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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들어가며 뭉쳐야 한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1장. 커뮤니티 시대 개인의 시대, 커뮤니티 시대 변화하는 커뮤니티의 흐름 커뮤니티로 비즈니스하기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유형 -커뮤니티 4.0과 리더십의 미래 2장. 커뮤니티 만들기 커뮤니티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왜 커뮤니티에 참여할까? 커뮤니티 디자인 -느슨한 연결에 대해 커뮤니티 빌딩 커뮤니티 매니징 -실패하는 커뮤니티의 공통점 -꾸준히 참여하게 되는 커뮤니티의 비밀 3장. 커뮤니티 매트릭스 커뮤니티 매트릭스란 무엇일까? 고객이 아닌 파트너를 만들다_오늘의집 오하우스 고객이 만드는 여행 플랫폼의 경쟁력_여기어때 트립홀릭 커뮤니티로 뚫은 보수적인 채용 시장_원티드 HR프렌즈 글로벌 고객 커뮤니티의 정석_마이크로소프트 MVP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커뮤니티_트렌드 코리아 트렌더스날 & 대학내일 제트워크 팬덤을 커뮤니티로 확장하다_MKYU 달리는 사람들을 연결하다_나이키 NRC 출판사는 왜 독서 커뮤니티를 만드는가_민음사 민음북클럽 & 문학동네 독파 가전이 아닌 삶을 이야기하는 공간_LG전자 라이프집 식당에서 시작된 커뮤니티 실험_쇼니노·미미옥·SMCC -느슨한 연결로 10년을 만든 커뮤니티_낯선대학 4장. 커뮤니티 빌더들을 위한 조언 커뮤니티는 고객과의 핫라인이다 고객의 경험을 위해 고객을 경험하자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한다는 것 커뮤니티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을 때 커뮤니티를 보여 주는 법(feat.SNS) 부록 커뮤니티 메이킹 3단계 체크리스트 나가며 나의 커뮤니티 연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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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이유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누구와 함께하려 하는가입니다. 그 목적에 따라 커뮤니티의 구조, 운영 방식, 그리고 리더십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진화 단계를 구분하는 이유 역시 정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커뮤니티가 어디에 속하는지, 어떤 흐름을 참조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p.37, 「1장. 커뮤니티 시대」 중에서 하지만 최근의 시장 환경은 달라졌습니다. 고객은 이제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 브랜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입니다. 관리 대상이 아닌 비즈니스 협업 대상이 되었죠. 쓴 만큼 돌려주는 단순 혜택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을 공동 창작자나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p.42, 「1장. 커뮤니티 시대」 중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면 거쳐야 할 세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디자인 단계, 두 번째는 빌딩 단계, 세 번째는 매니징 단계입니다. 디자인 단계는 말 그대로 커뮤니티 설계도를 그리는 과정입니다. 커뮤니티 방향, 목적, 기본 구조를 가볍게나마 그려 보는 것이죠. 빌딩 단계에서는 이 설계도를 바탕으로 실제로 사람들을 모으고 커뮤니티를 시작합니다. 마지막 매니징 단계에서는 모인 사람들을 운영하고, 관계와 시스템을 다듬어 갑니다. ---p.88, 「2장. 커뮤니티 만들기」 중에서 커뮤니티는 광고처럼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관계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성과가 드러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그렇기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참여자와의 관계를 얼마나 진정성 있게 쌓고 있는지가 성과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죠. 앞으로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커뮤니티 성과 측정은 수치뿐만 아니라 관계의 질을 함께 살펴보는 방향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p.133, 「2장. 커뮤니티 만들기」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오하우스가 기업 제휴를 통해 스스로 수익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오하우스는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2030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1,000명 이상 모인 집단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파트너일 수밖에 없죠. 기존에 대행사를 통해 집행하던 체험 행사나 브랜드 프로그램을 오늘의집과 협업해 오하우스 멤버를 대상으로 진행하면서, 커뮤니티가 다시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비용을 만들어 내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 것입니다. ---p.160, 「3장. 커뮤니티 매트릭스」 중에서 이처럼 커머스 플랫폼뿐 아니라 출판사들조차 커뮤니티를 통해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고 있습니다. 