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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니?
보드북
최민오 그림 유문조 기획
천둥거인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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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아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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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최민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은희와 두 아이 수주, 사우와 함께 오순도순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응가하자, 끙끙』 『뭐하니』 『왕치와 소새와 개미』 『내 고추는 천연기념물』 『거미 덕분에』『진진이와 할아버지』『청개구리 수놀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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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유문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 그래픽디자인을, 일본 미야기교육대학 미술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 기획, 번역, 강의와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그림책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깊고 깊은 산 속에 하나, 둘, 셋』, 옮긴 책으로 『틀려도 괜찮아』 『늑대가 나는 날』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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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71g | 161*195mm
ISBN13
9788990025159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등장하는 까꿍놀이 친구들은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동물 인형들이에요.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의 따스하고 폭신폭신한 헝겊인형은 이 또래의 아이들에게 매우 친근한 존재들이죠. 그림에 손을 대면 금방이라도 보송보송한 동물들의 털이 만져질 것만 같아요. 이렇게 따스한 그림을 이토록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그린 화가라면 분명 고운 마음씨를 지닌 사람이겠죠?

까꿍놀이 동물 친구들이 하고 있는 놀이들 ― 소꿉놀이, 그림 그리기, 블록 쌓기, 전화놀이, 테이프 망가뜨리기 ― 은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몰두하는 놀이들이죠. 동물 친구들의 까꿍놀이에 빠져들어 까르르 좋아하다가 맨 뒤쪽에서 이불을 젖히며 “와!” 하고 나타나는 또래 아이의 환한 얼굴을 만나면, 아이들은 마치 거울 속 자신의 얼굴과 마주친 듯 신이 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저마다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얼굴에 음식 부스러기를 묻힌 곰의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 조심조심 블록을 쌓다 그만 무너뜨리고 만 코끼리의 쑥스러운 웃음, 그림 그리는 원숭이의 심각한 표정, 카세트테이프를 다 풀어내 망가뜨리고 있는 고슴도치의 즐거운 표정 등등, 그림 하나하나에 섬세한 감정과 이야깃거리가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또한 이 동물 친구들은 하나같이 책을 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록또록 눈 맞추기를 하고 있어요.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동물들과 눈을 맞추고 있다보면 아이들의 작은 귀에도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가 조잘조잘 들려올 거예요.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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