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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평범한 스펙러(Spec-ler)로 남을 것인가, AI를 부리는 씽커(Thinker)가 될 것인가
[성장을 위한 독서 일기 가이드] 오늘의 사유: 독서 일기를 위한 네 가지 질문 제1부 (멘털 리셋) 흔들리는 나를 단단하게 붙잡는 시간 1일차 [불안] 알 수 없는 미래에 밤잠을 설칠 때 2일차 [결핍] 어차피 나는 안돼! 3일차 [혼란] 인생의 방향을 잃고 미래를 헤맨다면 4일차 [공허] 열심히 사는데 마음이 텅 빈 까닭은 5일차 [미움] 누군가를 미워하느라 내 마음은 지옥 제2부 (인생 역전) 무너진 일상을 다시 일으키려면 6일 차 [무기력] 내면의 엔진이 꺼진 이유 7일 차 [권태]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8일 차 [중독] 팍팍한 현실을 잊고 싶어서 9일 차 [상실] 잃어버린 마음이 나를 부를 때 10일 차 [집착] 눈앞의 문제가 태산처럼 보일 때 제3부 (생각 혁명) 백해무익한 생각은 노(NO)! 11일 차 [갈등] 직진 신호라는 착각 12일 차 [도태] 나 빼고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할 때 13일 차 [예민] 내 마음의 날씨는 누가 정할까? 14일 차 [회피] 현실의 돌직구 피하기 15일 차 [착각]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나름 제4부 (관계의 기술) AI를 부리는 씽커(Thinker), 관계의 격 16일 차 [자유] AI 시대 인간의 반격, 자유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7일 차 [공감] AI 시대 인간의 반격, 공감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8일 차 [조화] AI 시대 인간의 반격, 조화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9일 차 [환대] AI 시대 인간의 반격, 타자의 고통에 응답하는 삶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20일 차 [자기실현] AI 시대 인간의 반격, 자기실현은 삶의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에필로그 다시, 읽는 인간으로 - 책을 덮고 세상 속으로 걸어갈 당신에게 [본질] AI는 정답을 내놓지만, 인간은 질문을 한다: 왜 지금, 다시 ‘제대로 읽기’인가 [회귀] 사유의 숲으로: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의 물성을 만지는 시간 [연대] 못 읽어도 당당하게: 기다림으로 잇는 ‘함께’의 낭독 부록 1. ‘제대로 읽기’: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모임 실전 가이드 [실전] 읽고, 쓰고, 토론하며 내 생각을 완성하는 3단계 실전 커리큘럼 [엄선] 30일의 여정이 끝난 후, 당신의 길을 비춰줄 사유의 도서 100선 부록 2. 읽는 인간의 반격: 삶의 현장에서 기록하는 4주간의 여정 토요일: ‘나’를 찾는 [생각 확장] 시간 일요일: ‘우리’를 잇는 [사유 대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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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현대인을 덮친 불안,
그에 대한 강력하고 철학적인 처방전 고전 독서와 함께 하는 30일간의 여정, 현대사회에서 살아남는 ‘텍스트 너머의 본질 찾기’ 2026년 1월 23일, 대한민국 정부는 독서 국가 선포식을 열고 국가적 의제로 독서를 격상시켰다. 독서는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현대인의 도구이자 무기이다. 단순히 ‘책을 읽는다’, ‘글자를 읽는다’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텍스트가 아닌 맥락을 읽는 것, 저자는 AI가 아닌 인간의 능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기계가 처리하지 못하는 사유와 성찰의 맥락을 찾는 것이 이 시대 인간의 진정한 생존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4주 20일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5일간 책을 읽으며 저자의 생각과 싸우고, 남은 이틀은 세상으로 나가 타인들과 생각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진정한 호모 렉티오가 되어 있을 것이다. 호모 렉티오가 되어 AI시대의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독창적인 시야, 관점과 맥락(Context)을 두고 텍스트(Text)를 읽어야 한다. AI에게 질문을 내놓으면 AI는 대답을 던진다. 1:1로 상응하는 이 관계에서, 인간이 완전히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세상은 이기는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정글 한복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에게 질문을 내놓으면, 인간이 더 많은 것을 대답하는, 1:多의 관계가 성립할 때, 그것이 합당한 방법으로 제자리를 찾을 때 인간은 살아남을 수 있다. 2. 철학적 뼈대를 세우는 정서적 복원을 달성해야 한다. 