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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7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김용만장선환 그림
주니어김영사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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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정리한 문답식 역사책

책소개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드넓은 만주 벌판을 호령하며 호쾌한 기상을 떨친 고구려
고구려 역사는 왜 소중할까?
고구려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 고구려는 어떻게 건국되었을까?
2. 왜 고구려 사람들은 활쏘기를 배웠을까?
3. 국내성으로 수도를 옮긴 2대 유리명왕
4. '바람의 나라'의 주인공 대무신왕
5. 고구려는 주변 나라를 어떻게 통합했을까?
6. 고구려도 대장금이 있었을까?
7. 을파소의 등용과 고국천왕
8. 고구려의 당찬 여성들
9. 단 한 번의 실수로 고구려를 위태롭게 만든 동천왕
10. 고구려에 왜 큰 무덤들이 많을까?
11. 소금 장수에서 왕이 미천왕
12. 고국원왕의 거듭된 패배
13. 고구려에는 어떤 법들이 있었을까?
14. 고구려 학생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15. 고구려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믿었을까?
16. 광개토태왕, 그는 누구일까?
17. 광개토태왕은 왜 삼국을 통일하지 않았을까?
18. 동아시아 바다를 제패한 고구려
19. 고구려에도 스파이가 있었다고?
20. 고구려에선 어떻게 농사를 지었을까?
21. 고구려 최고 전성기를 이룬 장수왕
22. 고구려 사람들은 어떤 축제와 놀이를 했을까?
23. 고구려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24. 입식생활을 한 고구려 사람들
25. 고구려 사람들의 생김새와 의복
26.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구려 고분 벽화
27. 왜 고구려는 한강 유역을 빼앗겼을까?
28. 평강 공주와 온달 이야기 속의 고구려
28. 고구려의 다양한 산업들
30. 고구려 사람들의 힘을 보여준 살수 대첩
31. 고구려와 당나라의 대전쟁
32. 고구려와 유목민의 만남
33.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34. 고구려는 살아있다.

부록
동북 공정이란 무엇일까?
고구려 왕조 계보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신문화연구원 역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등 인물을 중심으로 고구려 역사를 규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을 집필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보여준 고대 생활사 연구이며, 한국 고대 문명사를 규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료가 부족한 고대사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구려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신문화연구원 역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등 인물을 중심으로 고구려 역사를 규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을 집필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보여준 고대 생활사 연구이며, 한국 고대 문명사를 규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료가 부족한 고대사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구려 수레 연구」, 「2차 고구려-당 전쟁의 진행과정과 의의」, 「고구려 후기 고구려, 수, 당, 북방 제국의 대립관계」 등의 논문과 『고구려의 발견』, 『지도로 보는 한국사』, 『세상을 바꾼 수레』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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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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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화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선로원』으로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파도타기』 『줄을 섭니다』 『우주 다녀오겠습니다』 『갯벌 전쟁』 『날아라 아빠 새』 『물총 팡팡』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검은 소 깜산』 『임진록』 『땅속나라 도둑괴물』 『최후의 늑대』 『나는 흐른다』 『비로와 호랑할배』 『안개 숲을 지날 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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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88g | 170*245*20mm
ISBN13
9788934919216

출판사 리뷰

왜 다시 고구려 역사인가?
이 책은 오랫동안 고구려사 연구에 매진해오면서 많은 책들(우리나라 최초의 본격 고구려 통사인 《고구려의 발견》, 고구려의 생활상을 담아낸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 고구려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보는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등)을 펴냈고, 그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김용만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을 위해 다년간 준비해온 고구려 역사책이다.
몇 년 전 중국이 ‘동북공정’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자, 나라 안팎으로 고구려 역사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끓었다. 그동안 고구려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지 않았었다는 반성이 일면서, 고구려 역사를 다룬 책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구려 역사책들은 영웅 중심의 역사서이거나 익히 알려져 있는 고구려의 모습을 전하는 데 그쳤다. 말을 타고 광활한 만주벌판을 호령했던 고구려인들의 모습 외에,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의식주, 풍습, 경제생활 등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 깊이 있는 역사관을 전해주는 책들은 많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고구려 7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는 분명하게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이 책을 쓴 저자가 고구려 역사전문가이며, 만주 일대의 유적지와 유물을 직접 답사하면서 고구려 700년 역사를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다각도로 촘촘하게 들여다보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고구려 역사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고구려에 대한 질문들을 모아 같이 토론하며 생각해보는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역사논술’ 대비서로도 딱 알맞은 책이다.

▶ 이 책의 특징>>

고구려 역사 전문가가 쓴 초등 고구려 테마별 통사!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관 제공!

지금까지 출간된 초등학생용 한국사 책들을 보면, 사료가 풍부한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역사서가 많았고 우리 민족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고구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흔하지 않았다. 그동안 고려와 조선에 대해서는 깊이 연구되었고, TV 다큐멘터리, 사극 등을 통해 그 시대에 대한 지식도 많이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고구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광활한 만주벌판을 호령했으며, 말을 타고 활을 쏘는 데 능했고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같은 영웅들이 살았던 나라’라는 정도다.
저자는 고구려에 대해 알려져 있는 단순한 사실들을 뛰어넘어, 고구려인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았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생생히 밝히고 있다. 고구려의 역사를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전쟁, 왕족사 등 34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서 고구려의 저력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고 있다.
그리고 고구려인들의 의식주와 관련된 생활 모습과 고구려인들의 외모, 복식, 장신구는 물론 먹거리, 가재도구, 부엌살림, 목욕문화, 오락과 축제, 음악과 악기, 결혼제도에 이르기까지 생활과 문화의 모든 면모를 골고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고구려 역사에 대해 좀더 깊이 알기를 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풍부하고 폭넓은 고구려 역사를 전해줄 것이다.


문답식으로 구성되어 토론과 논술에 강한 고구려 역사책

이 책은 고구려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질문만을 모아 테마별로 답해주는 역사책이다. 특히 고구려는 주변 나라를 어떻게 통합했을까? 고구려에도 대장금이 있었을까? 고구려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믿었을까? 고구려에도 스파이가 있었을까? 등등 흥미로운 토픽들이 많아 x-파일을 들춰보는 것처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주제들과 이야기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역사논술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만주일대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여 쓴 ‘고구려 역사 기행'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전에 만주일대의 고구려 유적지와 유물을 직접 답사하면서 고구려 역사에 대해 잘못 전해지거나 베일에 가려진 사건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그 중에 하나가 고구려의 수도였던 국내성(현 집안시)에 자리한 수많은 무덤들이다. 그렇다면 고구려에는 왜 큰 무덤들이 많았을까?
고구려는 중국의 여러 나라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르며 성장한 제국이었다. 그러므로 강한 무사가 필요했다. 고구려인들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용감한 영웅들을 숭배하는 문화를 만들어갔으며, 영혼이 영원히 머무는 곳이 무덤이기 때문에 정성스럽게 만들고 관리하였다. 이처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무덤 문화가 발전한 것이다. 고구려 문화가 말 타고 활쏘기, 동맹, 성과 무덤, 고분벽화로 대표되는 것은 바로 고구려가 전쟁을 통해 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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