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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늑대 인간의 습격
2 장 장비와 다시 만나다 3 장 어절성에서의 모험 4 장 어절 마왕을 무찌르다 5 장 문장 마왕과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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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글씨 쓰기에 흥미를 갖게 하는 책
경원대학교 교육대학원장 김순혜
대학에서 시험이 끝난 후 채점할 때, 교수들이 가장 고심하는 것은 다름 아닌 학생들의 바르지 못한 글씨이다. 채점을 하면서 ‘글씨는 보지 말고 내용만 보자’ 라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괴발개발 써 놓은 시험지를 보면 얼굴이 찌푸려지면서 점수를 박하게 매기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글씨를 잘 쓰지 못한다. 그렇지만, 글씨를 잘 쓰면 여러 가지 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우선 시험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 이제는 초등학교에서도 논술식 시험이 시행되기 때문에 글씨가 성적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다음은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면서 마음을 다듬어갈 수 있다.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를 쓰게 함으로써 안정된 마음을 갖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바른 글씨 쓰기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강조되어 왔으나 교육 방법이 적절하지 못하였다. 펜글씨 교본이 있기는하나 이런 유형의 책들은 지나친 반복 훈련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겨워하고 싫증을 낸다. 이렇게 초등학교 때부터 글씨 쓰기를 지겨워하면 이후의 모든 공부 활동에서 쓰는 작업을 지겨워하고 급기야는 공부마저도 싫어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출간되는『글씨마스터』는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글씨 쓰기에 흥미를 갖게 하는 책이다. 또한, 만화 캐릭터와 함께 자연스레 글씨를 학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른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글씨가 놀랍게 달라졌다는 것을 발견하게 하는 ‘저절로 학습’이 가능하다. 초등학교의 시험이 부활되고, 산만한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이 시대에, 모든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으로『글씨마스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