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엔딩 노트’란 앞으로의 평안한 삶을 위한 ‘정보의 총체’입니다 …… 004
몇 살에 준비하든 ‘전혀 이르지 않습니다!’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지금부터 작성해 봅시다 …… 006 엔딩 노트 작성 요령 …… 008 CHAPTER 1. 나의 기본 정보 ① 나의 기본 정보 …… 012 ② 나의 건강 상태 …… 014 ③ 중요한 연락처 …… 016 ④ 가족·친족표 …… 020 ⑤ 가족·친인척의 연락처 …… 022 ⑥ 친구·지인의 연락처 …… 026 CHAPTER 2. 통신·공과금 정보 ⑦ 휴대전화·컴퓨터 정보 …… 032 ⑧ 웹사이트·구독·온라인 쇼핑몰 등의 가입 정보 …… 034 ⑨ 유선전화·인터넷·텔레비전 계약 정보 …… 040 ⑩ 전기·가스·상하수도 계약 정보…… 041 CHAPTER 3. 나의 돈과 재산 ⑪ 예·적금 …… 044 ⑫ 신용카드 …… 046 ⑬ 자동 이체 …… 048 ⑭ 현금 납부 및 직접 송금이 필요한 납부 …… 051 ⑮ 유가증권·그 밖의 금융자산 …… 052 (16) 부동산 …… 054 -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부착 페이지 …… 056 (17) 그 밖의 재산 …… 058 (18) 대출·부채·보증책임 …… 059 (19) 보험 …… 060 (20) 연금 …… 064 - 중장년층일수록 수입과 지출을 점검합시다! …… 066 CHAPTER 4. 돌봄·의료 희망 사항 (21) 돌봄에 관한 희망 사항 …… 070 -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071 -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 절차 …… 072 - 재택 돌봄에서 시설 입소까지,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073 (22) 돌봐줄 사람이 알아두어야 할 것 …… 074 (23) 간병 비용 및 재산 관리에 관하여 …… 076 - 직접 재산을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둡시다 …… 077 (24) 임종기 의료에 관하여 …… 078 - 임종기 의료를 알고 판단 근거로 삼으세요 …… 079 CHAPTER 5. 장례·장묘에 관하여 (25) 장례에 관하여 …… 082 (26) 장묘 희망 사항 …… 084 - 장묘에 관하여 …… 086 CHAPTER 6. 상속·유언에 관하여 (27) 상속인에 관하여 …… 088 (28) 소중한 물건에 관하여 …… 090 (29) 디지털 유산에 관하여 …… 091 (30) 반려동물에 관하여 …… 092 (31) 유언장에 관하여 …… 094 - 자필증서유언 예시 …… 096 CHAPTER 7. 내가 걸어온 길 (32) 나의 학력·경력·살던 곳 …… 100 (33) 나의 가치관에 대하여 …… 102 (34) 가족과의 추억 …… 104 (35) 인생의 소중한 추억 …… 106 (36) 소중한 사람에게 남기는 메시지 …… 108 (37) 앞으로 하고 싶은 일·앞으로의 목표 …… 110 부록 - 중요 정보 메모 노트 [면책 사항] 본 도서가 제공하는 정보나 내용을 이용함에 따라 생기는 손해 또는 문제에 대해서 당사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主婦の友社
주부의 벗의 다른 상품
山田 ?江
유서윤의 다른 상품
|
‘엔딩 노트’란 앞으로의 평안한 삶을 위한 ‘정보의 총체’입니다
『나의 엔딩 노트』는 본인의 정보를 자신과 가족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노트입니다. 자기 일도 의외로 막상 필요할 때는 미처 생각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노트에 하나씩 적으면서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예기치 못하게 입원하게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건강 상태, 예·적금이나 보험, 중요한 연락처,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이용 정보 등을 노트 한 권에 모두 정리해 두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되겠지요. 또한 ‘현재’의 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가입 정보나 보험 계약 관련 정보가 기억나지 않을 때 혹은 중요한 서류를 잃어버렸을 때 이 노트를 참고하면 각종 절차를 훨씬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겠지요. 그뿐만 아니라 가계 재정 점검, 재산 관리, 노후 계획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세울 때도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돌봄이나 임종기(臨終期) 의료에 관한 희망 사항 등을 적어두는 것도 인생을 나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무척 중요하겠지요. 즉, 『나의 엔딩 노트』는 앞으로의 삶을 위한 대비입니다. 그러니 이 노트는 몇 살에 작성하든 전혀 이르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나답게 보내고 싶다면 부디 이 노트를 활용해 주세요. --- 본문 중에서 |
|
언제나 든든! 지금부터 적어두면 평생 도움이 됩니다!
