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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무조건 따라하지마!
박성철
글로세움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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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영어 공부,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묻는 어머니들에게

1장 영어 영재는 초등학교 때 만들어진다
내 아이의 미래, 영어는 필수다 / 영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영어,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배운다 /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선택한다
초등학교 각 시기별로 이렇게 공부하라 / 즐거운 경험이 영어의 힘이다
아이보다는 엄마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 영어 영재 만들기의 족집게 비법 네 가지

2장 영어짱들이 들려주는 나의 영어 성공기
1. 꾸준히만 하면 학습지 하나로도 충분하다
학습지 공부만으로도 말하기 대회 1등한 가영이
2. 외국기관에서 주관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라
영국문화원에서 맛있는 영어를 배우는 정우
3. 온라인 사이트도 훌륭한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온라인 사이트만으로도 영어 잘하는 유영이와 성주
4. 원어 비디오와 영어 캠프에 주목하라
미국에서 1년간 영어를 경험하고 민사고 영어 캠프에 참가한 인우
5. 영어 말하기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라
영어 못하는 아이에서 영어말하기대회 대상 수상자가 된 호진이
6. 다양한 영어 시험에 도전하여 실력을 체크하라
늦게 영어를 시작했지만 Toeic Bridge 만점을 받은 성준이
7. 어학 연수, 유학은 이렇게 준비하라
외국경험과 치밀한 준비로 초등학생 e-learning체험대회 전국 1,2위를 한 진혁이, 지훈이
8. 영어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화하라
영어 독서와 영어 캠프로 유학 이상의 효과를 거둔 수현이

3장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 주는 영어 도우미
-영어 영재의 첫걸음은 나의 영어 실력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객관식 위주의 지필 평가 시험 / 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
-영어 영재가 되려면 영어 대회에 도전하라
일반 영어 경시대회 / 표현 능력 중심의 영어 대회
-영어 서점은 영어 영재들의 놀이터
영어 전문 서점 / 온라인 영어 전문 서점
-영어 공부, 온라인으로도 잘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외국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익힌다
-영어 신문은 영어 공부와 함께 논리적 사고와 비판 의식을 키워 준다

저자 소개 1

선생님은 오랜 시간 사립 초등학교에서 1~2학년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의 gate teacher training program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자녀교육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수백 차례 강연했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자녀교육 해법과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비타민 동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 벌레들』(200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나는 투명인간이다』, 『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 등 90여 권이 있다.

박성철의 다른 상품

저자 : 차혜원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Manchester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여러 대학에 생활 영어 강사로 출강하였으며 초등영어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학 시절 TESOL(영어교육)을 전공하였으며 학위논문으로는 「A framework for teaching English to Korean primary school students : activity based approach」 가 있다. 현재는 동래 초등학교에서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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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91010178

책 속으로

가영이는 거의 대부분 영어 학습지를 통해서 영어 공부를 해 왔다.
영어에는 많은 학습법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에 달렸음을 가영이와 어머니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 학습법이 좋다고 몇 개월 하다가 또 다른 학습법이 좋다고 몇 개월 하는 그런 뜨내기 학습법은 옳지 못하다고 가영이와 어머니는 강조한다.
처음에는 phonics가 대부분이었지만 학년이 높아지면서 교재 속에는 다양한 읽기 자료가 제공되었고 문법도 학습할 수 있게끔 해 주었다. 이렇게 6년 동안 꾸준히 하다 보니 가족 중 누군가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가영이처럼 영어 학습지를 하는 아이 중에는 도중에 포기하는 아이도 많고 중학생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아이도 아주 많다.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실패의 가장 큰 이유다.
가영이 어머니는 아이가 어릴수록 처음 할 때 엄마가 함께 앉아서 해 줄 것을 권한다. 엄마가 꼭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다. 함께 앉아서 배우는 마음으로 하기만 해도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게 되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이다.
---『꾸준히만 하면 학습지 하나로도 충분하다』 중에서

유영이 어머니는 손수 영어 학습법에 관한 책들을 찾아내 밤을 새워 가며 읽으며 지름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평범한 엄마가 영어를 공부해 초등학교 학생인 두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물론 간단한 말이야 어떡하든 외워서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아이들과 일상생활의 대화를 영어로 나눌 수는 없었다. 어머니는 스스로 한계를 느껴 결국 이 방법은 포기하고 말았다.
그날 이후 어머니는 인터넷에서 영어에 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little fox였다. “그래, 내가 찾는 게 바로 이거야!”
수백 권의 영어 동화책이 그 사이트 안에서 제공되고 있었다. 이건 마치 영어 도서관이었다. 그냥 컴퓨터를 틀어 놓기만 해도 영어 노래와 동화, 게임을 마음껏 듣고 할 수가 있었다.
---『온라인 사이트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중에서

