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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편지
들어가며 이 책의 구성 PART 1. 열린 마음 양육의 길잡이 CHAPTER 1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정서적 유대를 원한다 CHAPTER 2 감정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CHAPTER 3 양육의 든든한 길잡이 - 변화의 삼각형과 열린 마음 상태의 네 가지 역량 PART 2. 방어와 억제 감정 CHAPTER 4 방어 - 우리가 감정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영리한 방법들 CHAPTER 5 불안을 신호로 활용하기 CHAPTER 6 죄책감 - 내가 지은 죄가 뭘까 CHAPTER 7 피하고 싶은 감정, 수치심 PART 3. 핵심 감정 CHAPTER 8 자신의 핵심 감정 알아가기 CHAPTER 9 건강하게 분노를 다루는 방법 CHAPTER 10 슬픔 존중하기 CHAPTER 11 두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하기 CHAPTER 12 혐오감에 관해 이야기하기 - 더러운 기저귀에서 냄새나는 방까지: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순간들 CHAPTER 13 실망감의 칼날 - 아이의 자존감을 베는 부모의 실망 CHAPTER 14 확장 감정 - 기쁨, 설렘 그리고 진정한 자부심 마치며 감사의 글 |
Hilary Jacobs He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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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정서적 유대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후 아동기 전반에 걸쳐 발달하며,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해 주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과도 건강한 정서적 유대를 맺을 수 있다.
--- 「1장,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정서적 유대를 원한다’」 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감정을 느끼지 않거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은 대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도 이런 생각을 부추기다 보니, 우리는 종종 ‘훌륭한 양육’이란 아이가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믿음은 아이의 정서적 고통을 모두 없애 주려는 잘못된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경험하고 스스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 「2장, ‘감정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중에서 아이가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부모 자신의 불안과 무력감, 죄책감을 자극하기 때문에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하지만 불안은 우리가 마음대로 없앨 수 있는 감정이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긴장하거나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아이의 말을 차분히 들어주며 공감해 주는 것이다. --- 「5장, ‘불안을 신호로 활용하기’」 중에서 연구에 따르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고통과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누그러지는 효과가 있다. 그 이유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과정이 언어를 담당하는 뇌 영역과 감정 경험을 처리하는 뇌 영역을 서로 연결해, 뇌가 통합적으로 작동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 것처럼, 감정도 우리가 알아차리고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 「8장, ‘자신의 핵심 감정 알아차리기’」 중에서 자신과 가족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면 분노를 마음속에서 온전히 경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능력이 생기면 언제, 어떻게 자신의 분노를 표현할지 혹은 표현하지 않을지 선택할 수 있다. 나아가 부모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더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된다. --- 「9장, ‘건강하게 분노를 다루는 방법’」 중에서 우리는 삶에서 크고 작은 두려움을 마주하지만, 그 감정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굳이 통제할 필요도 없다.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법을 알면 부모와 아이 모두 가장 두려운 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 「11장, ‘두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하기’」 중에서 아이에게 조언을 했을 때 아이가 그 말을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거나 심통을 부리며 툴툴거리더라도 같이 화내지는 말자. 아이가 자존심을 지키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아이는 건강한 수치심을 경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정리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 「12장, ‘혐오감에 관해 이야기하기’」 중에서 물론 우리는 완벽한 부모가 될 수 없고, 앞으로도 완벽해지지 않을 것이다. 어떤 날은 완벽한 부모에 한참 못 미칠 때도 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은 변화의 삼각형이라는 길잡이를 활용해 언제든 진정한 자아의 열린 마음 상태로 돌아와 평온함, 유대감, 호기심, 연민이라는 네 가지 역량에 다시 닿을 수 있다. --- 「‘마치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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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예민한 부모일까.”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닐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불안과 걱정의 파도에 휩쓸려 길을 잃고 헤매는 모든 부모에게 전하는 감정 처방전 부모의 감정이 아이의 세계를 만든다 아이가 울며 떼를 쓸 때, 형제자매와 싸울 때, 부모에게 반항할 때 그 순간 부모의 몸 어딘가에서 치솟는 감정은 어디서 오는 걸까? 저자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처리할 수 있어야 아이의 정서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는 부모는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감정을 쏟아낼 수 있다.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인 채로 아이를 대하면,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는 자신의 내면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 부모의 마음이 단단해질 때, 아이도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내면에 숨겨진 진짜 감정을 찾아내는 감정 지도, ‘변화의 삼각형’ 부모라면 아이에게 화를 내지 말라거나, 아이의 말에 공감하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 책의 핵심은 저자의 수많은 상담 경험을 기반으로 부모가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과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나라면 어떻게 반응했을지 생각해 보고, 내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감정을 이해하는 도구로 '변화의 삼각형'을 제시한다. 변화의 삼각형은 내면의 감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감정의 지도다. 변화의 삼각형을 활용하면 내면의 감정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 아래 숨겨진 진짜 감정을 찾아낼 수 있다. 방어와 불안 아래에 자리한 슬픔, 분노, 두려움 같은 핵심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할 때, 부모는 평온함, 유대감, 호기심, 연민이라는 네 가지 역량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열린 마음 상태에 있을 때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아이를 대할 수 있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정의 악순환을 끊어 내는 변화의 시작 우리가 화를 내거나, 슬픔을 표현하거나,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방식은 대부분 어린 시절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배운 것이다. 만약 부모가 감정을 건강하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하거나, 아이가 슬픔, 두려움, 기쁨 등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게 가르쳤다면, 아이는 성인이 돼서도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이처럼 부모가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방식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그 악순환을 끊어 내는 방법은 부모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내가 왜 이 상황에서 이렇게 반응하는지 이해하고 원인을 찾아내면 과거의 트라우마를 끊어 내고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감정을 다룰 수 있다. 나는 부모님처럼 아이를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어느새 똑같은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 않은가?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내용을 따라 연습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독서 전 세계적으로 부모의 정신 건강은 위기를 맞고 있다. 많은 부모가 불안이나 우울을 경험하고, 번아웃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러나 좋은 부모가 돼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을 속에 담아 둔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건넨다.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따라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반복하면, 부모 자신은 물론 아이 역시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도와 줄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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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모두의 삶을 바꾸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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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연습, 실제 사례, 연구를 기반으로 한 통찰력이 결합된 책.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브루스 D. 페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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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감정을 후회할 행동으로 표출하는 대신,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더 나은 부모이자 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린지 C. 깁슨 (심리학 박사(Lindsay C. Gibson, Ps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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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가 가장 힘든 순간에도 열린 마음과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녀를 둔 모든 부모가 환영할 책.″ - 토바 P. 클라인 박사 (Tovah P. Klein,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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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책. 단순한 도구를 넘어 변혁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 다이애나 포샤 박사 (Diana Fosha,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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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조절하면서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은 모든 부모를 위한 길잡이.” - 셰릴 지글러 박사 (Dr. Sheryl Zie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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