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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응가 훈련을 돕는 그림책
아기는 한돌하고도 서너 달이 지나면, 이제 기저귀 대신 변기와 친해져야 한다. 익숙하지 않은 탓에 아이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성공한 아기에게는 칭찬해주고, 실패한 아이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응가는 아주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 이 그림책은 아기들에게 응가 훈련을 시키는 그림책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변기에 앉아서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기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변기에서 응가하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준다.
아기들이 책을 보면서 함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시도'와 '결과', 두 박자 구성에, 동물들이 등장하여 익살스런 표정과 자세로 응가 하는 모습이 즐거움을 더한다. 그리고 동물들의 똥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려준다. 아크릴 물감, 연필, 콜라주, 낙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어린 독자에게 두고두고 찾아낼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