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위트 상식사전
비범하고 기발하고 유쾌한 반전
가격
10,800
10 9,720
YES포인트?
5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사랑과 우정에 관하여
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
남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
IQ 148을 위한 테스트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살인
금발 미녀와 일등석
초콜릿이 섹스보다 더 좋은 이유
남녀본색 13가지
진짜 카우보이
사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신조 18가지
남편을 파는 백화점
여자와 식사를 할 때 생길 수 있는 비극
은행으로 간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아서왕의 친구 거웨인
남자의 바비큐 파티
해고 사유
미스터 페라리
사랑의 메신저
“세 마리 곰” 이야기의 대단원
금발 미녀와 얼음낚시
금발 미녀와 로또
금발의 퀴즈 영웅
나는 몇 점짜리 남자일까?

2. 나라마다 다른 문화 그리고 여행에 관하여
천국과 지옥의 차이
무인도에 간 세 남녀
사막에서 지쳐야할 최소한의 예의
해적이 외눈박이가 된 이유
마피아와 변호사
인디언과 동굴
최고의 고수
정신적 지도자
할머니와 신
앵무새의 상술
못 말리는 형제애
술이 죄지!
오스트레일리아가 세계의 오지?
불곰을 확인하는 법
항공사의 기내방송 위트
못 말리는 조종사와 정비사
중국인의 결혼 첫날밤

3. 일과 컴퓨터에 관하여
감옥과 직장의 차이
빌 게이츠가 선택한 지옥
컴퓨터는 여성형일까, 남성형일까?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자동차를 만든다면?
예수와 사탄의 컴퓨터 게임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세계화 시대의 세계인
관료주의 만세
회사로 간 식인종

4. 동물에 관하여
돼지가 의족을 달게 된 사연
You win!
최고의 선물
앵무새 길들이기
지네의 비애
내면의 소리
닭이 길을 건너간 이유
맹인안내견 두 마리

5. 신과 종교에 관하여
예수는 어느 나라 사람이었을까?
아버지와 아들
신이 정교수가 될 수 없는 이유
뒤늦은 깨달음
천국에서 변호사 찾기
현대판 노아의 방주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
악마의 결정타
운전사가 된 교황
바이에른 축구팀의 팬

6. 정치와 역사에 관하여
개싸움
요정도 들어주지 못하는 소원
이데올로기와 젖소
경품대회
청동으로 된 쥐
로마의 말 엉덩이

7. 나이듦과 추억에 관하여
전성기가 지나갔다는 신호
이럴 때 나이 먹은 거 느껴진다
착각은 자유
50년 금슬이 무용지물
바빴던 하루가 남긴 것
딸이 남긴 편지
과제물에 대처하는 대학생의 일반적인 자세
슈퍼맨의 술버릇

부록 : 인터넷 속의 위트 문화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롤프 브레드니히

관심작가 알림신청
 

Rolf Wilhelm Brednich

1935년 보름스 출생. 튀빙엔대학과 마인츠대학에서 민속학, 역사학, 신학을 공부했다. 프라이부르크대학과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괴팅엔대학 민속학과 교수, 『동화백과사전』편집장, 잡지의 공동편집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질랜드 웰링턴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문화인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풍습, 민요, 영상, 그림, 언론 매체 등에 관한 활발한 연구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 각국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설을 모은 책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유카 야자나무 위의 거미』가 있다.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석사를 마치고 베를린으로 ‘유학’을 갔지만 독문학보다는 이 도시가 더 좋았다. 베를린의 문화와 예술가들에 관한 글을 잡지에 담아 한국으로 퍼 나르는 시간이 늘어났고 강의실은 그만큼 멀어졌다. 베를린이 지금처럼 ‘핫’하고 ‘힙’한 도시로 거듭나기 전이었다. 8년 만에 학업을 접고 서울로 돌아와 번역가, 칼럼니스트, 저작권 에이전트로 9년쯤 지내다 베를린에 일자리가 생겼다. 그렇게 다시 베를린으로, 이번에는 ‘생활형 이주’를 한 지 10년 차, 주독일 한국문화원 문화홍보팀장으로 일하면서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도 기획하고 있다. <베를린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석사를 마치고 베를린으로 ‘유학’을 갔지만 독문학보다는 이 도시가 더 좋았다. 베를린의 문화와 예술가들에 관한 글을 잡지에 담아 한국으로 퍼 나르는 시간이 늘어났고 강의실은 그만큼 멀어졌다. 베를린이 지금처럼 ‘핫’하고 ‘힙’한 도시로 거듭나기 전이었다. 8년 만에 학업을 접고 서울로 돌아와 번역가, 칼럼니스트, 저작권 에이전트로 9년쯤 지내다 베를린에 일자리가 생겼다. 그렇게 다시 베를린으로, 이번에는 ‘생활형 이주’를 한 지 10년 차, 주독일 한국문화원 문화홍보팀장으로 일하면서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도 기획하고 있다.
<베를린 코드>, <위트 상식사전>, <연애를 인터뷰하다> 같은 책을 썼고 <홍대앞으로 와!>를 엮어서 냈다. <광기와 우연의 역사>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타이거 수사대> 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고, <페이퍼>, <사진예술>, <스트리트 H>, 지금은 사라진 <런치박스> <무비위크> 같은 잡지에 문화, 영화, 연애에 관한 칼럼들을 연재했다.

