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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당신의 인생에 일으킬 여덟 가지 기적
[역자의 말] 90년 전에 출간된 책이 아직도 매년 25만 부씩 팔리는 이유 [개정판 서문] 이 책은 책상에서 쓰이지 않았다 [서문] 세상에 없던 책을 쓰기로 결심한 날 미리 보는 인간관계론이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핵심 원칙 Part 1 적을 만들지 않고 사람을 얻는 법 Q01 분명히 상대가 잘못했는데, 왜 지적할수록 관계가 어그러질까? Q02 남들보다 묵묵히 노력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을까? Q03 내 말은 분명히 합리적인데, 왜 사람들이 따르지 않을까? Part 2 말하지 않고 마음을 얻는 법 Q04 억지로 인맥을 넓히지 않고도, 내 편을 만드는 법은? Q05 성향이나 외모와 상관없이 신뢰를 주는 첫인상의 비결은? Q06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상대에게 나를 각인시키는 비결은? Q07 말이 유창하지 않아도,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 Q08 서먹하고 어색한 자리에서 상대가 먼저 말문을 열게 하려면? Q09 누구에게든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art 3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Q10 내 판단이 백번 옳아도 논쟁에서 이기면 손해인 이유는? Q11 틀렸다고 말하는 순간 왜 상대는 더 완강해질까? Q12 실수를 고백하는 것이 왜 더 강력한 무기가 될까? Q13 논리와 데이터보다 사람을 확실하게 움직이는 태도의 비밀은? Q14 정면으로 반대하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은? Q15 화려한 말재주보다 상대를 더 쉽게 설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Q16 지시나 명령 없이 타인이 자발적으로 내 제안을 따르게 하려면? Q17 논리도 상식도 안 통하는 상대와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Q18 화가 난 상대를 1분 만에 진정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Q19 인간의 숨겨진 본성을 자극하여 기꺼이 행동하게 만드는 법은? Q20 똑같은 메시지인데도 왜 유독 그 사람의 말만 더 설득력 있게 들릴까? Q21 물질적 보상 없이 진심 어린 헌신을 이끌어내는 비결은? Part 4 끌려다니지 않고 이끄는 법 Q22 원망을 사지 않으면서, 뼈아픈 조언을 전할 수 있는 피드백 기술은? Q23 좋은 의도로 한 조언에 왜 상대는 상처를 받을까? Q24 내 조언이 잔소리가 되지 않는 대화의 첫 문장은? Q25 강요나 명령 없이 타인을 움직이는 한마디는? Q26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은? Q27 사람의 태도를 완전히 바꾸는 진정성 있는 칭찬은 무엇일까? Q28 평판을 먼저 부여하면 기대 이하의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Q29 상대의 자신감을 깎지 않으면서 도전하게 만들려면? Q30 내가 원하는 일을 상대도 원하게 만들려면? 탁월함으로 가는 지름길 |
Dale Carne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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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 책이라고 했지만, 이 책이 다루는 것들은 사실 훨씬 더 오래된 것들이다. 칭찬받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내가 틀렸다는 말을 듣기 싫은 마음. 이것들은 대공황 시대의 미국인도, 지금의 우리도 똑같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한 사람의 관계를 결정하고 삶의 질을 결정한다.
