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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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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국내작가 번역가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하루 한 줄 마음챙김 일기 Q&A 365 DIARY』,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레이트 마인드셋』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10
제자리인듯한 삶 속에서 한걸음 더 전진해보려 택한 책입니다.작은 실행부터가 출발임을 되새기며 완독하고 실천해보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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