설을 펴내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좌백(左栢)은 그의 필명이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93년 숭실대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을 한 철학의 귀재로, 그의 필명에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좌우명은 재미없는 글쓰면 천벌 받는다라는 것. 95년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했다. 무협게임 [구롱쟁패], [부부만담]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까지 『대도오』, 『혈기린외전』, 『소림쌍괴』, 『하급무사』, 『야광충』『금강불괴』, 『독행표』, 『금전표』,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등 많은 무협 소설과, 『철학 판타지』 시리즈, 결혼 생활을 담은 『부부만담』, 청소년을 위한 철학서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철학판타지 그리스 철학편』 등을 썼다.

좌백의 다른 상품

그림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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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카툰피]에 ‘지지의 여행’, 경향신문에 ‘미끈미끈 지끈지끈’이라는 만화를 각각 연재했으며, 무크지 [파마헤드]를 기획 출판했다. 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디자인 콘텐츠 회사 ‘지지의 여행’을 운영했다. 그린 책으로는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서유기』, 『김성균 동요집 1, 2』, 『요술호리병박의 비밀』, 『스피드 수학』, 『삐끕쇼』, 『막시무스의 유쾌하게 사는 법』, 『미스터리 공포문학 도서관』, 『소크라테스를 구출하라』, 『미래 뉴스』 등이 있다.

왕지성의 다른 상품

그림 : 왕지성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만화와 일러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재기를 뽐내고 있는 30대 중반의 젊은 오빠(?). 대표작으로『지지의 여행』『미끈미끈 지끈지끈』『삐끕쑈』가 있고, 비주류 만화가들의 작품 발표집인 무크지 <파마헤드> 기획자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 www.jijishow.com
감수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의 대중화를 꿈꾸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철학을 공부하는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과 대학 강사, 교수 등 총 300여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학술단체이다. 그동안『철학대사전』『인간의 철학적 이해』『삶, 사회 그리고 과학』『철학의 명저 20』『삶과 철학』『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이야기 한국철학』『현대 철학의 흐름』『실용 논리학 입문』『문화와 철학』『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고교생을 위한 철학 에세이 시리즈』(1권 수다쟁이 홉스에게 말걸기, 2권 삐딱한 소크라테스에게 말걸기, 3권 못 말리는 아인쉬타인에게 말걸기)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이와 함께 <한철연 한샘 논술학교> <디딤돌 봄봄 논술학교> 등을 운영했고, 논술 학습지 <한철연 논술특강>도 발간한 논술교육의 명당이기도 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4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248070

줄거리

게임 마니아인 우리의 주인공 지누. 어느 날 갑자기 병원에 실려 가는 신세가 되었다. 병명인즉 허구한날 게임만 하느라 영양실조가 걸렸다는 것. 이에 지누의 부모님은 방학 동안 지누가 게임을 못하게 하도록 컴퓨터는커녕 전화도 없는 산골 삼촌네로 보낸다. 삼촌네 온 지 채 하루도 안 된 지누의 눈에는 온통 게임기, 마우스 생각뿐이다. 그때 이상한 소녀를 만난 것이 아닌가. 이 소녀를 쫓아 창고처럼 생긴 삼촌 서재로 들어간 지누는 이상한 세계로 빠지고, 수수께끼 문제들을 풀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미션이 주어진다. 그 문제라는 것이 말을 어찌나 빌빌 꼬아놓았고, 생각도 하게 만드는 것인지. 아는 사람이라고 달랑 하나 있는 애지라는 아이는 지누가 건네는 말에, “이름만 알면 그 사람을 다 아는 거야?” “내가 널 왜 도와줘야 하지? 넌 이유 없이 아무거나 해?” 아니면 “보면 알아” 같은 말만 얄밉게 할 뿐이다.

자, 이제부터는 지누의 논리 게임 클리어. 미노타우로스의 문 앞에서 만난 첫 번째 문제는 ‘빨간 모자, 파란 모자’의 수수께끼 풀기다. 그런데 이것이 연습 문제라나. 다시 '명제'에 관한 본 문제가 주어지고, 지누는 애지가 들고 온 『논리학 책』이라고 쓰인 책의 도움으로 '명제'에 관한 첫 문제를 무사히 클리어 한다. 특히 서양장기같이 생긴 체스 방에서 비숍의 몸통과 여왕의 얼굴에 있는 문제를 풀 때는 아주 유용했다. 다음,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만 문제를 틀리고 말았다. 체스 방을 간신히 빠져 나와 혓바닥이 바닥까지 흘러나온 괴물의 혓바닥 위에서 ‘천사와 악마’ 문제를 풀 때였다. 그리하여 ‘쥐라기 공원’으로 떨어진 지누. ‘세상 모든 것 도서관’이라는 그곳에서 지누는 페이지 마스터(삼촌 같아 보였지만 아니란다)를 만나고, 그의 도움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리고 동일률의 갑옷, 모순율의 방패, 배중률의 검, 충족이유율의 투구라는 네 가지 보물을 얻게 된다.

다시 황야로 나온 지누와 애지는 ‘우물의 독 뿌리기 오류’ ‘다수에 호소하는 오류’ 등 그 이름도 다양한 온갖 오류 괴물들을 만나 싸워 물리친다. 그 중에서 ‘억지’라는 오류를 만났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 이제 지누와 애지는 이돌라의 성에 도착하고 성 안에는 성주인 ‘이돌라’를 뽑는 선거가 한창이었다. 이돌라는 ‘오류, 편견’을 뜻한다고 했는데, 후보자들은 저마다 상대 후보를 비방하거나 누가 자신을 지지한다는 등의 연설을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성이 흔들리고 굉음이 울리더니, 지렁이와 독수리 두 괴물의 일대 격전이 벌어졌다. 애지의 설명에 따르면, 추론의 대결이라고 했다. 독수리는 귀납 추론의 원리로 사는 괴물이고, 지렁이는 연역추론의 원리로 사는 괴물인데 마침 먹잇감이 겹쳐서 싸운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먼 길도 끝은 있다. 마지막, 탑 앞에서 만난 악어의 눈물 같은 ‘딜레마 양도논법’을 지나, 오류의 죄인들이 갇혀 있는 오류감옥에 도착한 지누와 애지. 그곳에서 정치 지망생 청년을 만난다. 그 청년 대신 오류 판정관이 된 지누는 오 만개의 미해결 오류 사건을 처리한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 야누스의 문 앞에서 조각상들과 마지막 결전을 벌이다, 애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문 밖으로 빠져나온다.

삼촌의 서재로 돌아온 지누. 그 동안의 일이 한 바탕 꿈만 같다. 그리고 애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애지 생각만 하는데 어디선가 애지가 다시 나타나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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