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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비 생활 + 소비 해방일지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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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저소비 생활』
추천의 글
머리말

제0장 저비용 생활이란?


억지 노력이 없는 삶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
숨만 쉬어도 돈이 줄어든다는 불안
잘나가는 사람들 사이에 끼이다
나는 강인하지도 멋지지도 않다
[덧붙이는 이야기] 해를 보며 살아가는 생활

1장 돈을 정리한다


몰라서 불안해진다
저소비 생활의 실제 생활비
저축이 먼저가 아니라 생활비가 먼저다
나의 고정비와 변동비
나의 지출 관리 루틴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소비를 줄이는 도구
투자가 있어 다행이다
돈을 쓰기 전에 머리를 쓴다
돈이 필요 없는 환경
일×취미×일상의 조합을 탐구한다
생활의 조합을 스스로 정한다
[덧붙이는 이야기]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제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다
바로 사지 않는 연습
큰 변화는 가성비가 나쁘다
정말로 바라는 것
정보 과잉의 시대
항상 사용하는 것을 잘 살핀다
생필품과 사치품
옷을 고르는 기준
취향을 확고히 한다
새것으로 사지 않는다
전기 주전자와 밥솥
먹을 만큼만 사서 만든다
몸의 소리를 듣는다
찾을 것이 없는 환경
메인 디시가 있는 공간
증정용 접시와 고급 접시
마음 편한 것을 소중히 한다
[저소비 상담실]
Q. 가지고 있는 옷은 얼마나 되나요?
Q. 언젠가 필요할지도 몰라서 못 버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압박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조직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는 환상
자기 자신을 능숙하게 칭찬한다
자신감을 북돋는 방법
스마트폰과 내면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고집은 취급주의
일단 좋아하는 일을 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멈춰본다
나의 감각에 집중한다
한눈에 알 수 있는 것
관두는 것에 익숙해진다
자가소비 시스템
돈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
고치는 것이 아니라 되돌린다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도 말자
지금의 삶을 배에 비유한다면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본다
행복과 행운은 다르다
[저소비 상담실]
Q. 답답할 때 스트레스를 푸는 나름의 방법이나 생각법이 있나요?

제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물살이 잔잔한 곳으로 간다
남은 것은 기다림뿐
멈추는 연습을 한다
깨끗이 포기한다
이미 가진 것에 눈을 돌린다
내려놓는 연습을 한다
[저소비 상담실]
Q. 실천하기 귀찮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맺음말 행복에 대해 생각하다

『소비 해방일지』
들어가며: 오늘도 ‘결제 완료’한 우리에게

CHAPTER 1. 비울수록 채워지는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

· 당신에게 소비 해방이 필요한 7가지 이유
·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가 무엇일까?

CHAPTER 2. 어쩌다 우리는 ‘프로 소비러’가 되었나

· 시민에서 소비자로
· 이게 다 마케팅 때문이다
· 소비에는 전염성이 있다

CHAPTER 3. 오늘부터 ‘30일 소비 로그아웃’
·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 진행 방식

· 1주 차: 기초
DAY 1 승리를 시각화하기
DAY 2 러브 리스트 작성하기
DAY 3 필요 노트 쓰기
DAY 4 커뮤니티와 연결되기
DAY 5 구매 트리거 추적하기
DAY 6 반품 해결하기
DAY 7 기프트카드 모으기
1주 차 회고


· 2주 차: 습관
DAY 8 마케팅 알림 끄기
DAY 9 쇼핑 경로 차단하기
DAY 10 구독 끊기
DAY 11 배달 앱 삭제하기
DAY 12 업사이클링 시도하기
DAY 13 중고 쇼핑하기
DAY 14 윤리적인 방법으로 물건 처분하기
2주 차 회고

· 3주 차: 공간과 물건
DAY 15 쌓여 있는 물건 치우기
DAY 16 물건 광내기
DAY 17 의류 관리하기
DAY 18 집에서 쇼핑하기
DAY 19 미용제품 정리하기
DAY 20 전자기기 점검하기
DAY 21 공간 재배치하기
DAY 22 먹을거리 돌아보기
3주 차 회고