‘엔딩 노트’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삶의 마지막을 떠올리실 듯합니다. 하지만 『나의 엔딩 노트』는 지금 내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실전 대비서’입니다. 예를 들어,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당장 신용카드를 어떻게 정지시켜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지요? 그때 노트에 적어 둔 신용카드 정보를 확인하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재해로 긴급히 대피해야 할 때도 이 노트 한 권만 챙기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지요. 또한 갑작스러운 입원 시에도 이 노트가 있다면 알레르기, 지병, 복용 중인 약 등의 필수 건강 정보를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고, 흩어져 있던 의료·손해보험 내역을 한눈에 파악해 복잡한 보험금 청구도 수월해집니다. 더불어 예·적금과 부동산 등 자산 목록을 차근차근 적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재의 가계 재정을 점검하고 든든한 노후 자금 계획까지 세우는 계기가 됩니다. 무엇보다 이 노트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훌륭한 길잡이입니다. 의외로 가족조차 잘 모르는 내 지인들의 연락처부터 치매나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때 내가 원하는 돌봄 및 치료 방식, 그리고 장례와 상속에 대한 솔직한 희망 사항까지 모두 이 노트에 써 보세요. 훗날 가족들이 무거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겪을 심리적·현실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거예요. 디지털·구독형 전자상거래 시대이기에 더더욱 종이에 써 두고 싶은 항목 총망라!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다”라는 말은 곧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잠금을 풀지 못하면 계좌 정보도, 가족과 친구의 연락처도,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트 등 평소 내가 이용하는 그 어떤 서비스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라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나의 엔딩 노트』는 이러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남겨두어야 할 ‘핵심 디지털 및 생활 구독 정보’를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앞서 강조했듯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의 접속 비밀번호나 PIN 코드는 긴급 상황 시 가족에게도 꼭 필요한 열쇠이기에 반드시 따로 적어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매달 혹은 매년 자동 결제되는 OTT 스트리밍과 건강식품 정기 배송, 온라인 쇼핑몰 가입 정보 역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 두면 내 사후 가족들이 번거로운 해지 절차를 겪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지급하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종이 고지서가 사라진 전기·가스·상하수도 등 필수 공과금 내역부터 유선전화·인터넷 결합 상품·공유기(라우터) 설치 위치까지 생활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계약 정보를 이 노트에 명확히 기록해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혼란이 없도록 든든하게 안내해 주세요. 재산 등 중요 내용부터 놓치기 쉽지만 의외로 필요한 정보까지, 필요한 건 전부 다 있다! 『나의 엔딩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다른 엔딩 노트들과 비교 불가한 압도적인 ‘디테일’입니다. 내 사후 가족이 당장 맞닥뜨려야 하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세밀한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현재 나의 자금 흐름과 재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적금, 부동산, 유가증권 등 굵직한 자산은 물론 신용카드, 자동 이체 내역, 대출과 부채, 연금 등 흩어진 나의 모든 금전적 흐름을 낱낱이 기록할 수 있는데, 이 항목들을 차근차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입과 지출을 점검하고 든든한 노후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0세 시대’에서 돈만큼 중요한 게 끝까지 ‘나다운 삶’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해지거나 의사를 표현하기 힘든 상황이 왔을 때 어떤 방식의 요양 서비스와 임종기 의료 처치를 원하는지 명확히 적어두세요.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 절차 등 실질적인 팁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훗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가족에게 확실한 기준도 제시합니다. 말하기 껄끄러운 장례와 장묘 희망 사항, 상속인 지정, 유언장 작성법 등 복잡해 보이는 절차도 빈칸을 채우며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내가 아끼던 소중한 물건들의 처분 방식, 보이지 않는 디지털 유산, 그리고 홀로 남겨질 반려동물에 관한 당부까지 꼼꼼하게 써 둘 수 있기에 삶을 마무리하며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 노트 한 권으로 완벽하게 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와 가족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엔딩 노트, 차곡차곡 쓰는 만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엔딩 노트’라는 이름 때문에 “아직 이런 걸 쓰기에는 이르다”며 부담을 느끼거나 “내게 무슨 일이 생기길 바라는 거냐?!” 