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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 든 독자에게: 세 명의 조희연이 엮어낸, 우리 시대와 민주주의를 위한 성찰
서문: 지구적 퇴행의 시대, 정치·사회·교육의 새로운 길을 탐색하면서 1부 | 아주 긴 민주화, 세상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장기 민주화 시대’의 국내적·국제적 변화 1장 | 세상이 바뀌면 문제가 사라질까?: 민주화의 단계적 변화와 민주주의의 새로운 위기 2장 | 적이 있는 민주주의와 적이 없는 민주주의, 성공의 역설: 민주화 이후 구조 및 주체의 변모와 성공의 역설 3장 | 장기 민주화 시대의 그늘: ‘적’의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기 4장 | 트럼프식 정치는 왜 저런 모습일까?: 서구의 ‘적대적 진영정치’와 지구화 2부 | 변화의 시대, 생각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국내적·국제적 변화에 대응하는 인식틀의 혁신과 확장 5장 | 우리의 좋은 실천이 갖는 그림자를 돌아보자: 복합성의 시대에 대응하는 민주진보 인식틀의 확장 6장 | 70%의 확신과 30%의 성찰로 민주주의를 지키다: 역지사지형 성찰성에 기반한 ‘3-7제 민주주의’ 7장 | 민주주의는 언제나 위기에 처할 수 있다: 공화성이 빠진 민주주의의 빈틈 메우기 [보론 1] 시민사회운동이 진영정치와 결합되면서 나타나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 3부 | 새로운 정치 양식, 햇볕정치의 다섯 가지 유형 8장 | 거센 바람만으로 마음을 녹일 수 없다: 햇볕정치의 의미와 성격 9장 | 버려진 분노와 먼저 악수하다: 음지 의제를 양지로 끌어올리는 햇볕정치 10장 | 국민들이 더 많은 것을 스스로 결정하게 하자: 직접 민주주의형 햇볕정치 11장 | 성악설과 성선설의 거리를 좁히자: ‘내로남불’ 논란에 대응해 ‘일반적 규칙’을 정립하는 협치형 햇볕정치 12장 |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헌신성을 되살리는 정치는 불가능한가?: 자기희생형 햇볕정치 13장 | 올바름이 공포가 아니라 해방이 되는 좁은 길을 찾아보자: 이른바 PC 햇볕정치 4부 | 공화의 꿈, 교육에서 길을 찾다: 공화적 개혁과 교육의 과제 14장 | 공동체 미덕이 숨 쉬는 학교의 꿈을 포기하지 말자: ‘공화적 민주시민교육’의 과제와 방향 [보론 2]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의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 정치와 교육을 생각한다 [보론 3] 교회가 관용과 다원성의 공간이 되기를: ‘교회의 정치화’의 양면성을 생각하며 결론: ‘총’을 든 채로 사랑할 수 있는가?-민주주의의 마지막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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