· 4주 차: 밖으로 나가기
DAY 23 사기 전에 빌려 쓰기
DAY 24 선물 고르기
DAY 25 나눔 실천하기
DAY 26 쇼핑 없이 어울려 놀기
DAY 27 의식적으로 여행하기
DAY 28 지속 가능하게 자기 돌보기
DAY 29 물건과 관련 없는 목표 세우기
DAY 30 계산과 축하하기

에필로그: 배운 것을 당신의 라이프스타일로
참고 문헌

저자 소개 4

가제노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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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ぜのたみ

돈과 생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유튜버이자 작가. 유튜브 채널 ‘가제타미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도쿄 도심에서 직장을 다니며 사회생활 명목의 과소비와 스트레스에 따른 보상 심리로 인한 충동구매를 이어오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저소비 생활을 시작했다. 무조건 아끼는 절약이 아닌, 마음 편히, 나답게 사는 소비 방법을 추구한다. 갖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월세 포함 한 달 생활비 70만 원 이하의 생활에 도달했다. 라디오에서 부드러운 말투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내용으로 화제를 얻으며 수만 명의 구독자가 모였다. 그동안 공유했던 생활론의 핵심만
돈과 생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유튜버이자 작가. 유튜브 채널 ‘가제타미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도쿄 도심에서 직장을 다니며 사회생활 명목의 과소비와 스트레스에 따른 보상 심리로 인한 충동구매를 이어오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저소비 생활을 시작했다. 무조건 아끼는 절약이 아닌, 마음 편히, 나답게 사는 소비 방법을 추구한다.

갖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월세 포함 한 달 생활비 70만 원 이하의 생활에 도달했다. 라디오에서 부드러운 말투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내용으로 화제를 얻으며 수만 명의 구독자가 모였다. 그동안 공유했던 생활론의 핵심만 담아 《저소비 생활》을 출간했고,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필명 ‘가제노타미’는 ‘바람 같은 사람’을 의미하며, 이사를 많이 다니는 그녀에게 친구가 붙여준 별명이다. 도심에서 시골까지 다양한 지역과 주거 환경으로 이사 다니며 적은 물건으로도 자신의 취향으로 가득 채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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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파이퍼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 세계에 ‘새것 없는 삶’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지속가능성 전문가이자 라이프스타일 전략가.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학술적 전문성과 현장의 실천력을 모두 겸비한 이 시대의 ‘친환경 구루’로 손꼽힌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직접 창안한 ‘#NoNewThings’ 챌린지는 수많은 사람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2022년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올해의 여성 혁신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CNN,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하고 UN과 TED, SXSW 무대에서 강연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뉴욕 타임
전 세계에 ‘새것 없는 삶’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지속가능성 전문가이자 라이프스타일 전략가.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학술적 전문성과 현장의 실천력을 모두 겸비한 이 시대의 ‘친환경 구루’로 손꼽힌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직접 창안한 ‘#NoNewThings’ 챌린지는 수많은 사람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2022년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올해의 여성 혁신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CNN,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하고 UN과 TED, SXSW 무대에서 강연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뉴욕 타임스>, <가디언>, <패스트컴퍼니>, <워싱턴 포스트> 등 세계적인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집 안 물건의 98%를 중고품으로 채운 채 시카고에서 누구보다 근사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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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타이탄의 도구들(리커버 에디션)》, 《인생을 바꾸는 90초》, 《일터의 현자 : 왜 세계 최고의 핫한 기업들은 시니어를 모셔오는가?》, 《나는 이제 설득이 어렵지 않다》, 《성실함의 배신 : 목적 없는 성실함이 당신을 망치고 있다》, 《어떻게 인생 목표를 이룰까: 와튼스쿨의 베스트 인생 만들기 프로그램》, 《북유럽 신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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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습관은 나의 힘》, 《저소비 생활》, 《왜 성공한 리더들은 아무리 바빠도 미술관에 가는가》,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슈퍼 아웃풋 공부법》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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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848g | 140*210*39mm