이동준의 다른 상품

그림 : 이관용
한겨레신문, 씨네21에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연재했으며, <고양이를 부탁해> <품행제로> <여우계단> <친절한 금자씨> 등의 영화 광고디자인을 담당했다. 『지문 사냥꾼』『아, 그거!』등 단행본에 수록된 그림도 그의 작품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386g | 128*188*20mm
ISBN13
9788991360051

책 속으로

남자로 태어나서 좋은 점

1. 30초면 전화통화를 끝낼 수 있다.
2. 포르노 배우들의 대부분은 여자다.
3. 5일간 휴가여행에 작은 여행가방 하나면 충분하다.
4. 맥주병을 따는 방법을 적어도 스무 가지는 안다.
5. 진공포장된 유리병을 혼자 힘으로 열 수 있다.
6. 텔레비전 리모컨은 당신, 오로지 당신의 것!
7. 쌓인 눈 위에 오줌으로 자기 이름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8. 입사시험 면접에서 가슴 사이즈는 전혀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는다.
9. 당신이 표현하는 오르가슴은 모두 진짜다.
10. 차고를 독차지할 수 있다.
11. 화장실을 청소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므로 그냥 안 한다.
12. 샤워는 5분 만에 끝낼 수 있다.
13. 세 장짜리 한 세트에 1만원밖에 안 하는 팬티를 입어도 아무렇지도 않다.
14. 목 아래쪽으로는 면도할 필요가 없다
15. 여자와 문제가 생길 경우 꽃을 선물하면 거의 모든 문제를 회복시킬 수 있다.
16. 깨어 있는 시간의 90퍼센트 이상을 섹스에 대해 생각해도 된다.
17. 자동차 정비기술자는 남자인 당신에게는 당신의 자동차가 무엇이 문제인지 진실을 말해 준다.
18. 온 세상이 당신의 화장실, 아무 데서나 소변을 볼 수 있다.
19. 아랫도리로 무엇을 입고 있든 다리를 벌리고 앉을 수 있다.
20. 친구가 같은 옷을 입고 왔을 경우, 기분이 상하기는커녕 그 덕분에 평생 우정을 지속하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다.
21. 스물다섯 명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을 크리스마스 하루 전날 단 45분이면 끝낼 수 있다.
...

--- p.22

IQ 148을 위한 테스트

폭풍우가 거칠게 몰아치는 어두운 한밤중에 차를 몰고 가다 버스정류장을 지나가게 되었다. 버스정류장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1. 곧 죽을 것처럼 보이는 할머니.
2. 언젠가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 오래된 친구.
3. 항상 꿈꾸어 온 완벽한 미모의 여자.

당신은 단 한 사람만 차에 태울 수 있다. 누구를 태워주겠는가?
아래의 정답을 보기 전에 먼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이 질문은 도덕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대답을 내리기 어렵다. 또 이 질문은 IQ 테스트와 신입사원 채용 면접에서 즐겨 등장했다고 한다.
우선 당신은 중병이 든 할머니를 태워줌으로써 할머니의 생명을 약간 더 연장시켜 줄 수 있다. 아니면 생명을 구해 주었던 옛 친구를 태움으로써 그에게 보답을 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또는 꿈에 그리던 여인을 태울 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다시 찾아오지 않을 기회인 것이다.
잘 생각하고 나서 각자의 답을 내려보자.

--- p.26

돼지가 의족을 달게 된 사연

한 남자가 농장을 방문해서 농장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우리에서 돼지 한 마리가 뒤뚱거리면서 나오더니, 농장주의 다리 냄새를 맡으며 킁킁거렸다. 돼지는 한쪽 다리에 의족을 달고 있었다.
손님은 조금 어리둥절하기는 했지만 처음에는 잠자코 있었다. 두 사람은 날씨와 농작물 수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손님은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결국 농장주인에게 물었다.
“돼지가 웬 의족을 달고 있는 겁니까?”
농장주인은 손님에게 바싹 다가서며 이렇게 말했다.
“아주 특별한 사정이 있답니다. 저 돼지는 정말 대단한 돼지예요. 지난주에 트랙터로 밭을 갈고 있을 때였지요. 갑자기 트랙터가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제가 그 밑에 깔려버렸거든요. 꼼짝달싹도 할 수가 없었고, 숨도 쉬지 못할 지경이었어요.”
농장주인은 돼지를 가리켰다.
“그런데 이 돼지가, 이 돼지가 말입니다! 갑자기 우리에서 빠져나와 밭으로 달려오더니, 내가 깔려 있는 곳 주변의 흙을 파헤치기 시작하지 않았겠어요? 흙을 다 파고 나서는 내 목덜미의 옷자락을 물고 트랙터 밑에서 날 끄집어내 주었어요. 내 목숨을 구해준 거지요!”
손님은 농장주인의 말에 찬탄을 금치 못하며 외쳤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요!”
“그뿐이 아닙니다.”
농장주인이 계속 말을 이었다.
“두 달 전인가, 아내와 잠을 자고 있는데 거실 벽난로에서 튀어나온 불씨가 양탄자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났나 봐요. 불은 커튼에 옮겨 붙었고, 온 방안이 화염에 휩싸였지요. 그때도 갑자기 이 돼지가 꽥꽥거리면서 우리를 빠져나오더니, 창문으로 뛰어올라 주둥이로 유리창을 두드리지 뭡니까. 그 소리에 잠이 깬 덕분에 우리는 바로 빠져나올 수 있었답니다. 그때도 이 돼지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겁니다!”
손님은 완전히 경악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이군요.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어느 이야기보다 가장 놀라운 이야기예요. 그런데 의족은 어쩌다가 달게 된 겁니까?”
농장주인은 바닥에 “퉤” 하고 침을 뱉더니 이렇게 말했다.
“거 참, 궁금할 것도 참 많네요. 당신 같으면, 이렇게 훌륭한 돼지가 맛은 어떨까 궁금하지 않겠어요?”

--- p.168

리뷰/한줄평71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