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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살고 싶다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 사철제본
김소월 등저
문예춘추사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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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016 / 향수 정지용 018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022 / 별 헤는 밤 윤동주 024 /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028 / 목마와 숙녀 박인환 032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036 / 봄은 간다 김억 038 / 당신의 눈물 김혜순 040 / 밤 정지용 042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김영랑 044 / 해바라기 오장환 046 /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048 / 편지 윤동주 050 / 그리움 이용악 052 / 못 잊어 김소월 054 / 임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056 /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058 / 새벽밥 김승희 060 / 님아 변영로 062

PART 2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

남해 금산 이성복 066 /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068 / 그냥 좋은 것 원태연 070 / 님의 노래 김소월 072 / 첫사랑 고재종 074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 076 / 호수1 정지용 080 / 상사몽 황진이 082 / 푸른 밤 나희덕 084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086 / 진달래꽃 김소월 088 / 봄비 변영로 090 / 꽃 김춘수 092 / 해당화 한용운 094 /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096 / 사랑은 변영로 098 / 반딧불 이상화 100 / 금잔디 김소월 102 / 행복 유치환 104 / 얼굴 박인환 106

PART 3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세월이 가면 박인환 110 / 꿈 깨고서 한용운 112 / 고적한 날 김소월 114 / 희미한 옛사람의 그림자 김광규 116 / 청포도 이육사 122 / 적경(寂境) 백석 124 / 바다와 나비 김기림 126 / 새로운 길 윤동주 128 / 음색(音色) 문태준 130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132 /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136 /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138 / 목장 이상 140 / 유리창 김기림 142 / 가는 길 김소월 144 / 자화상 윤동주 146 / 그 사람에게 신동엽 148 / 거울 이상 150 / 유리창1 정지용 152 / 이대로 가랴마는 박용철 154

PART 4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158 / 님의 침묵 한용운 160 / 눈물 김현승 162 / 서시 윤동주 164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166 / 초혼 김소월 168 / 비망록 문정희 172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174 / 광야 이육사 176 / 접동새 김소월 178 / 구름 박인환 182 / 흰 바람벽이 있어 백석 186 / 어둠에 젖어 이용악 190 / 길 김기림 192 / 오래 만진 슬픔 이문재 194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198 / 봄은 와서 김억 200 / 절정 이육사 202 / 성탄제 김종길 204 / 참회록 윤동주 208

PART 5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방문객 정현종 212 / 혼자 먹는 저녁 고두현 214 / 먼 후일 김소월 216 / 소년 윤동주 218 /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220 / 길 윤동주 222 / 낙화 조지훈 224 / 강물 김영랑 226 / 꽃 이육사 228 / 성공하지 못했다 박남준 230 / 옛날 김억 234 / 낡은 집 이용악 236 / 산 너머 저쪽 정지용 242 / 봄 윤동주 244 / 먼 바다 박용래 246 / 어디로 박용철 248 / 산유화 김소월 250 / 아버지의 등을 밀며 손택수 252 / 소주병 공광규 256 / 다리 위에서 이용악 258
저자 소개

저자 소개1

등저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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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素月, 김정식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만났다. 1915년 평안북도 곽산의 4년제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김억과 사제관계를 맺게 되고 한시, 민요시, 서구시 등을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만났다. 1915년 평안북도 곽산의 4년제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김억과 사제관계를 맺게 되고 한시, 민요시, 서구시 등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다. 후에 경성 배재고등보통학교에 편입하여 1923년 졸업했다. 이후 일본 도쿄 상과대학교에 입학 후 귀국했을 시점에 시인 나도향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를 썼다. 김소월은 자신의 문학적 스승인 김억의 격려를 받아 그의 지도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등 5편을 소월(素月)이라는 필명으로 동인지 『창조』 5호에 처음으로 시 「그리워」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오산학교를 다니는 동안 김소월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으며, 1921년 [동아일보]에 「봄밤」, 「풀 따기」 등을 발표했다. 1922년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를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1925년에 시론 「시혼(詩魂)」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이는 시인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으로 기록된다. 그 밖에 1923년 『깊고 깊은 언약』 『접동새』 1924년 『밭고랑 위에서』 『생과 사』 1926년 『봄』 『저녁』 『첫눈』 1934년 『제이, 엠, 에스』 『고향』 등을 발표했다.

1923년 도쿄상업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같은 해 9월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중퇴하고 귀국했다. 김소월은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돕다가 처가가 있는 구성군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어 1926년평안북도 구성군 남시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개설하고서 이도 실패하자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기도 했다. 예민한 성격이었던 김소월은 이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후 류머티즘을 앓으며 친척들에게도 대접을 받지 못하는 등 고생하다가 1934년 12월 24일 만 32세의 나이로 평안북도 곽산에서 아편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39년 스승 김억이 엮은 『소월시초(素月詩抄)』가 발간된다. 1977년 [문학사상] 11월호에 미발표 소월 자필 유고시 40여 편이 발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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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1일
판형
사철제본 ?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28g | 148*210*16mm
ISBN13
9788976047786

출판사 리뷰

한국 명시 100편과 함께하는
가장 따뜻한 자기 돌봄

위로가 필요하지만 어떤 말도 마음에 닿지 않는 날들이 있습니다. 『시처럼 살고 싶다』는 그런 날들을 위해 말 대신 시와 필사의 시간을 건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00편의 한국 명시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고독, 그리고 삶을 견디게 하는 마음까지 시대와 시간을 넘어 독자들의 마음에 머물러온 언어들입니다. 문장 속에는 삶을 버텨온 시인의 통찰이, 행간에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감정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필사는 시를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시와 함께 ‘머무는 일’입니다. 조용히 따라 쓰는 동안 마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되찾고, 흐트러졌던 감정은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이 책에 실린 캘리그라피는 시의 여백과 리듬을 시각적으로 담아내 읽고 쓰는 경험에 따뜻한 온기를 더합니다. 오늘의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에서 멈춰도 괜찮습니다. 하루 한 편의 시, 한 번의 필사만으로도 삶을 정화하는 충분한 시간이 됩니다. 누군가의 문장으로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돌보고 싶은 사람에게, 말없이 곁에 머물러 줄 가장 조용하고 따뜻한 자기 돌봄의 시간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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