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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016 / 향수 정지용 018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022 / 별 헤는 밤 윤동주 024 /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028 / 목마와 숙녀 박인환 032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036 / 봄은 간다 김억 038 / 당신의 눈물 김혜순 040 / 밤 정지용 042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김영랑 044 / 해바라기 오장환 046 /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048 / 편지 윤동주 050 / 그리움 이용악 052 / 못 잊어 김소월 054 / 임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056 /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058 / 새벽밥 김승희 060 / 님아 변영로 062 PART 2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 남해 금산 이성복 066 /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068 / 그냥 좋은 것 원태연 070 / 님의 노래 김소월 072 / 첫사랑 고재종 074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 076 / 호수1 정지용 080 / 상사몽 황진이 082 / 푸른 밤 나희덕 084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086 / 진달래꽃 김소월 088 / 봄비 변영로 090 / 꽃 김춘수 092 / 해당화 한용운 094 /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096 / 사랑은 변영로 098 / 반딧불 이상화 100 / 금잔디 김소월 102 / 행복 유치환 104 / 얼굴 박인환 106 PART 3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세월이 가면 박인환 110 / 꿈 깨고서 한용운 112 / 고적한 날 김소월 114 / 희미한 옛사람의 그림자 김광규 116 / 청포도 이육사 122 / 적경(寂境) 백석 124 / 바다와 나비 김기림 126 / 새로운 길 윤동주 128 / 음색(音色) 문태준 130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132 /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136 /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138 / 목장 이상 140 / 유리창 김기림 142 / 가는 길 김소월 144 / 자화상 윤동주 146 / 그 사람에게 신동엽 148 / 거울 이상 150 / 유리창1 정지용 152 / 이대로 가랴마는 박용철 154 PART 4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158 / 님의 침묵 한용운 160 / 눈물 김현승 162 / 서시 윤동주 164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166 / 초혼 김소월 168 / 비망록 문정희 172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174 / 광야 이육사 176 / 접동새 김소월 178 / 구름 박인환 182 / 흰 바람벽이 있어 백석 186 / 어둠에 젖어 이용악 190 / 길 김기림 192 / 오래 만진 슬픔 이문재 194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198 / 봄은 와서 김억 200 / 절정 이육사 202 / 성탄제 김종길 204 / 참회록 윤동주 208 PART 5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방문객 정현종 212 / 혼자 먹는 저녁 고두현 214 / 먼 후일 김소월 216 / 소년 윤동주 218 /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220 / 길 윤동주 222 / 낙화 조지훈 224 / 강물 김영랑 226 / 꽃 이육사 228 / 성공하지 못했다 박남준 230 / 옛날 김억 234 / 낡은 집 이용악 236 / 산 너머 저쪽 정지용 242 / 봄 윤동주 244 / 먼 바다 박용래 246 / 어디로 박용철 248 / 산유화 김소월 250 / 아버지의 등을 밀며 손택수 252 / 소주병 공광규 256 / 다리 위에서 이용악 258 저자 소개 |
金素月,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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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시 100편과 함께하는
가장 따뜻한 자기 돌봄 위로가 필요하지만 어떤 말도 마음에 닿지 않는 날들이 있습니다. 『시처럼 살고 싶다』는 그런 날들을 위해 말 대신 시와 필사의 시간을 건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00편의 한국 명시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고독, 그리고 삶을 견디게 하는 마음까지 시대와 시간을 넘어 독자들의 마음에 머물러온 언어들입니다. 문장 속에는 삶을 버텨온 시인의 통찰이, 행간에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감정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필사는 시를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시와 함께 ‘머무는 일’입니다. 조용히 따라 쓰는 동안 마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되찾고, 흐트러졌던 감정은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이 책에 실린 캘리그라피는 시의 여백과 리듬을 시각적으로 담아내 읽고 쓰는 경험에 따뜻한 온기를 더합니다. 오늘의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에서 멈춰도 괜찮습니다. 하루 한 편의 시, 한 번의 필사만으로도 삶을 정화하는 충분한 시간이 됩니다. 누군가의 문장으로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돌보고 싶은 사람에게, 말없이 곁에 머물러 줄 가장 조용하고 따뜻한 자기 돌봄의 시간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