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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나무생각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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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몸 만들기, 마음 만들기
하나 - 희망과 절망 - 세상을 향해 소리쳐보라
둘 - 버스 뒷좌석에서 구상한 작품 한 편 - 다양한 체험 속에서 배워라
셋 - 좌절금지 - 1퍼센트 희망에도 도전해보라
넷 - 다락방에서 보낸 겨울 - 동물이나 식물을 직접 키워보라
다섯 - 별이 쏟아지는 밤 - 마음을 달래는 방법을 익혀라
여섯 - 그래, 해보는 거야! - 국토의 구석구석을 걸어보라
일곱 - 두만강 저쪽 - 북한 공부를 시작하라
여덟 - 나를 살린 마라톤 - 많이 달려라
아홉 - 초등학교 졸업장의 부잣집 막내아들 - 보기 좋은 근육을 만들어라
열 - 알아서 주소! - 한번쯤 주머니를 털어 최고급 음식을 먹어보라
열하나 - 내 발목을 감싸는 손 - 한번쯤 번지 점프를 해보라
열둘 - 당신의 발에 입 맞추고 싶습니다 - 신의 손을 만들어라
열셋 - 꽃마중 - 자연의 소리를 들어라
열넷 - 아름다운 빵집 아가씨 - 필요한 이에게 손과 발을 빌려주어라
열다섯 - 고요한 목소리 - 때때로 완전한 혼자가 되어보라

2장 사람, 사랑, 인연 만들기
열여섯 - 너는 내 운명 -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사랑을 하라
열일곱 - Love Actually - 무조건 고백하라
열여덟 - 어떤 친절 - 모든 만남을 소중히 여겨라
열아홉 -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 국적과 나이도 뛰어넘는 우정을 경험하라
스물 - 카사노바의 연애법 -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해보라
스물하나 - 부끄러워 마, 내가 있잖아 - 언제나 내 편인 친구를 만들어라
스물둘 -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 공동체를 위한 삶을 경험해보라
스물셋 - 문방구를 지키는 선생님 - 인생의 스승을 만들어라

3장 큰 밑그림과 탄탄한 기본기
스물넷 - 돌고 돌아 그 길 - 간절히 원하라, 그리고 항상 준비하라
스물다섯 - 필사(筆寫)로 보냈던 여름방학 - 인생의 모델을 따라해보라
스물여섯 - 대학생 대신 사장님 - 과감하게 도전하라
스물일곱 - 황신혜 밴드의 힘 - 10년을 내다보고 갈고 닦아라
스물여덟 - 티끌이 태산이 될 때 - 만기 적금을 타보라
스물아홉 - 앗, 영어다! - 의사 표현이 가능한 외국어 하나를 만들어라
서른 - 혼이 있는 개발자 -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라
서른하나 - 공사판의 멀건 고깃국 - 공사 현장에서 일해보라
서른둘 - 꼬마 곤충왕 - 어느 한 가지의 마니아가 되라
서른셋 - 부대 안의 책벌레 - 내 인생의 책을 만들어라
서른넷 - 공부 기술, 장사 기술 - 거리에 나가 직접 돈을 벌어보라
서른다섯 - 원, 투, 원투스리 포! - 악기 연주를 배워라
서른여섯 - 변리사? 병아리 감별사? - 자격증 하나쯤은 따놓아라
서른일곱 - 후지산 정상에서의 면접 - 스스로를 걸고 도전해보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高道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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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02g | 152*215*20mm
ISBN13
9788959371105

책 속으로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뉴욕을 방문했을 때마다 주로 들르는 일류 호텔 워도프 아스토리아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총회가 벌어지던 즈음, 비 오는 늦은 저녁 노신사가 호텔에 들어섰지만 이미 방은 없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던 노신사가 난감해하며 돌아서려 할 때 카운터의 종업원이 말하죠.
“선생님, 누추하지만 제 방을 쓰셔도 되겠습니까?”
노신사가 그 밤중에 길에서 헤맬 것이 안타까워 청년은 자기 방을 비워주었습니다.
하룻밤을 청년의 방에서 묵은 노신사는 다음날 아침 호텔 문을 나서다 말고 그의 이름을 물어보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을 경영할 자격이 있는 청년일세. 나중에 연락하겠네.”
몇 년 후에 청년은 편지 한 장을 받습니다. 그 편지는 노신사가 보낸 초청장이었습니다.
노신사는 그 청년을 데리고 와서 뉴욕에 새로 지은 호텔 앞에 세우고 말하죠.
“이 건물이 자네가 경영할 호텔이네.”
아스토리아 호텔의 출발이었습니다.

--- p.

추천평

고도원 동문의 글에는 언제나 진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단아한 정취가 배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의 일화를 통해서, 젊은이들의 가슴속에 새겨둘 만한 삶의 지혜를 끌어내는 저자의 안목이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 단장들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정창영(연세대학교 총장)
바닷가에서 자란 나는 캄캄한 밤바다에서 배를 운항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등대가 얼마 소중한지 알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가슴에는 계속 등대가 반짝였습니다. 그리고 그 등대를 보고 일어서는 20대,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두런두런 들려왔습니다.
정용철(월간 《좋은생각》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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