카네기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이 강의 노트로 시작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삶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쌓아온 현장의 지혜라는 뜻이다. 그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다. ---p.11 「90년 전에 출간된 책이 아직도 매년 25만 부씩 팔리는 이유」 중에서 왜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만 떠들어댈까. 참으로 유치하고 어처구니없는 짓이다. 당신도 자신의 욕구에 온 신경을 곤두세운다. 평생토록 그럴 것이다. 하지만 기억하라. 타인은 당신의 욕구 따위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 모두가 똑같다. 우리는 그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에만 필사적으로 매달릴 뿐이다 ---p.98~99 「Q03 내 말은 분명히 합리적인데, 왜 사람들은 따르지 않을까?」 중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에 큰 자부심을 느끼기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름을 영원히 남기려 애쓴다. 수 세기 동안 수많은 귀족과 거물은 예술가, 음악가, 작가 들을 후원했는데, 이는 그들의 창작물이 자신에게 헌정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도서관과 박물관이 풍부한 소장품을 갖출 수 있는 것 역시, 자신의 이름이 인류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것을 견디지 못했던 이들 덕분이었다. ---p.146 「Q06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상대에게 나를 각인시키는 비결은?」 중에서 누군가 진심으로 “아니요”라고 선언할 때, 그것은 단순히 단어를 내뱉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분비샘, 신경계, 근육을 포함한 인체의 모든 유기체가 거부 상태로 돌입한다. 온몸의 신경계가 수용을 거부하며 요새를 쌓는 것이다. 반대로 “네”라고 대답할 때는 이런 위축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신체는 앞으로 나아가려 하고, 수용적이며 열린 자세를 취한다. 그러므로 초반에 더 많은 “네”를 수집할수록, 상대의 관심을 당신의 최종 제안에 묶어둘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p.228 「Q14 정면으로 반대하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은?」 중에서 “··· 사람은 기본적으로 정직하며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싶어 합니다. 설령 남을 속이려는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도, 당신이 그를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으로 대접한다면 대부분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반응할 것입니다.” ---p.266~267 「Q19 인간의 숨겨진 본성을 자극하여 기꺼이 행동하게 만드는 법은?」 중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형편없는 결과물을 내놓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장 해고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거칠게 꾸짖는 방법도 있겠으나, 이는 대개 반감의 불씨만 지필 뿐이다. ---p.323 「Q28 평판을 먼저 부여하면 기대 이하의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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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하는 인간 본성을 파악하면
재능 없이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90년간 증명된, 성공으로 직행하는 카네기의 원칙 똑같이 일해도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데일 카네기는 이 모든 것이 바로 ‘인간관계’ 능력에 달렸으며, 기술과 실력만으로는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인간관계론》은 현실과 먼 얘기만 하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카네기는 놀랍도록 현실적인 사례와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1912년부터 인간관계·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강좌를 진행하며, 수십 년간 전 세계에서 실제 사례를 수집했다. 이렇게 사람들이 삶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쌓아온 현장의 지혜가 여기에 들어 있다. 특히 이 책은 그가 강조한 핵심 원칙을 직장과 일상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감하기 어렵거나 동떨어진 사례는 걷어내고, 카네기의 원칙을 현시대에 맞게 재구성했다. 30개의 질문만 따라가면 인생이 달라진다! 필요한 순간마다 펼쳐 보는 새로운 《인간관계론》 이 책은 본문 앞에 ‘미리 보는 인간관계론’을 배치하여 독자들이 30가지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카네기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원칙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질문들은 총 4개의 파트로 구분했다. Part 1 ‘적을 만들지 않고 사람을 얻는 법’에서는 왜 지적할수록 상대는 바뀌지 않고 오히려 원망하는지, 인정하는 것이 어떻게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지를 다룬다. Part 2 ‘말하지 않고 마음을 얻는 법’에서는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더 인기가 많은 이유와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Part 3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에서는 논쟁과 싸움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얻는 설득의 공식을, Part 4 ‘끌려다니지 않고 이끄는 법’에서는 명령 없이도 다른 사람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법을 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다. 아무도 내 말을 안 듣는 것 같다면, 언제나 반대하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명령 없이도 내 말을 듣게 하고 싶다면 당장 필요한 질문을 찾아 펼쳐라. 현실을 겨냥한 30개의 질문 끝에는 카네기의 해답이 기다리고 있다. “사람을 얻는 자가 결국 기회를 얻는다” 시대는 변해도 이기는 사람의 공식은 변하지 않는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여전히 이런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과연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이 시대에도 다른 사람과 잘 지내야 할까?’ 놀랍게도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또한 카네기와 같은 말을 했다. 그는 “지능은 이제 너무 흔한 능력이고, ‘인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던 기술 발전이 도래한 지금도 성공의 척도는 여전히 스펙이나 재능이 아닌 ‘관계’에 달렸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 성공을 가져온다’라는 원칙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직장에서, 관계에서, 그리고 삶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재능보다 강한 무기를 손에 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지금,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