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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우리 안의 듣기 지능을 재발견하기 위해1. 14개의 마음으로 듣기_마음을 다해 듣는 경청14개의 마음으로 듣기란?청각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할까?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청각계의 슈퍼스타들!보고 듣고 이해하기14개의 마음으로 듣는 목소리2. 정보적 경청_문 앞에서 듣기뇌에서 정보적 언어를 듣는 과정빠른 듣기와 느린 듣기말의 숲을 가꿔라빠른 듣기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라느린 듣기로 의도를 읽어라토끼와 거북이처럼 듣자3. 부드러운 경청_초심을 실천하는 사람만성성 듣기: 명금류와 인간가정에서 학습하는 부드러운 경청부드러운 경청의 강도를 높이면 언어 학습 효과도 높아진다언어 청취 습득의 결정적 시기는?레벨 업: 생후 두 번째 해와 의미장의 발달단어의 숲을 넓힌다부드러운 경청: 모방에 대한 정정아이들의 초심을 부드러운 경청에 적용하기4. 신뢰성 경청_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기모든 이야기에는 3가지 측면이 있다거짓말은 언제 거짓말이 되는가?거짓말의 이야기적 구성국회의원의 교묘한 프레이밍 전환〈어 퓨 굿 맨〉에 등장하는 개념적 은유변화를 감지해 신뢰성 경청 능력 기르기5. 비언어적 경청_분위기를 예민하게 읽는 방법얼굴이 당신의 모든 것을 말한다화상 회의에서는 카메라를 켜자예의와 비언어적 문화 규범눈맞춤: 나도 관심이 있어!응시: 보는 사람의 눈에 비친 의미가 중요!미소: 진정한 미소와 예의상의 미소악수 그리고 느낌으로 듣는 비언어적 단서6. 문화적 경청_변화하는 세상을 듣다언어와 문화에 관한 고정관념에 반박하다영어가 공식 모국어인 국가 목록비행기 추락 사고의 은폐된 전말권위와 권력 그리고 문화적 언어 감수성숨은 의미: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말하라드러내는 경청의 힘차례를 지키는 화자, 빠른 화자, 경청형 화자빠른 화자: 말의 공유가 만들어내는 역동적 포용경청형 화자: 공유된 침묵이 만드는 하나 됨자신의 세계에서 벗어나보자7. 사회적 경청_관계를 조율하는 윤활제그냥 No라고 말하라긍정적 유대를 형성하는 비언어적 즉시성과제 중심의 듣기, 관계 중심의 듣기사회적 경청에서 놀이의 역할동기 부여로 작용하는 트래시 토크언어에도 성별이 있을까?다양한 소통 방식을 들으며 살아가자8. 업무적 경청_협력하며 일하려면 들어라협력을 위한 경청 순환 1: 상호 존중협력을 위한 경청 순환 2: 신뢰협력을 위한 경청 순환 3: 혁신과 창의성협력을 위한 경청 순환 4: 인정협력을 위한 경청 순환 5: 드러내는 경청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조직에서 경청 보여주기평범한 직장에서의 경청 순환직장 내 경청과 커리어 성장의 선순환재택 근무를 할 때 필요한 경청일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에게 귀 기울여라경청하며 일하기9. 세대적 경청_서로 다른 세대를 연결하다세대별 접점을 듣는다는 것세대를 특정짓는 약어문자 메시지를 읽는 것은 듣는 행위다비동기적 소통에서의 듣기디지털 소통에서 다시 미래로기술 보조 경청 능력을 길러야 할 때디지털 시대와 세대, 그리고 사이의 공간세대적 경청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10. 적응적 경청_맞추기, 조정하기, 적응하기소통에서의 멀티태스킹메타 토크: 말하기에 관한 말하기질문의 질을 높이자내용을 요약하며 들어라어조를 맞춰라지속적 준비 태세를 갖추자적응적 경청을 연습하고 연결성 강화하기그랜드 캐니언에서 적응적 경청을 연습하다에필로그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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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듣느냐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짓는다”듣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말할 수 없다말할 수 없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평생 다른 사람들의 언어와 목소리를 연구해온 저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경험을 했다. 이때 제대로 말하려면, 그리고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게 하려면 제대로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말하기를 멈추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듣기’부터 해야 한다. 일방적으로 말하는 소통 방식을 바꿔야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공감하며 들어야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관계와 일, 인생이 원하는 대로, 의도한 대로 풀린다. 우리는 말 한마디 없이 들어주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단, ‘듣기 지능’을 발휘해 들어야 한다. 저자는 흔히 수용적 기술로 여겨지는 듣기의 놀라운 에너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해, 이를 듣기 지능으로 명명해 소개한다. 또한 ‘청자가 주도하는 대화’, ‘경청형 화자’라는 개념을 제시해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경청 능력을 다시 깨우자고 이야기한다. 경청 능력을 갖추면 원치 않는 소음과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고, 언어적·비언어적 말을 모두 ‘읽어내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말이란 그 자체로는 공허하다. 적절한 양과 속도, 내용과 방식으로 표현되고, 누군가가 들어줌으로써 인정을 받아야 비로소 말에 가치가 부여된다. 깊이 경청하는 대화를 나눠보자.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들과 초연결을 실현하고, 의미 있는 연결을 유지하면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관계를 맺어보자. 서로의 말을 온전히 이해하며, 협력을 기반으로 원하는 것을 주고받는 데 도움이 되는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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