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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의 싱가포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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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서론 싱가포르의 역사 쓰기

제1장 14세기 ‘위대한 도시’의 출현
제2장 15세기 말라카 해상 세력의 보급 항구와 본거지
제3장 16세기 조호르 술탄국의 샤반다리아
제4장 17세기 해로의 경쟁
제5장 18세기 말라야 중계항에서 식민지 항구도시
제6장 19세기 대영제국의 항구도시
제7장 20세기 글로벌 도시국가의 탄생

결론 싱가포르의 도전과 과제

참고문헌
역자 후기
이미지 저작권 표기
색인

저자 소개 8

Kwa Chong Guan

난양공과대학교 S. 라자랏남 국제학부 선임 연구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역사학과와 명예 제유흘 맺고 있다.

Derek Heng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학과장. 중국과 말레이 지역 간 외교 및 경제 교류에 중점을 둔 전근대 동남아시아 지역간 역사 연구 전문가.

피터 보쉬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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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Borchberg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역사학과 부교수. 초기 근대 아시아-유럽 관계와 국제 무역 역사 연구 전문가.

탄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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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Tai Yong

예일-NUS 대학 총장이자 인문학 교수. 스키(Skih) 디아스포라, 식민지 펀자브의 사회·정치적 역사, 남아시아 탈식민지화와 분단, 그리고 싱가포르 역사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활동을 했다.
부산외대와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였고, 지금은 미얀마퓨처포럼의 공동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동남아 문화예술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동남아의 역사와 문화》, 《동남아시아 문화 깊게 보기》 등 저·역서 등 다수의 논문을 저작하였고, 문화기술을 이용한 동남아 종교예술 관련 VR 제작 등 인문학과 ICT 융합 분야에도 연구 성과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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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국립대학교 역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남아 역사와 불교, 문화유산, 문화ODA 등을 주제로 연구 활동을 수행 중이다. 《미얀마 역사: 전통과 변혁》 및 《미얀마 지정학적 공간 개념의 역사적 성립과 변천》, 《GMS 문화유산 ODA의 현황과 과제》 등 다수 저역서와 논문을 저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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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스터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동아대 역사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박물관교육, 전시, 관람객 연구, 지역 역사문화자원 활용,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박물관학과 역사 분야에 연구와 교육을 해오고 있다. 《재미있는 에코뮤지엄》, 《박물관 경험 이론》, 《박물관 학예연구사 DEAI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실크로드연구원 기획 및 연구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 및 동아시아 불교미술과 실크로드 문명 교류사를 중심으로 연구·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실크로드 미술사전?서부: 중앙아시아 서투르키스탄》 편찬에 참여했으며, 《실크로드 동부 불교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의 현황과 활용》, 《수행에서 기념으로: 돈황 막고굴 제285굴의 선정禪定 도상과 후원자 정체성》 등이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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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990g | 190*255*20mm
ISBN13
9788963476643

책 속으로

본서의 구성은 연대기적 통사와 주제사적 접근을 결합하고 있다. 각 장은 특정 시기나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서술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전근대, 식민지 시대, 독립 이후까지의 흐름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조호르-리아우 술탄국 시기와 19세기 영국 지배기의 연속성을 강조한 점은, 식민지 이전과 이후를 단절적으로 이해해 온 기존 서술과 분명한 대비를 이룬다. 그런 점에서 학문적 기여 역시 뚜렷하다. 이 책은 단순히 싱가포르를 ‘발견된’ 장소가 아니라, 오랜 기간 인식되고 활용되어 온 해양 거점으로 제시함으로써, 식민지 중심적 역사 서사를 재검토하게 만든다. 또한 고고학적 성과, 지도와 항해 기록, 문헌 사료를 폭넓게 활용하여 단일한 정치사나 제도사에 머물지 않고, 사회·경제·문화적 층위를 함께 조망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이 책은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역사에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도 기존 인식을 재고하게 만드는 중요한 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역자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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