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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도나 데일 카네기
역자의 글 추천의 글 1. 비난, 비판, 불평하지 마라 : 투덜이는 인기가 없어 2. 사람들을 대하는 커다란 비밀 : 너는 소중한 사람 3.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니는 101가지 설득 방법 : 감기만 옮니? 흥분도 옮아! 4. 친구를 사귈 때 알아두어야 할 모든 것 : 나를 빛내주는 최고의 액세서리-미소 5. 경청하기 : 마음의 귀를 열고 내 말을 들어봐 6. 논쟁에서 이길 수 없다 : 말씨름대회 챔피언은 왜 없는 걸까? 7. 실수를 인정하라 : "미안해" 라고 말하기가 그렇게 힘들었니? 8. 사람들을 이끌어라 : 쉿, 리더가 되는 비결을 알려줄게 |
Dale Carne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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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마리라는 애가 있었는데, 모두 걸핏하면 그 애를 놀려대곤 했어요. 마리는 정말 철저한 완벽주의자여서 다른 아이들은 10분 만에 끝내는 시험에도 늘 시간을 꼬박 채워 답안을 작성했어요. 그 애는 발레에 푹 빠져 있어서 늘 무용 수업 얘기만 하고 싶어 했죠. 옷차림도 웃음거리가 됐어요. 전 마리에게 잘해주려고 했지만 가끔은 그 애를 괴롭히는데 동참하기도 했죠. 마리는 우리가 놀려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아이들이 하는 말에 속으로는 상처를 받는지 몰라도 겉으로는 전혀 내색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애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마리가 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는 날마다 엉엉 운다고 말한 거예요. 그 일로 다그치자 전 무서웠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난 잘 해주려고 했지만 어려웠다고 말했죠. 선생님도 사람들이 선생님을 좋아해주길 바라실 거예요. 저도 그래요. 사람들이 절 좋아해주었었으면 하고 늘 바라죠. 그래서 마리에게 잘 해줬다가 저까지 놀림 받고 싶진 않아요. 그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는 저도 잘 알거든요. 저 역시 괴롭힘을 당해본 적이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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