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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one, 오~마이 라이프
노박사의 인생철학 "If it is not fun, why do it?" 아침마다 주문을 건다 '나는 문제없어!'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 CEO 아가리 휘벌리며 중국 정복! '홍철투어' 닥터 노의 성격클리닉 개업 아가리 노 박사가 궁금해~ 팬들이 말했다, 한 줄로 부족한 닥터 노의 매력 투two, 노 박사의 아지트 나의 에너지 충전소, 어린이 대공원 완전 'e편한 세상' 충무로 대한극장! 그대의 입술을 훔치고 싶다 '노리타가든' 가격 대비 최고라 외치고 싶은 스파게티집 세상을 다 마셔라! 나는야 맥주왕! 27년 고기 인생 평정! 돼지불고기 '명월집' 명수형 닭집 ' 교촌치킨' 비 올 때 진짜 술맛 나는 곳 '절벽' 연대 앞 껍데기집 쓰리 Three, 서울 삘 뻔한 서울 다시 보게 해주는 나의 시티투어 전통을 사랑하는 노 박사의 동네 '삼청동' 노 박사 추천, 삼청각 데이트 코스 책 읽기가 싫어요! 노 박사도 주저앉힌 북 카페 노홍철의 월드와이드 맛집 본토 맛 팍팍 나는 서울 속 세계 맛집 밤이 깊었네, 저절로 홍대가네 노 박사가 삘 꽂힌 홍대 최고의 맛집 & 술집 포 four, 파뤼 앤 클럽 파티 플래너 노 박사의 파티 참석기 클럽하면 홍대! 뭐, 말이 필요 있어? 클럽데이 참여 클럽 리스트 춤 잘 추는 클러버가 되고 싶냐? 라이브 공연에 대한 단상 사운드 데이 참여 클럽 리스트 강남역 클럽도 한번 뛰어봐? 강남역의 대표 힙합 클럽 셋 파이브 five, 노 박사의 연애학 개론 호칭은 금물! 애칭을 써라! 소품을 마구 활용하라! 둘만의 이벤트를 만들어라! 남산 주변의 알짜배기 데이트코스! 스킨쉽을 유도하라!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라! 어디까지 왔나? 그녀 맘 떠 보기. '한강두유사건' 기념일을 잘 챙겨라! 딱 한 커플만을 위한 레스토랑 신나는 칵테일 만들기 노~올이! 프러포즈하는 남자가 되라! 와인을 마실 줄 아는 남자가 되라! 씩스six, 남자는 스따~일로 완성된다 간지 나는 수염왕! 몸짱 홍철! 노 박사도 감탄한 효과 확실한 뱃살 빼는 법! 나의 또 다른 확인쯩, 문신 호일빠마 내겐 너무 타이트한 옷 내 패션에 성(性)역은 없다! 닥터 노 브랜드 런칭! 자주 가면 제대로 보여~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기상천외한 쇼핑 시장! '홍대 앞 희망시장' 부록 Dr.No의 다이어리 Episode 1 홍철 투어 탄생, 그 비하인드 스토리 Episode 2 칭따오, 가는 거야! Episode 3 먹고 먹고 또 먹고, 야시장 Episode 4 여행 가면 꼭 받는 것! 마쏴~쥐 Episode 5 국제적 포즈, 아가리 휘벌리며 Episode 6 월량만 Thanks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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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건지 낙천적인 건지 금방 잊어버리고 좋은 것만 기억하는 단순 메모리.
가식적으로 점잖은 체하면 바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솔직 체질. 카메라만 들이대면 절제되지 않는 온 얼굴 근육 다 이용 입 쫙 벌려 표정이 나오는 얼굴(살짝쿵 미소는 죽기보다 어색하다). 이것이 나의 진짜 모습이고 성격이다." - 원, 오 마이 라이프 중에서 - 예전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거지만, 서울은 참 흥미로운 도시다. 인정 많은 사람들과 그 인정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들이 참 많다. 외국 친구들이 서울에 와본 뒤 몇 년이고 더 남아서 살고 싶어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다. 세계 대도시에 뒤지지 않는 메트로폴리탄, 그런 서울이 나는 좋다. - 서울 삘(feel) 중에서 - 지금은 사람들이 어디서 특이한 녀석이 나타났다고 관심을 보이지만, 자신이 언제까지 그런 열광의 중심에 서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고 했다. 그러니 하는 동안만큼은 즐거워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한다. 힘들려고 하는게 아니라 행복하려고 하는 일인데 이왕이면 웃으면서 즐겁게 살자는 그의 긍정적인 인생관이 마음에 든다. 한 가지 일을 두고 열두 가지를 고민하는 사람보다 열 가지 일을 한 가지처럼 처리하는 능력은 발휘되면 될수록 아무리 천성이라 해도 지칠 때가 있는 법이다. 난 어른스럽고 예의 바른 청년인 노홍철이 지치지 않길 바란다. 이제 그는 2005년 최고의 히트 아이콘이 되었고, 그건 좀더 새로운 문화에 접속하려는 변덕스런 대중들의 선택이기 이전에, 그 스스로가 스타 강박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하고자 하는 일의 정확한 목표와 주관을 가진 성실한 젊은이인 그는 강박이 없어서 또한 너무나 매력적이다. - 영화칼럼니스트 정승혜 씨의 글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