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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51. 성실한 삶의 메아리52. ‘후세 다쓰지’는 우리 변호사53. 나성룡과 이대로의 우정54. 우리의 노블레스 오블리주55. 충견 이야기56. 공부하는 뉴턴57. 까마귀의 지능58. 6·25와 감악산의 설마령59. 을사늑약의 오적60. 나물이 효자다61. 인사 예절의 두 갈래62. 약식동원63. 눈 속에서 피는 꽃64. 즐거운 등산길65. 우리 한국인의 IQ66. 인간 됨됨이 판별 요건67. 불행을 기회로 만든 사람68. 아름다운 인연69. 예쁜 말은 복을 짓는다 - 말의 씨앗70. 노자의 치폐설존(齒弊舌存)71. 퇴계 이황 선생의 일화72. 다산의 하피첩73. 다리에 얽힌 이야기74. 한국인의 우수성75. 우리와 비슷한 기우제76.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유래77. 쌀에 얽힌 이야기78. 엄지손가락의 기능79. 생태계의 생물 5종의 기능80. 명왕성과 카론81. 목성의 위성 유로파82. 원효대사의 리더십83. 추위에서 구출한 문익점84. 문맹에서 구출한 세종대왕85.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86. 남이 장군과 이시애의 난87. 속 빈 호두88. 명의 허준의 『동의보감』89. 논개의 절의90. 유관순 열사의 순국91. 율곡의 십만 양병론92. 퇴계 이황의 일생93. 정조의 탕정(蕩定) 정치94. 계백 장군의 충절95. 사육신의 충성심96. ‘부이세어’에서 깨달은 황희 정승97. 정몽주와 이방원98. 장영실과 자격루99. 고구려와 삼족오100. 백두산 정계비와 토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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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2권 - 삶의 지혜』는 개인의 삶에서 출발해 사회와 역사, 공동체로 시선을 넓혀 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한 사람의 선택과 태도가 어떻게 시대와 공동체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용히 되짚는다.역사 속 인물들의 결단, 고전이 전하는 삶의 통찰, 일상에서 발견되는 작은 지혜들은 단순한 지식이나 교훈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판단을 돌아보게 한다. 강함보다 유연함을, 단정적인 답보다 깊은 질문을 남기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다.이 책은 세상을 단정적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대신 길이 길로 이어지듯, 이야기가 이야기로 이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간다. 삶의 지혜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사람과 시대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담담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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