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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왜 이 시대에 벤자민 프랭클린인가?
1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윌리엄 프랭클린에게 프랭클린 가문의 사람들 소년 시절 견습공 벤자민 필라델피아에서의 새로운 출발 인쇄소 설립을 부추기는 키드 주지사 런던에서의 1년 반 사업을 시작하다 재능 있는 친구들의 모임, 전토 클럽 생의 동반자를 만나다 2부 인격완성을 위한 13가지 덕목 독서열풍을 불러온 회원제 공공 도서관 완전한 인격자가 되기 위한 13가지 덕목 3부 성공의 길, 공익의 길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공직 생활에 첫 발을 내딛다 방위군 조직과 대학 설립 필라델피아에서의 정치 활동과 공익사업 식민지 연합에 대한 구상 전쟁 준비와 브래드독 장군 구름에서 번개를 일으키는 필라델피아 실험 무능한 지휘관 지금은 실험의 시대 영주 토지 과세 법안을 통과시키다 ? 벤자민 프랭클린 연보 ?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프랭클린의 명언들 |
Benjamin 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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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지나온 삶을 똑같이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어볼 때마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단 작가들이 초판에서 한 실수를 개정판에서 바로잡듯 나 역시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면 좋겠구나. (중략) 설사 이것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다시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 p.15~16
나는 재능 있는 친구들을 모아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클럽을 만들었다. 클럽 이름은 비밀결사를 의미하는 ‘전토JUNTO’로 정하고,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모였다. (중략) 석 달에 한번은 어떤 주제든 상관없이 에세이를 한 편씩 써서 발표하기로 했다. 토론은 회장의 주재로 이루어졌고 논쟁을 위한 논쟁이나 상대편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진리를 탐구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임하기로 했다. 서로 감정 상하는 일을 막기 위해 독단적인 의견 표명이나 직접적인 반박 행위를 금했고, 이를 어겼을 때에는 약간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 p.100~101 이 무렵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겠다는 무모하고도 어려운 계획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 어떤 경우라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다. 타고난 것이든 친구들 때문에 얻은 것이든 나쁜 성향이나 습관이 있다면 모두 정복하고 싶었다. 나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고 있었다.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항상 옳은 일을 하고 그렇지 않은 일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가지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조심하다 보면 얼떨결에 생각지도 않은 다른 실수를 저질렀다. 조금만 방심하면 나쁜 습관이 나타났고 이성으로 누르기에는 너무 강했다. 그래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만으로는 실수를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늘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들여야 했다. --- p.139 나는 한 주에 한 덕목씩 집중하여 실천하기로 했다. 첫째 주에는 ‘절제’에만 집중해서 아주 작은 잘못이라도 피하려고 했고, 다른 덕목들은 보통 때 수준으로 지켰다. 그리고 저녁마다 그날의 잘못은 꼭 표시했다. 첫 주에 ‘절제’라고 표시된 칸에 까만 점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면 그 덕목은 완전히 몸에 익었고 반대되는 습관은 약화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다음 덕목까지 포함해서 두 줄 모두 깨끗하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중략) 밭의 잡초를 뽑을 때도 무리해서 한 번에 다 뽑지 않고 한 구역을 끝내고 다음으로 옮겨가는 것처럼 나도 한 줄 한 줄 깨끗해지는 표를 보면서 그만큼 덕을 익혔음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 p.142 인간이 가진 감정 중에‘자만심’만큼 정복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아무리 감추고 때려눕히고 숨통을 막고 억눌러도 자만심은 여전히 살아남아 여기저기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어쩌면 이 글에서도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p.152 나는 주의회에서 일하게 된 것이 가장 좋았다. 의원들이 논쟁하는 것을 앉아서 듣기만 하는 것에는 진력이 나 있었다. 서기는 논쟁에 끼어들 수 없는 입장이라서 토론이 너무 재미없을 때에는 낙서를 하면서 지루함을 달랬다. 게다가 의원이 되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커질 것이었다. 이렇게 여러 자리를 맡게 된 것에 우쭐했음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정말 그랬다. 보잘 것 없는 출발을 생각하면 내게는 대단한 변화였다. 더욱 기쁜 것은 내가 청해서 얻은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게 평가해서 그런 자리를 주었다는 점이다. --- p.194 외견상 하찮아 보이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한번 있을까 말까 한 횡재가 아니라 매일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에서 얻어지는 법이다. 그러므로 가난한 젊은이에게 면도하는 법과 면도칼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천 기니의 돈을 주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돈은 금방 없어지고 바보처럼 써버렸다는 후회만 남게 되지만 면도하는 법을 배우면 이발소에서 기다리는 번거로움도 없고 이발사의 더러운 손가락과 불쾌한 입 냄새, 무딘 면도날 때문에 짜증날 일도 없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편한 시간에 면도할 수도 있고, 좋은 면도칼로 면도하는 기쁨을 매일 누릴 수도 있다. --- p.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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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삶,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꿈꾼다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두뇌활용이 기술인 것처럼 인격완성도 하나의 기술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은 하나의 직업이나 하나의 인격으로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며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이다. 최고의 자기계발은 인격완성이라는 큰 목표 속에서 이뤄진다. 인격완성에는 졸업이 없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정말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자서전을 꼭 일독해보기를 권한다. 그래서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것처럼 인격완성을 목표로 시간과 공간의 주인으로, 모든 환경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실험하며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일지 이승헌(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학생, 직장인, 기업가들이 성공지침으로 애독하는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의 고전! * 그가 남긴 가장 큰 발명품은 바로 그 자신이었다! -로잘린드 레머 * 그는 최고의 철학자이자 세계적인 문필가였다! -데이비드 흄 * 그는 위대한 경제학자였다! -칼 마르크스 * 감동적인 고전! 그의 재치와 지혜가 오늘날의 문제에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스티븐 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