이전의 마케팅이 독자를 관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의 마케팅은 독자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드는 일에 가깝습니다. 커뮤니티가 점점 주목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죠. 경쟁의 판이 바뀌었고, 소비자의 마음과 행동 역시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그때의 방식이 옳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p.200, 「3장. 커뮤니티 매트릭스」 중에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고객을 직접 경험하는 사람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대표는 고객을 거의 만날 일이 없고, 직원들도 실제 고객을 접하기보다는 대행사를 통해서만 고객을 간접적으로 파악합니다. 정작 고객을 실제로 대면하는 사람은 현장 직원이나 CS 담당자뿐이죠. 그래서 조직이 커질수록 고객과 기업 사이의 거리는 더 멀어집니다. 직원들은 고객의 진짜 목소리를 체감하지 못하고, 그러다 보면 고객 경험 개선도 실질적인 힘을 잃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고객 커뮤니티가 강력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p.227, 「4장. 커뮤니티 빌더들을 위한 조언」 중에서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바로 “작게 시작하라.” “꾸준한 콘텐츠는 기회를 만든다.”입니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는 다른 누구의 것과도 달라 신뢰를 만듭니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게 그리고 꾸준하게!’ 이걸 기억하고 당신만의 커뮤니티를 시작해 보세요. ---p.242, 「4장. 커뮤니티 빌더들을 위한 조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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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커뮤니티인가?”
개인 크리에이터부터 대기업까지 앞다투어 커뮤니티에 주목하는 시대, 모두가 성장하려면 연결과 연대의 커뮤니티는 필수다! 커뮤니티는 유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생존 전략에 가깝다. 이제는 더 이상 혼자서 성장하기 어렵다. 변화 속도는 빠르고 정보는 넘쳐난다. 이런 시대일수록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실패를 공유하고 지지를 주고받는 관계망, 그 촘촘한 연결이 곧 경쟁력이 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눈에 띄게 개인 중심으로 바뀌었다. 콘텐츠는 알고리즘 기반으로 제시되며, 개인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공급받는다. 모두가 같은 방송을 보고 같은 유행을 따라가던 시대에서, 이제는 각자의 피드와 추천 목록이 일상화되었다. 그 결과 개인의 취향은 더 깊어졌고, 관심사는 더 세분화되었다. 개인화가 심화될수록 사람들은 거대한 대중 집단 속 한 명이 되기보다, 자신과 결이 맞는 사람들과 연결되기를 원한다. 불특정 다수의 얕은 접점보다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밀도 있는 관계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크고 작은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 속에서 사람들은 가치와 취향을 구체화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다. 『커뮤니티 빌더들』은 커뮤니티를 일시적인 마케팅 수단이나 트렌드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장기적인 성장 전략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안한다. 이 책은 커뮤티니의 본질에서부터 출발한다. 왜 커뮤니티는 다시 주목받는가? 과거의 커뮤니티는 어떻게 작동했으며, 오늘날의 커뮤니티는 무엇이 다른가? 저자는 오랫동안 수많은 커뮤니티를 거쳐 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직접 커뮤니티 비즈니스’와 ‘간접 커뮤니티 비즈니스’로 구분하며 각각의 특징과 사례를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이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차원을 넘어, 어떤 관계를 설계하고 어떤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커뮤니티를 막연한 유행이나 도구가 아닌, 장기적인 성장 전략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그 전략을 자신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출발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모아 커뮤니티를 만든 ‘오늘의집 오하우스’ 가벼운 커피챗을 지속적인 커뮤니티로 확장한 ‘SMCC’ 등 다양한 사례로 살펴보는 커뮤니티 메이킹 3단계 고객이 소비자가 아닌 파트너가 되는 비즈니스 전략! 커뮤니티를 직접 기획하는 과정으로 한 발짝 더 들어가면, 커뮤니티가 성립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핵심 요소인 ‘연결, 연대, 연속’을 하나씩 짚어간다. 이어서 디자인-빌딩-매니징으로 진행되는 커뮤니티 메이킹의 전 과정을 다룬다. 커뮤니티를 만들 때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지점을 하나씩 짚어가는 구성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커뮤니티는 ‘관계를 기반으로 한 파트너십’이라는 것이다. 