몇 년 전 2학년을 맡았을 때 일이다. 우리 반에는 영어를 제법 잘한다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가끔 한 번씩 “선생님, 저는 미국 사람이 제일 싫어요.”, “저는 영어가 싫어요.” 하고 말했다.
이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국에서 유치원 1년을 보냈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께서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국 생활을 경험하게 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아이는 또래들보다 몇 마디 영어는 잘했을지 몰라도 영어에 관해서는 심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이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서 교과로 영어를 공부하게 될 때는 과연 어떻게 될까? 영어에 관한 즐거운 경험이 없고 오히려 심리적으로 안 좋은 경험만 남아 있으므로 애착을 가지고 영어를 배우고 익히리라는 기대는 별로 할 수 없다. 지금 영어를 하고 있다면 영어를 사용해 뭔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을 아이에게 찾아 주도록 하자.

---『즐거운 경험이 영어의 힘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영어 짱 만들기 프로젝트
영어 영재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다

바야흐로 영어는 필수가 아니라 생활 그 자체인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아이가 평생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면 차를 팔아서라도 당장 공부를 시작하라.’고 주문한다. 이러한 의도를 바탕으로 기획된 <영어공부, 무조건 따라하지 마!>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 영재들의 다양한 공부법을 통해 처음 하는 영어공부지만 나에게 가능한 ‘맞춤식 영어공부법’를 찾아 꾸준히 일관되게 공부하게끔 유도한다.
책에서 소개된 영어 영재들의 공부 방법은 학습지에서부터 유학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했지만, 결국은 모두가 너끈히 영어의 벽을 넘어 나름의 성과를 이루었다.

- 학습지 공부 하나만으로 영어말하기대회 1등을 차지한 가영이
- 온라인 영어 사이트로 공부하여 영어 짱 소리 듣는 유영이와 성주
- 영어 독서와 글쓰기로 유학 이상의 효과를 거둔 수현이
- 원어 비디오와 영어 캠프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인우
- 영어말하기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었던 호진이
- 영어시험에 목표로 도전하여 Toeic Bridge 만점을 받은 성준이
- 외국기관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에서 생생한 영어를 배우는 정우
- 교환학생 경험을 살려 유학을 준비 중인 진혁이와 지훈이

저자는 이 아이들의 성공 비결이, 영어에 호기심을 가지고 언어의 네 가지 기능,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단계적으로 고루 공부했다는 데에 있다고 진단한다. 그와 함께 집중적인 시간의 투자가 있었기에 현재와 같은 수준에 이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어가 아이의 꿈을 이루는 데 결코 가벼이 할 수 없는 수단임을 분명히 인식한 어머니들의 좋은 공부법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있었음도 거듭 강조한다.
영어 공부법 사례 중간중간 소개하고 있는 영어 동화와 비디오 목록, 3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경시대회 정보와 입상 전략, 영어서점, 온라인 영어 사이트, 키팔(외국 친구와의 인터넷 펜팔) 사이트 등을 파악해서 아이에게 자료를 챙겨주려면, 어머니의 준비와 노력은 절대적이다.
본격적인 영어 공부 이전에 좋은 공부법에 대한 어머니들의 ‘공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어공부, 무조건 따라하지 마!>는 그런 영어공부를 위한 엄마들의 교과서로서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내 아이도 영어 영재가 될 수 있다

유아들이 제일 먼저 알게 되는 영어 알파벳은 M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맥도널드 가게 앞에 세워진 노란색 간판 덕분이라는 것. 이렇듯 아이들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청소년기와는 확연히 다르고 주입식은 절대 피해야 할 것으로 이 책의 저자들은 충고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영어의 생활화로 이끌 수 있는 소소한 방법을 많이 소개하였다는 것도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영어 공부법의 큰 줄기 외에, 영어동화나 영어 노래 들려주기, 영어를 이용한 게임, 자막 가리고 비디오 보기의 요령, 펜팔, 영어일기 쓰기 등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의 생활 속에 영어를 접목시켜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방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법은 실제 수년간의 체험담을 초등생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다시 한번 검증하고 요약해 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할 만하다. <영어공부, 무조건 따라하지 마!>는 결국 ‘영어공부, 제대로 골라서 따라하기’를 통해 내 아이가 영어 영재가 되는 길을 밝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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