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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보고 세상을 읽는다
김승일
범우사 199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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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논어>(Ⅰ)Ⅲ
역경속에서도 스스로의 이상을 관찰하라-공자
2. <논어>(Ⅱ)
신뢰받는 사회인의 조건은 무엇인가?-공자
3. <손자>
지도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조직을 움직이는 지혜-조조, 제갈공명, 사마중달
4. <한비자>
자신을 말하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 법
5. <정관정요>
부단히 자기를 높이는 최고 지도자의 마음가짐이란-이세민
6. <채근담>(Ⅰ)
분주함 속에서도 여유를 찾으며 살아가자
7. <채근담>(Ⅱ)
물러설 때' 판가름나는 인생의 가치
8. 양명학
의지를 실현시키는 강한 의욕을 품어라-왕수인
9. <삼국지>(Ⅰ)
상대를 위압하는 패기를 갖추라-조조
10. <삼국지>(Ⅱ)
패하더라도 지지 않는 싸움을 하도록 명심하라-제갈공
11. <삼국지>(Ⅲ)
싸우지 않고 이기는 궁극적인 승리-사마중달
12. <십팔사략>
인망을 모으려면 평범을 가장하라-조광윤

저자 소개 1

金勝一

1955년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이래 타이완 국립정치대학(문학석사)과 일본 국립규슈대학에서 중국현대사를 전공하여, 1992년 『중국 혁명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미래인력연구원, 동아시아경제연구원, 국민대 한국학연구소, 동아대 동북아국제전문대학원 등에서 연구원과 교수 생활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일하면서 강연과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중일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 비교연구」 등 150여 편이 있고, 저서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 세계』 『한중 관계의 오해와 진실』
1955년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동국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이래 타이완 국립정치대학(문학석사)과 일본 국립규슈대학에서 중국현대사를 전공하여, 1992년 『중국 혁명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미래인력연구원, 동아시아경제연구원, 국민대 한국학연구소, 동아대 동북아국제전문대학원 등에서 연구원과 교수 생활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일하면서 강연과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중일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 비교연구」 등 150여 편이 있고, 저서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 세계』 『한중 관계의 오해와 진실』 등 35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마오쩌둥 선집』 『등소평 문선』 『주룽지 발언실록』 등 130여 권이 있다.
2012년에는 중국학 연구에 대한 업적과 중국 도서를 한국에 많이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정부로부터 제6회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중국 국무원 신문출판광전총국 CBI국제위원에 임명되어 한중 교류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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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모리야 히로시
1932년 5월 일본 미야기현 출생이다.
도쿄 도립대학 중국문학과석사과정 수료 하였고 현재 중국문학자로서 저술, 강연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정관정요>>,<<제갈공명의 병법>>,<<중국구전의 인물학>>, <<삼국지의 인물학>>,<<제왕학의 지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48*210*20mm
ISBN13
9788908010482

책 속으로

지도자가 지도자인 까닭은 항상 무거은 책임을 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든 자기 혼자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경영만 해도 종업원과 그 가족 등 다수의 생활이 걸려 있으며, 만일 경영에 실패한다면 자신의 생활을 파탄시키는 것은 물론 사회의 여러 사람에게 광범위한 피해를 주게 된다. 이처럼 무거운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려면 지도자인 자는 할상 냉정해야 한다. <<손자>>에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이 나온다.
''지혜로운 자는 반드시 우리한 입장에서도 불리한 조건을 생각하고, 불리한 입장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함께 생각한다.''
그러니까 지혜로운 자가 사물을 판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익과 손실의 두 측면에서 함께 생각한다는 것이다. 머리에 피가 끓어오르면 아무래도 이 같은 냉정한 판단력을 잃고 만다. 그렇게 되면 결정적인 국면에서 판단을 그르치기가 쉽다.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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