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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깨달음, 작은말_여기 손바닥의 신사파 잎을 보라
깨달은 자의 고독_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구나 깨달은 자의 사회적 책임_나는 옥을 파는 사람이다 공자와 붓다는 리얼리스트_오직 지금 존재하는 것을 관찰하라 공자와 붓다는 리얼리스트_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 온고지신_옛 사람이 거닐던 옛 길을 발견하다 종교 관념의 확신_씻어야 할 것은 마음이지 몸이 아니다 계급 관념의 혁신_자신의 행위에 따라 바라문도 되고 천민도 된다 예의 보편성_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것이 예다 벗의 가치_벗과 함께 있음은 도의 전부를 이룬 것과 같다 깨달음과 성찰_내게 잘못이 조금만 있어도 사람들이 아니 다행이다 깨달음과 성찰_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관계의 성찰_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악의 실체_우리의 몸과 감각이 악마다 무아와 탐욕_소용돌이는 물의 한 형상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애로 승화된 자기애_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중용 속의 깨달음_꽃의 향기는 어디에서 나는가 중용 속의 깨달음_너무 죄거나 느슨하면 거문고 소리가 나더냐 중용 속의 깨달음_절대적인 긍정도, 절대적인 부정도 하지 않는다 중용 속의 깨달음_상서제와 팔정도, 그리고 중용 진리의 농부_나도 밭을 갈아 감로의 열매를 거두노라 수기의 위력_날카로운 칼은 구부릴 수 없다 잡담과 재능_재주가 많음은 군자의 미덕이 아니다 인생의 소중함과 불방일_눈먼 거북이의 궤짝 불방일은 최상의 도_나는 아는 자가 아니라 노력하는 자다 배우는 자의 의지, 그 중요서_나는 길을 가르쳐줄 뿐이다 나를 숭배하지 말라_법을 보는 것이 나를 보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와 범부의 차이_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는다 전도의 합리성_가장 좋은 밭에 씨를 뿌린다 사람을 대하는 교사의 태도_나아감에 함께하지, 물러남에 함께하는 것은 아니다 논쟁의 배제_코끼리를 만진 장님들의 논쟁 만인을 위한 기도_나만큼 진지하게 복을 구하는 사람은 없다 덕치의 위력_뭇 별들이 북극성을 둘러싸듯 덕치와 덕법_군자의 덕은 바람이고, 소인의 덕은 풀이다 군주의 수신, 그 위력_거대한 바위산이 사방에서 몰려오듯 문화와 인성_본성은 가까우나 그 길든 바가 멀다 깨달은 자의 수난_법으로 유혹하는 것을 질투하는 자 누구인가 깨달은 자의 수난_손님이 음식 대접을 거부하듯 깨달은 자의 수난_여래는 폭력에 목숨을 빼앗기지 않는다 평화로운 마음과 깨달음_펄펄 끓는 물에는 얼굴을 비출 수 없다 분노, 그 악순환의 논리_불어오는 바람을 향해 흙을 던지다 물질적 결핍과 정신적 풍요_군자가 거처함에 어찌 누추함이 있겠는가 오직 자신에게 의지_숲을 헤쳐 가는 코끼리처럼 홀로 가라 탐욕, 그 악순환의 논리_황금산도 한 사람의 욕망을 채우지 못한다 장유유서와 교향악적 세계_흩어진 것들이 모여 음악을 이루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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