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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회계 앞에서 길을 잃는 10가지 순간1장 회계는 언어다비전과 숫자가 뒤섞일 때비즈니스의 표준 언어, 회계회계는 증명의 언어다리더가 회계라는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리더를 위한 회계 학습법2장 회계는 개념이다기업을 이해하는 3개의 지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첫 번째 지도, 재무상태표: 우리 회사는 얼마나 튼튼한가?두 번째 지도, 손익계산서: 그래서 얼마를 벌었나?기업의 두 얼굴, ‘수익’과 ‘현금’세 번째 지도, 현금흐름표: 우리 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갔나?숫자 너머를 보는 3가지 렌즈: 안정성, 수익성, 효율성실행을 위한 제안: 당신의 회사와 경쟁사를 비교 진단하라3장 회계는 관찰이다“저는 제 회사가 보이지 않습니다”관찰의 프레임: 매출, 자원, 이익관찰의 핵심 열쇠: ‘수량×가격’이라는 분해 도구관찰은 ‘시스템’이 아닌 ‘태도’다실행을 위한 제안: 당신의 첫 번째 ‘관찰’ 시작하기당신의 생각을 숫자로 번역할 수 있는가?4장 회계는 결과다“모두가 미션을 달성했는데, 회사는 왜 위기에 빠진 걸까요?”경영은 ‘노력’이 아닌 ‘결과’로 말한다그 결과는 ‘좋은’ 결과인가?: 이익의 질과 지속 가능성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숫자’를 확인하는 리더, ‘왜’를 분석하는 리더실행을 위한 제안: 당신 팀의 KPI를 ‘이익’에 연결하라5장 회계는 관리다숫자는 있는데, 비즈니스는 왜 보이지 않는가?관리회계의 첫걸음, 손익계산서 재분류매출 인수분해: Q×P를 넘어, 관리 가능한 지표로자원 인수분해: 모든 비용은 관리 가능한가?관리회계의 완성: 분해된 숫자들을 이익으로 연결하라실행을 위한 제안: 당신의 첫 번째 ‘관리회계’ 리포트 설계하기6장 회계는 전략이다비즈니스 스토리를 숫자로, 숫자를 비즈니스 스토리로회계가 전략을 만드는 3가지 방식전략적 회계에 필요한 2가지 도구작은 기업을 위한 재무 전략회계에 녹아 있는 전략, 예산 수립실행을 위한 제안: 회계에서 나만의 ‘전략’ 도출하기리더를 위한 회계 관리 지침7장 회계는 예방이다누구라도 그럴 수 있다믿음을 가장한 시스템 부재회계 기반의 내부 통제 시스템성장 단계에 따른 내부 통제 시스템예방에 대한 몇 가지 오해실행을 위한 제안: 예방을 위해 내일부터 할 수 있는 4가지8장 회계는 소통이다투명성은 내부 소통으로부터투명성이 작동하는 3가지 조건외부와의 소통, 시장과 맺는 신뢰의 계약기업의 성장 단계와 소통의 확장실행을 위한 제안: 리더에게 필요한 회계 소통 기술9장 회계는 통찰이다통찰을 위한 5가지 툴킷첫 번째 통찰법: ‘가정’을 활용한다두 번째 통찰법: ‘의도’를 분리한다세 번째 통찰법: ‘시간’을 확장한다네 번째 통찰법: ‘해상도’를 전환한다다섯 번째 통찰법: 즉시 ‘실행’한다나의 회계 감각 체크리스트에필로그 | 숫자로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리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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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하고 있는지 불안할 때 필요한 것은숫자를 보며 답을 찾는 ‘회계 감각’이다오랜 시간 꿈꿔오던 내 일, 야심 찬 프로젝트, 내 사업을 시작한 이들이 혼란에 빠지고 현실의 벽을 실감하는 순간은 십중팔구 ‘숫자’를 마주할 때다. “매출이 늘었는데, 왜 자금은 부족할까?” “우리 제품 가격, 얼마로 정해야 진짜 남는 장사일까?” 현장에서 치열하게 발로 뛰며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정체 모를 불안감이 엄습할 때, 그 공포의 이름은 대개 ‘숫자’다. 이 책은 이 두려움에 ‘회계’라는 언어를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그렇다고 회계사처럼 차변과 대변, 복잡한 분개 법칙을 외우라고 하지는 않는다. 정말 중요한 것은 숫자를 통해 사업과 조직의 전체 그림을 읽어내는 ‘감각’이라고 강조한다. 회계는 회계사에게 맡기고, 당신은 ‘회계 감각’을 챙겨라비전문가를 위한 ‘거꾸로 학습법’저자 김성호와 송승훈은 각각 20여 년 경력의 재무 전문가 출신 CEO와 공인회계사 출신 CFO로서, 탄탄한 이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비 전문가를 위한 독특한 회계 학습법을 제안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라, 결과물인 재무제표에서 통찰을 끌어내는 ‘거꾸로 학습법’이다. 핵심은 재무제표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숫자를 심문하는 것이다. 숫자는 당신에게 뭔가를 말하려 한다. 그 말을 듣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묻는 것이다. “매출이 늘었는데 왜 이익은 줄었지?”“영업이익은 플러스인데 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지?”“재고자산이 작년보다 2배 늘었네. 왜지?”이런 질문들이 당신의 회계 감각을 길러준다. 그리고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오직 당신 회사의 재무제표에만 있다. 회계 감각을 키우는 저자들의 노하우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라는 3가지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체력과 방향을 읽는 법이 대표적인 예다. 숫자 하나를 놓고 좋고 나쁨을 단정하는 대신, 경쟁사·과거·업계 평균과 비교하며 질문을 던지도록 이끈다. 특히 매출을 ‘수량×가격’으로 분해하고, 비용을 관리 가능한 단위로 나누는 방식은 누구나 즉시 활용 가능한 도구가 된다.“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경영을 하겠는가?”라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침처럼, 회계 감각은 리더의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생존 역량이다. 숫자를 이해하는 순간 사업은 ‘선택’이 된다. 가격을 얼마로 정할지, 사람을 뽑을지 외주를 쓸지, 확장할지 멈출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 앞에서 위축되고 싶지 않은 스타트업 대표, 팀의 성과를 숫자로 증명해야 하는 팀장, 그리고 내 사업의 진짜 내실이 궁금한 개인사업자라면 이 책이 건네는 ‘숫자의 렌즈’를 반드시 착용해보길 권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당신은 더 이상 재무보고서 앞에서 작아지지 않고, 비즈니스의 활력 징후를 스스로 진단하는 ‘회계 감각’을 갖춘 리더로 거듭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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