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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성공 예체능으로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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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함께도서관

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 교육에 관한 글을 전문으로 써 왔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취재현장을 직접 누비며 교사, 학부모, 중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 『내 아이의 성공, 예체능으로 잡아라』 『아이가 초등 5학년이면 부모는 중학생활을 준비하라』 『5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60가지』 등이 있다.
교육 작가로 잡지와 일간지에 교육 관련 원고를 쓰고 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주간신문사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내 아이의 성공 예체능으로 잡아라』를 공동 집필했다.
저자 : 백혜영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자가 말 많고 탈도 많은 예체능 사교육 현장에서 10년 넘게 몸담으면서 보고 듣고 느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이 땅의 부모들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책들을 준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52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9315

출판사 리뷰

1. “공부만이 최선”이라는 맹신은 구시대적 발상이다. 미래는 ‘공부벌레’보다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각광받는 시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엄마들이 해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밑천은 바로 예체능 교육이다. 이 책은 예체능 교육에 대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준다.

2. 예체능 교육현장에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예체능 교육을 시켜야 할지 망설이는 엄마들에게 길잡이 정보를 제공한다.
책 속에 내 아이 재능 판별하는 체크리스트, 예체능 교육비 규모, 학년별 예체능 교육팁과 예체능 관련 유망직종 등이 수록되어 있다.

3. 예중, 예고 합격은 레슨 선생님의 능력인가? 이 책은 엄마의 힘만으로 예중에 합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체능 교육을 시킨 엄마들의 성공사례에서 실패사례에서 자신의 예체능 교육 스타일을 점검한다.


전문적인 능력과 경쟁력 있는 아이, 예체능 교육이 해답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보통 엄마들이 ‘예체능 교육’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예체능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확실한 투자인지를 조목조목 알려주는 자녀교육 가이드다.
수년간 여성지와 교육관련 잡지사에서 교육, 육아기자로 활동해온 저자 3명이 모여, 생생한 현장 취재를 통해 대한민국 엄마들이 예체능 교육을 바라보는 오해와 편견에 대한 해답과 비전을 제시한다.
“돈과 백그라운드가 있어야 예체능 교육을 시킨다”, “엄마의 힘보다는 레슨선생님의 능력에 따라 아이의 예체능 재능이 향상된다”, “ 공부가 최선이고, 예체능 교육은 차선이다” “극성엄마들만이 예체능 교육을 시킬 수 있다” 등등 예체능 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오해는 뿌리가 깊다. 하지만 예체능 교육을 시키고 있는 엄마들, 예체능 교육을 통해 아이를 성공시킨 엄마들의 사례를 통해 엄마들이 해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밑천은 ‘예체능 교육’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미래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 남보다 앞서는 리더가 각광받는 시대가 아니다. 부드러운 리더십, 독선보다는 융합과 융통성이 필요한 시대이다. 미래에는 날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감성지수와 창의지수가 높은 아이가 훨씬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성공할 수 있다.
예체능 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공부만 파고드는 아이보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능동적이며 적극적이다.
공부와 예체능 교육을 병행해야 하고, 체력과 시간면에서 남들보다 더 힘이 드므로 스스로 결심이 서지 않으면 해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예체능이기 때문에, 애착도 강하고 앞날을 설계하는 시각도 넓다. 그리고 예체능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사회인이 되어서도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며, 다방면으로 일을 연계해서 할 수 있다.
공부를 해서 대기업에 입사하기만 하면 대환영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삼팔선(38세 퇴출)이니 사오정(45세 정년)이니 전문직이 아닌 일들은 그 생존이 너무나 불안한 시대가 온 것이다. 고3 때에 전공을 결정해도 무리 없던 시대는 지난 것이다. 이제는 어렸을 때부터 전략적으로 대학뿐 아니라 평생의 직업까지도 준비해야 사회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가 있다.
예체능을 시키는 이유에 대해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기가 좋아하는 평생 직업을 만들어주고 싶어서'라고 말한다. 예체능을 전공한 사람들이 변화된 사회에서 전문화된 직업군으로 침투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음악인, 미술인, 무용가나 체육인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많다. 예체능이라는 무기를 쥐고 있으면 다른 직업과의 연계가 보다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다.


* 지금 예체능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그렇다면 부모가 자녀에게 예체능 교육을 시키는 것은 아이들의 직업만을 위한 것일까?
저자들이 예체능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면 일반 학생들보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말한다.

우선 예체능을 하는 아이들은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 자신감이 있는 아이들은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임하지만, 자신감이 결여되면 소극적인 자세로 수동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자신감이란 무엇일까?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충분히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 속 확신이다. 이런 확신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잠재된 능력까지 발휘해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감은 ‘할 수 있다’고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성공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자연스럽게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반응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 시절의 ‘성공체험’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러한 성공체험은 초등학생 시절 예체능으로 반드시 심어주어야 한다. 예체능은 오감을 이용하기 때문에 성공체험이 깊이 각인되는 특징이 있다. 비오는 날 음악에 심취해 몇 시간이고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했던 기억, 온 몸에 물감을 튀겨가며 스케치북 한권을 앉은 자리에서 다 그려낸 기억, 비오듯 땀을 흘려가며 공을 차던 기억은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성공체험’이 된다. 되고자 하는 성공 모델도 공부에 비해 비교적 아이들에게 더 쉽게 다가온다. 축구의 김주영, 발레리나 강수진, 프리마돈나 조수미 등 아이들이 되고 싶은 모델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CEO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은 수준급의 악기실력이나 운동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 예체능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고 스스로의 내면세계를 풍요롭게 해주는 자기만의 툴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경쟁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이 되므로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엄마가 반드시 알아둬야 할 예체능 교육 A to Z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키워줘야 할까?
예체능 교육에 대한 고민의 출발점은 바로 이것이다. 이 책에는 아이에게 재능이 있는지 판별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68, 69쪽) 가 들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준다.
그 다음에 드는 고민은 바로 예체능 교육비다. 사교육이 범람하는 이 땅에서 교육비의 규모가 엄청난데다 집집마다 다르다. 그렇다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교육효과를 올릴 수는 없을까? 이 책에는 미술, 음악, 미용, 체육별로 평균적으로 들어가는 사교육비에 대해 살짝 보여주고 있다. (61쪽~67쪽)엄마들이 합리적으로 예산을 잡고 예체능 교육을 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아이가 예중, 예고를 거쳐 관련 학과에 진학했다고 해도 사회에서 직업을 찾기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고민들이 많은데 예체능 관련 유망직종(23, 24쪽)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고, 예중과 예고 입시에 대한 요강이 책 맨 뒤에 부록으로 삽입되어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엄마들의 고민을 차근히 짚어주면서 해결책을 같이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예체능 교육을 시키려고 망설이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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