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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건강과 질병
1. 완전한 건강과 젊음을 얻는 법 2. 질병에 대한 새로운 이해 3. 고혈압, 심장마비, 뇌졸중 4. 암 5. 담배, 알코올 그리고 약물 남용 6. 비만과 체중 조절 7. 만성피로 8. 위장장애 9. 성적인 장애 10. 수면과 불면증 11. 스트레스와 소진증후군 12. 정서적인 질병과 우울증 13. 정신생리학적 연관성의 극적인 사례들 2부 건강의 기초 14. 건강과 질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15. 생각의 치유력 16. 마음은 지성의 저장소 17. 진화의 목적 18. 몸과 마음이 바라는 대로 19. 노화와 장수의 메커니즘 20. 평범한 인간에서 슈퍼맨으로 3부 완전한 건강을 위한 전략 21. 자아에 대한 깨달음 22.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23. 에고의 결핍과 만족 24. 직업에 대한 만족의 중요성 25. 습관의 힘 26. 음식과 건강 27. 활동과 휴식이라는 두 개의 축 28. 열린 마음과 닫힌 마음 29. 믿음이라는 사다리 30. 자비심의 치유 31. 사랑의 치유 4부 명상과 완전한 변화 32. 무엇이 진정한 실재인가 33. 모든 것을 창조하는 지성의 힘 34. 창조의 메커니즘 35. 자아에 이르는 명상의 기술 36. 조화로운 삶이 건강을 꽃피운다 37. 존재와 치유의 새로운 패러다임 |
Deepak Cho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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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과 슈퍼맨의 중요한 차이점은 평범한 사람은 기계적으로 행동하면서 그것을 도저히 바꾸지 못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동과 반응은 완전히 예측 가능하여 마치 기계를 보는 것과 같다. (……) 기계적인 생각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억지로 몰아내지 않는다. 매슬로우가 발견한 것처럼 그들은 다만 세상을 기꺼이 받아들일 뿐이며, 그를 통해 삶에 대한 자신의 기계적인 반응으로부터 초연해진다. 그들이 깊이 사랑하고, 진정한 자비심을 느끼고, 진정한 지혜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초연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모순된 것으로 보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자신의 요구에만 몰두한다면, 당신은 오직 그것만 좋다고 생각하면서 머릿속이 온통 그 생각으로 가득 찰 것이다. 반면에 자신이 바라는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결국에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면 훨씬 큰 세상이 열릴 것이다. 걱정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본문 181~182쪽 우리는 늙고, 병들고, 무기력해진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삶의 실재라고 우리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말을 듣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결과 계속해서 그것을 창조한다. 처음에 우리가 그런 관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질병과 노화를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 하나의 예가 있다. 우리 모두는 달리기를 하면 피곤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그것은 생리적인 사실이다. 하지만 멕시코의 시에라 마드레 지역에 사는 인디언들은 엄청난 거리, 때로는 80km 이상 달리는 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그 부족의 모든 사람들이 달리기를 좋아한다. 마라톤의 두 배나 되는 거리를 달린다는 것은 우리로선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그들은 심지어 달리면서 공을 차기도 한다. 미국의 한 생리학자가 그 경기가 끝나자마자 우승자의 심장박동을 기록했다. 측정 결과, 그의 심장은 출발 때보다 더 천천히 뛰고 있었다. - 본문 272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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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의학의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건강론의 新패러다임
“환자를 다루는 전문 의료인, 생명에 대한 공부를 하는 의과학 학도, 몸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심신의학 연구가, 진정한 웰빙을 추구하는 일반인 모두에게 자아 발견과 건강 창조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 전세일 박사(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 이 책은 ‘심신의학의 창안자’로 불리는 디팩 초프라 박사의 연구 활동과 사상이 집약되어 있는 심신의학의 고전이다. 디팩 초프라 박사는 한국에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같은 자기계발서들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대체의학의 선구자로서 미국과 유럽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인도 출신 의학자다. 지금까지 과학자와 의사들은 주로 질병 그 자체나 질병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초프라 박사는 사고 패턴의 변화가 뇌와 몸속 세포에 있는 호르몬과 화학물질에 직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는 이 책에서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육체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러 치료 사례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긍정적인 생각의 경우) 한 폐암 환자는 “난 점점 나아져서 결국 완전히 회복될 거야!”라는 말을 하루에도 네다섯 번씩 반복했다. 자기 암시와 항암 치료를 병행한 지 3년 후 그녀의 몸에서는 폐암에 걸렸던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었다. (부정적인 생각의 경우) 42세의 회사 임원인 에버리 씨는 동맥경화로 인한 협심증 환자였다. 그런데 회사 일로 너무도 바빴던 그는 15분의 진료 대기 시간조차 참지 못했다. 검사를 더 받기 위해 입원하는 게 좋겠다고 초프라 박사가 말하자 이번에는 그럴 수 없다며 미친 듯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병원을 찾아온 지 20분 만에 급사하고 말았다. [ 낫고자 하면 낫는 치유의 놀라운 힘! ] 몸과 마음이 맺고 있는 관계를 가리켜 ‘정신생리학적 연관성’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생리학적 연관성을 깊이 이해할 때, 질병의 치료와 예방은 물론이고 완전한 건강과 젊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것은 관념론적이고 유사 과학적인 정신 요법과는 다른 차원에 기반을 두고 있다. 미국 최고의 의료기관들에서 수십 년간 진료 및 연구 경험을 쌓아온 의사이자 의학자답게 탄탄한 이론적 기초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강화시키는 생각들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전환되어 뇌하수체의 ACTH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의 농도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면역 반응이 억제되면 몸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더욱 쉽게 노출된다. 스트레스를 줄일 때 장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반면에 믿음은 병을 낫게 하는 최고의 약이다. 출혈성궤양으로 고통 받는 일군의 환자에게 궤양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최신 약이라고 하면서 가짜 약을 주었다. 그 약을 먹은 환자 가운데 70%가 넘는 사람들이 즉시 출혈을 멈추었다. 그런데 아직 실험 중이어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약을 투여한 집단에서는 단지 25%의 환자만이 출혈을 멈춘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생리학적 연관성의 개념에 의거하여 초프라 박사는 고혈압, 심장마비, 뇌졸중, 암에서 위장장애, 성적 장애, 불면증, 우울증, 스트레스성 질환 그리고 비만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법을 제시한다. 자기 ‘몸마음’의 상태를 이해하고 생명의 본성이 요구하는 바대로 바른 의지와 습관을 길들인다면 완전한 건강과 젊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을 일종의 기계로 보며 물리화학적 요법에 치중해온 서양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그의 선구적 혜안은 우리에게 ‘낫고자 하면 낫는’ 자기 치유의 놀라운 비밀을 엿보게 해줄 것이다. 또한 최근 서구에 불어 닥치고 있는 고차원적 건강론의 新패러다임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