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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글1부 진리와 인식1. 모든 진리는 최종적인가? 토머스 쿤2. 이성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블레즈 파스칼3. 내가 옳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르네 데카르트4. 경험만으로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가? 존 로크2부 자유5.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책임이 있는가? 장 폴 사르트르6. 기술 발전은 자유를 위협하는가? 미셸 푸코7. 자유롭다는 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인가? 장 자크 루소8. 자유는 누구의 명령도 따르지 않는 것인가? 임마누엘 칸트3부 노동과 기술9. 일은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가? 카를 마르크스10. 기술은 우리를 해방시키는가? 자크 엘륄11. 기술의 진보는 인간을 변화시키는가? 권터 안더스예술4부 예술12. 예술 작품은 항상 의미를 지니는가? 넬슨 굿맨13. 예술은 규칙 없이 가능한가? 플라톤14.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을 완전히 통제하는가? 롤랑 바르트5부 도덕과 사회15.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는 것인가? 존 스튜어트 밀16. 사회는 우리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드는가? 아리스토텔레스6부 정치17. 법은 자유를 제한하는가, 아니면 보장하는가? 몽테스키외18. 국가는 시민을 위한 도구인가? 토머스 홉스19. 민주주의는 정의를 보장하는가? 존 롤스20. 법에 대한 불복종은 항상 정당하지 않은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7부 인간과 자아21. 우리는 스스로를 알 수 있는가? 소크라테스22. 무의식은 모든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는가? 지그문트 프로이트23. 기억은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가? 데이비드 흄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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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외우지 말고, 이유를 물어라”《외우라고 했지만 왜라고 했다》는 청소년이 ‘진리·자유·예술·도덕·정치’라는 철학적 주제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하며 대화하도록 설계된 바칼로레아식 철학 토론서다. 단순히 ‘정답’을 외우는 공부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자기사고를 확장하도록 돕는다. 책은 총 7부 23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철학자의 핵심 사상, 토론 질문, ‘길잡이 글’과 ‘핵심 정리’가 따라붙는다.“모든 진리는 최종적인가?”(토머스 쿤) “이성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파스칼) “자유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인가?”(루소) “예술은 규칙 없이 가능한가?”(플라톤) “법은 자유를 제한하는가, 아니면 보장하는가?”(몽테스키외)이처럼 익숙한 철학적 개념을생활 속 사례와 연결해 사유력을 자극한다. 논술과 토론, 그리고 자기 성찰저자 배진시는 오랫동안 청소년 철학 토론을 연구하고 현실에서 학생들과 토론 수업을 해왔다. 그는 “정답이 아닌 질문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교과서 밖에서 자기 언어로 사고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생각하기’의 기쁨을 배우는 것이 진짜 인문교육이라 강조한다. 《외우라고 했지만 왜라고 했다》는 철학, 문학, 과학, 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주제를 통해 사유·표현·대화의 세 능력을 키워주는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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