하며 화를 내는 분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몇 살이든 이 『나의 엔딩 노트』를 쓰는 건 전혀 이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강하고 하루라도 젊을 때 작성해야 현재의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든든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써야 할 항목이 많아 막막하다면 당장 쓸 수 있는 쉬운 내용부터 채워보세요. 기승전결 완벽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삐뚤빼뚤 작성한 단 한 줄이라도 훗날 남겨진 이들에게는 커다란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생일이나 새해 첫날처럼 특별한 날을 정해 매년 조금씩 수정하고 덧붙이는 과정을 습관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부모님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엔딩 노트 작성하기를 권하는 게 조심스럽다면 “저(나)도 쓸 테니 함께 적어 봐요” 하며 먼저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글씨 쓰는 걸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하시는 분이라면 곁에 앉아 도란도란 옛 추억을 나누며 대신 빈칸을 채워드리는 시간은 그 자체가 잊지 못할 따뜻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혼자 때로는 가족과 함께 차곡차곡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동안 막연했던 불안감은 사라지고 어느새 홀가분해진 우리를 느낄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 *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가족에게 남길 편지 혹은 유언장 등을 써 보고 싶은 시니어 세대 부모 |고령의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며 가볍게 유언 및 사후 정리 등을 준비하려는 중년 세대 자녀 |사람 앞일은 알 수 없으니 본인의 사후 준비를 미리 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 가구 |가족은 아니지만 내게 소중한 인연이나 홀로 남겨질 반려동물을 위해 유언서를 준비하려는 분 |내가 선택한 가족이 법정 상속인과의 법적 분쟁 없이 온전히 내 모든 것을 물려받길 바라는 LGBTQ+ [ 먼저 써 본 독자들의 극찬 리뷰 ] |“스마트폰 비밀번호, SNS 계정, 각종 구독 서비스 해지 등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디지털 유산 처리 항목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좋아요! 어떤 걸 써야 할지 몰랐는데 가이드가 확실해 쓰지 못할 일이 없네요.” |“아무리 한 권으로 다 정리가 된다지만 민감한 개인 정보를 써도 될지 싶었는데, 암호나 중요 패스워드만 따로 적어 떼어낼 수 있는 미니 노트 부록이 있어 안심이 되었어요!” |“서점에서 여러 엔딩 노트를 비교해 보았는데, 이 노트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가장 좋아 보여서 샀습니다. 단순히 죽음 이후만 대비하는 게 아닌 갑작스러운 사고나 입원, 치매 등 급박한 상황에서도 가족들이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네요.” |“엔딩 노트라고 하면 아무래도 무겁고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밝은 색감과 귀여운 동물들 일러스트 덕분에 혼자서든, 가족과 대화하면서든 가벼운 마음으로 써 내려갈 수 있었어요.” |
|
작년에 나는 상을 두 번 치렀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연이어 돌아가셨다. 그 과정에서 가족들이 할 일은 슬퍼하는 것만이 아니다.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는 느리고 긴 이별의 길 자체가 참 어렵다. 당사자의 뜻을 알 수만 있어도, 당사자가 조금만 준비를 해 놓아도 그것이 남은 이들에게는 감정적 해소와 실질적 도움이 된다. 입관실에서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직접 마련하셨다는 고운 수의를 입은 고인을 보며, 할머니가 생전에 준비해 놓았다는 모서리가 해진 금강경을 펼쳐 그 위를 덮으며 위로받았다. 당신이 준비해 주신 덕분이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이 부분은 내 부모에게도 꼭 미리 여쭈어 의사를 확인해 두어야겠다’ ‘이건 나도 정리해 둬야겠다’고 생각한 일들이 많았다. 나와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 꼭 정리해야 할 일종의 체크리스트가 마음속에 생겨났다. 그러나 막상, 가까운 이들과 죽음을 논하기는 쉽지 않다. 말을 꺼내기도 조심스럽다. 이 『나의 엔딩 노트』는 바로 내가 원했던 체크리스트다. 이 노트의 각 항목은 세심하고 상세하고, 한국 실정에 부합하는 설명도 큰 도움이 된다. 아직 노인을 돌보거나 장례를 치러보지 않은 독자는 이 노트를 읽으며 비로소 “아, 이런 것까지 챙겨야 하는구나” 하고 깨닫는 경우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주변에 이 노트를 선물하거나 문항을 함께 써 나가며 죽음과 그 정리라는 화제를 자연스럽게 상의할 수 있다는 것도 더없이 큰 장점이다. 이 노트는 언젠가는 떠날, 언젠가는 남겨질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 노트 한 권으로 준비해 두면 훗날 그날이 왔을 때 당신의 마음에 슬픔, 안도, 추억에 할당할 수 있는 약간의 여유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 여유가, 두고두고 위로가 되리라. - 정소연 (법률사무소 ‘보다’ 대표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