출판사 리뷰

충동구매 없이 자유로운 저비용 고만족 생활
지갑도 나도 아껴주면서 내 낭만대로 사는 법


You Only Need One(하나로 충분하다). 일명 ‘요노’ 소비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트렌드를 휩쓸던 ‘욜로(You Only Live Once)’와 ‘플렉스’의 시절을 지나 현실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안티 플렉스’의 시대가 도래했다. ‘보복 저축’, ‘짠물 소비’ 등 언론에서 주목하는 절약 키워드도 다양하다. 고물가 저성장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돈 관리법은 세대 불문하고 관심이 뜨겁다.

문제는 절약의 필요성을 알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보상 심리에 매번 굴복하고, 남는 시간을 소비라는 도파민으로 채우는 게 일상이 된 현대인에게 절약이란 쉽지 않다. 그런데 무조건 참으며 견디지 않고도 소비를 자연스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저소비 생활》의 저자이자, 한 달에 월세 포함 70만 원으로 살아가는 작가 가제노타미는 극단적 절제가 아닌 소비욕에 잠식당하지 않는 마음 편한 생활을 중점에 두자고 제안한다. ‘부족하다’, ‘무언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삶을 좋아해 보고, 돈을 쓰기 전에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점검한다. 이렇듯 과소비를 방지하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돈(1장), 의식주(2장), 생각과 습관(3장), 마음가짐(4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돈에 구애받고 싶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이 매력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집에 쌓인 물건은 줄고, 통장 잔고가 느는 생활
“돈, 의식주, 생각”을 정리하다


저소비 생활은 극단적 절약인 짠테크나 물건을 줄이는 미니멀리즘과는 조금 다르다. 저자는 저소비 생활이란 사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돈은 편리한 도구인 반면, 스스로 생각하거나 연구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 “돈이 해결해 주겠지”라며 게으름을 피우게 만드는 존재다.”(88p)

내가 정말 원하는 것, 나의 고유한 취향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굳이 돈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커피값을 줄이고 싶다”라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본다.

“카페가 좋다” → 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좋아하는 걸까?
* 매장의 음악을 들으면서 독서하는 것이 좋다. → 집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외출해서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 텀블러에 담은 인스턴트커피와 집에 있는 간식을 들고 나가 가까운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만 해도 좋을 수 있다.

이처럼 마음속 진짜 욕구를 찾아낸다면, 새로운 행복의 기준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통장을 어떻게 나누는지 등의 기초 전략도 가장 심플한 방식으로 알려준다. 저자 본인이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방법들, 예를 들어 선저축이 아닌 목표 지출액을 정하기, 매번 계획적인 지출이 어렵다면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 전략 쓰기, 물건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적은 물건으로 사는 법 등을 아끼지 않고 전부 공개한다.

‘소비가 줄면 행복도 줄어들지 않을까?’
소비가 줄면 느낄 수 있는 행복이 늘어난다


“행복해지고 싶어서라기보다 ‘지금 나는 행복한 걸까?’라는 의문을 불식시키고 싶어서 돈을 사용하는 쪽이 많지 않을까?”(253p)

많은 이들의 고민일 것이다. 절약을 원하지만, 소비에서 오는 행복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이 생각을 뒤집는다. 그에 따르면 “행복은 수시로 갱신되는 것”이다. 세상살이에 ‘최종 완성’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행복을 느끼기 어려울 때 저소비 생활을 실천한다면 행복을 감지하는 미세한 감각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작은 것으로도 느껴지는 행복감을 되찾는 방법은 단연 저소비 생활이다. 소비가 행복을 보증한다면 우리는 이미 매우 행복한 상태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실이 아님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저소비 생활을 통해 스스로 찾은 행복에 익숙해진다면 삶이 불만족스러울 때 습관처럼 터져 나오는 과소비 충동을 인내하지 않고도 자연스레 흘려보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소비 생활은 절약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행복을 찾는 철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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