관계는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정답을 고수하기보다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커뮤니티를 꾸려 가는 과정이 ‘운칠기삼(운영 70, 기획 30)’에 가깝다고 말한다. 치밀한 기획보다, 변화하는 관계와 상황에 대응하는 운영의 비중이 훨씬 크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실제로 커뮤니티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될까? 이 책에서는 오늘의집 오하우스, 여기어때 트립홀릭, 원티드 HR프렌즈, 마이크로소프트 MYP, 트렌드 코리아 트렌더스날, 대학내일 제트워크, MKYU, 나이키 NRC, 민음사 민음북클럽, 문학동네 독파, LG전자 라이프집, 쇼니노·미미옥·SMCC 등 다양한 산업과 규모를 아우르는 커뮤니티들의 성공 사례들을 면밀히 들여다본다. 이 사례들은 커뮤니티가 브랜드 방향과 비즈니스 구조를 성공적으로 확장한 경우다. 고객을 소비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전환시키며, 중요한 것은 인원수가 아닌 관계의 구조임을 보여 준다. 일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것보다, 관계가 반복되고 신뢰가 쌓이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커뮤니티의 핵심이다. 또한 실패하는 커뮤니티와 꾸준히 참여하게 되는 커뮤니티의 특징들을 분석하며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건넨다. 마지막 부록에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디자인-빌딩-매니징 각 단계별로 제시된 질문에 답을 찾아가다 보면 실패하지 않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기 북클럽 ‘커뮤니티 빌더들’의 클럽장이자 커뮤니티 속에 빠져 일해 온 24년차 커뮤니티 전문가의 노하우! 커뮤니티 설계와 유지 방법을 차근차근 모두 알려드립니다 『커뮤니티 빌더들』은 커뮤니티 속에 깊이 빠져 일하고 즐겨 온 24년 차 커뮤니티 마케팅 전문가 백영선 대표가 오랜 시간 커뮤니티를 만들고, 참여하고, 관찰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한 데 엮은 기록이다. ‘록담’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카카오에서 조직문화와 교육, 100일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직장인 커뮤니티 ‘낯선대학’, 경험 공유 살롱 ‘리뷰빙자리뷰’, 매달 42km를 함께 달리는 ‘월간 마라톤’ 등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고 운영해 왔다. 회사를 떠나 1인 기업 플라잉웨일을 창업한 후에는 LG전자의 ‘라이프집’, 김미경 대표의 ‘MKYU’, 환경 커뮤니티 ‘프리키폭스크루’, 프립의 ‘30일 온라인 프로젝트’ 등 여러 기업의 고객 커뮤니티 운영을 컨설팅했다. 수많은 현장에서 커뮤니티의 탄생과 성장, 쇠퇴와 회복의 순간을 가까이서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에 대해 유연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커뮤니티를 어떻게 시작하고 지속할지에 대한 고민에 선명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반드시 읽어야 할 커뮤니티 안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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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모으는 시대에서, 함께 나아갈 파트너를 만드는 시대로의 전환을 보여 준다.
어떤 커뮤니티는 살아남고 어떤 커뮤니티는 무너지는지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 김미경 (유튜브 MKTV 대표, 방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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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티다.
미래형 커뮤니티에 대해 가장 깊이 탐구한 책이다. - 장동선 (뇌과학자, 과학커뮤니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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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본질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깊은 연대의 감정을 만드는 데 있다.
오랜 실무 경험이 집약된, 지금 가장 반가운 커뮤니티 전략서다. - 이승윤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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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사람들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광장을 만드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 김주연 (LG전자 디지털커뮤니티팀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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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던 고민들이 선명한 프레임으로 정리되었다.
AI 시대에 관계를 자산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다. - 이정환 (여기어때 유저로열티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