매일 30분, 독서를 통해 ‘살아남기’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을 넘어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고, 나를 지키는 정신적 면역력을 키우기를 제안한다. 텍스트를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다시 생각할 때 이 근육과 면역력은 진정으로 발휘되므로, 이 책과 함께하는 4주간의 여정이 독자들의 뇌를 ‘리부트’할 수 있는 버튼이 되어줄 것이다. 3. 기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구로 사용하는 주인이 되어야 한다. AI가 곧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다는 공포에 휘말려, 어느새 현대인을 움직이는 것은 주체적인 사유가 아닌 수동적인 불안이 되었다. 내가 읽은 책이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책을 읽은 당신이 어떻게 세상의 방향을 결정하고 삶을 꾸려나갈 것인지를 물을 때, 당신은 불안에 끌려다니지 않고 능동적으로 ‘도구’를 이용하는 주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종이 위에 직접 적은 문장은 자신을 속이지 않습니다. 이 기록이 쌓여야 내가 어떤 상황에서 무너지는지, 그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확보됩니다. (…) 여러분만이 지닌 전문성의 원천이 됩니다.” 누군가는 AI가 생각마저도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이 속도 경쟁이 무의미하다고, 시대 경쟁에서 발버둥 치지 말라고 염세적인 목소리를 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은 지능만을 포함하지 않는다. 저자는 감정, 정서, 느낌, 욕구, 성격과 언어 등의 복합 기능을 사용해야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텍스트가 아닌 맥락을 읽으라고 요구한다. 이 책은 AI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제 인간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단언하지도 않는다.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지나가느니, 시대의 흐름 그 자체가 되어 철학하고 사유하고자 하는 능력 개발을 제안한다. 책 읽기의 방법, 글을 읽고 생각하는 스킬이 필요한 독자라면 책장에 꽂아두고, 저자와 함께 ‘철학 독서’의 세계로 나아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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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이기는 “생각의 힘”
안녕하세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는 도산아카데미 ‘도산LBT북포럼’의 양승택입니다. 저희 포럼은 지난 2024년 ‘제8회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독서 공동체로 인정받았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에 저자를 초청해 함께 읽고 치열하게 토론하며, 삶의 길을 찾는 청년들의 뜨거운 배움터이기도 하죠. 이 책을 쓴 이요철 작가와는 벌써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포럼에서 저자로 처음 만난 이후 지금까지 줄곧 깊은 신뢰를 쌓아온 귀한 사이입니다. 곁에서 지켜본 그는 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사유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는 분입니다. 신작 『다시, 읽는 인간 Homo Lectio』를 먼저 읽어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30일의 루틴’을 통해 생각 근육을 길러주는 구성이 정말 탁월하더군요. 매일 읽는 다채로운 주제는 물론이고, 생각을 정리하게 돕는 독서 일기 질문들이 아주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제대로 된 읽기를 위한 독서 토론 질문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이 정도면 AI 시대에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인간다움을 지켜주는 ‘종합 백신’ 같은 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포럼 회원들은 물론이고, 학교나 시립도서관의 독서 모임에 이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을 겁니다. 특히 기업이나 기관에서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에도 정말 안성맞춤이에요. 1년 내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가 담겨 있으니, 성장을 갈망하는 모든 곳에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양승택 (2024년 제8회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 수상, 도산아카데미 ‘도산LBT북포럼’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